가정을 향한 부르심! 50차 홈스쿨베이직세미나(생방, 녹방수강 가능/ 재수강자 할인)

세미나


가정을 향한 부르심! 50차 홈스쿨베이직세미나(생방, 녹방수강 가능/ 재수강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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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강의 참석하신 분들이 댓글로 남겨주셨던 강의 후기입니다. 
 

홈스쿨 세미나라고 해서 교육에 관한 이야기들로 주로 풀어 가실 줄 알았다. 하지만 강의를 들을수록 교육의 기법이나 기술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보다 가치관, 즉 어떠한 세계관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또 아이들을 이끌어 줄 것인가가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특히 강의 후 에프터케어를 통해 어렴풋이 흩어져 있었던 반동성애나 정치적 사상들이 하나씩 모아지며 정리되어져 갔다. 알고는 있지만 설명하기 힘든 상태였는데 정리된 글을 보고 강의를 들으며 많이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도 성경적인 가치관으로 세대를 분별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강의 해주시고 좋은 자료들 많이 공유해 주신 소장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수가 가는 길에서 벗어나 좁을 길로 간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도 용기가 필요한 일인데, 소장님께서 용기있게 가시는 길을 보고 도전도 되고 힘이 됩니다!

_ 율마야님(48차 수강)


처음부터 끝까지 참 쉽지 않았지만, 강의듣기 잘했다는 결론입니다.ㅎㅎ 

처음에는 주변 환경과 홈스쿨로 도망치는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에 선택하기 어려웠고, 세미나 중간에는 제가 알고 있던 세계와 너무나 다른 이야기들이 있었고 그로 인해 마음이 많이 혼란스러웠었습니다. 하지만 진행됨에 따라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고, 정치, 경제도 민감하게 관심을 가지고 봐야겠다라고 느꼈습니다. 일단 제 안에서의 가장 큰 변화는 성경적으로 바라보자라는 마음이 더 커졌다는 것입니다. 더 보고, 더 읽고, 공부해야겠습니다. 세미나 끝나고 나니 저는 마음이 더 바빠졌습니다. 즐거운 바쁨이 기대됩니다.^^

- 나얌님(47차 수강)


사실 처음 시작은 집사람의 권유로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의 교육과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 나름 고민하는 가정이었습니다.

대안 학교를 보낼까? 홈스쿨을 할까? 

이번 세미나를 통해 확실히 알게 된 것은 이제 대안이 없고 반드시 해야만 하는 사명이라는 것 그리고 이를 위해 미리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소장님의 열정적인 강의와 관련 영상들 그리고 현재 일어나고 있는 실상을 이번 세미나를 통해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끝이 아니라 이제 한 걸음 내딛는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강의도 다시 들어보고 이 시대와 역사 문화와 정치 등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기도와 관심이 필요함을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미니오니빠(47차 수강)


저희 가정은 홈스쿨을 하기로 결심한 지는 약 2년이 넘었는데요. 그동안 아내가 주축이 되어서 여러 홈스쿨 관련 강의를 찾아보고 준비를 해왔지만, 어디에서도 만족할만한 것을 얻을 수 없었습니다. 어느 홈스쿨 단체에 가입해서 스터디도 했지만, 뭔가 알 수 없는 미궁 속으로 빠지는 것 같았습니다.

믿을 수 있는 홈스쿨 기관이나 교육자들을 찾아보려고 애쓰는 와중에 아임홈스쿨러를 늦게 알게 되었고, 너무나 기쁩니다.

저와 아내는 어려서부터 줄곧 전라도 지역에 거주해온 특성상, 좌파적 정치 견해를 가지고 살아왔는데요. 어려서부터 어른들이 주입해온 좌파 사상, 전교조 선생님으로부터 들은 잘못된 사상들이 혼재되어서, 우리나라의 기독교 역사에 대해서도 왜곡된 생각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끝도 없는 반일, 반미 감정. 그저 감정에 호소하면서 진실을 못보게 하는 극좌파적인 사상주입에 물들어서, 잘못된 생각들을 가지고 살았죠.

그러던 중에 유튜브를 통해 제대로 된 우리나라 기독교 역사관에 대한 강의를 들으면서, 잘못된 사상들을 깨뜨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에 아임 홈스쿨러를 알고 홈스쿨 베이직을 수강했습니다. 이번 홈스쿨 베이직 세미나 수강은 저희 부부의 잘못된 좌파적인 쓴뿌리를 전부 뽑아버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참 감사가 됩니다. 더 늦기 전에 제대로 알게 된 것이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나라의 이승만 대통령이 어떻게 하나님을 믿고 일했는지, 유관순 열사가 어떻게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희생했는지 가르칠 수 있게 되어서 감사가 됩니다. 또한 우리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_이레로이님(45차 수강)



참가신청을 하실 분들께

* 강사 박진하 소장은 크리스천은 보수주의자여야 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습니다. 이유인즉 진보란 절대적 진리가 없음으로 끊임없이 변해야 한다고 믿는 것이며 보수는 절대적 진리가 존재하며 우리가 지켜야 할 전통적 가치가 있다고 믿는 것이기에 기본적으로 크리스천은 보수주의자여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절대적 진리를 인정한다는 기본적 전제하에 부분적으로 진보적일 순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정치를 말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그리고 강연 내용 중에는 세계관 전쟁이란 꼭지에서 세계관을 분별할 수 있도록 하며 이어 애프터케어에서도 연장됩니다. 현재의 공교육은 왜곡된 역사의식과 사고를 갖도록 유도하며 올바른 성 가치관이 아닌 왜곡된 성가치관을 갖도록 합니다. 이러한 사고를 깨뜨릴 열린 마음으로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하단 후기와 해당 게시판의 그 외의 후기들을 면밀히 읽어보신 후 신중한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또 다른 후기 
눈이 떠지는 시간-35차 베이직 세미나 후기


41차 홈스쿨베이직 세미나후기(색안경을 벗다)

43차 홈스쿨베이직세미나를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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