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교과서에서도 요즘엔 진화론을 가르치지 않는다고 하던데....
그런데도 주변에는 반기독교적으로 창조론을 믿지 않고 (근거없다하여.....)
답답할 노릇입니다
과학을 맹신하는 자들에게 무엇을 말해야할지..
이책을 통해서 과학의 오류를 알아 그들에게 말해주고 싶을 뿐입니다
예전 극동방송에서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해 어떤 교수님이 나오셔서 강의하신 걸 재미있게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창조론에도 이런 과학적 근거들이 있고, 진화론에 이런 허점들이 있구나 하는 걸 깨닫는 유익한 시간이었는데, 관련된 도서가 있으면 한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만 했지 실행으로 옮기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벤트 보고 기쁜 마음으로 신청해 봅니다.
인터파크, 갓피플(lightshine97)입니다~^^
아 제가 10번째로 신청하네요!(음 위에id랑 안올리신 분이 계시군요~)
창조과학 관심 많아서 큰 아들과 김명현 교수님 강의 동영상 여러번 보았고 직접강의와 CGNTV 강의도 여러가지 들었습니다.현재는 1318창조과학 읽고 있는데, 서점에서 보고 다음차례로 읽으려고 '진화론에는 진화가 없다' 점찍어 두었었습니다.
아들은 현재 창조과학자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인터파크,yes24 등에 정성껏 서평 올리겠습니다. id hosetkwk 입니다
저도 참가하고 싶습니다. 남편이 아이들에게 진화론의 허구에 대해 열변을 토할때 마다 저는 별반응을 보일수가 없었답니다. 이번 기회에 제가 공부해서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 주제가 될수있기를 바랍니다.
인터파크(icvanming와 알라딘(wlsghks73)에 올리겠습니다.
조금 늦게 책을 받았습니다. 주소가 변경됐는데,, 예전 주소지로 갔더라구요.
그곳에 사시는 교회 집사님 통해서 주일날 받았어요.
정보 수정을 했는데 어떻게 그쪽으로 갔는지 모르겠어요. 확인 부탁드려요.
책은 읽고 있는데 넘 좋은 내용이에요.
잘 읽고 서평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생활 속에는 이미 진화론이 자리 잡고 있는 부분들이 많이 있음을 보게 되었다. 존듀이의 실용주의도, 그가 주장한 많은 교육철학에도 진화론이 그 저변에 있었고, SF영화의 거장 아이작 아시모프의 영화들 속에서도 진화론이 지탱하고 있었다. 또 세계 평화와 안보를 위해 세워진 유네스코의 준비위원회 사무국장이었던 줄리언 헉슬리는 유네스코의 철학이 진화론에 기초해야한다고 주장하며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이 진화론이 우리의 삶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그것은 황폐함이다. 우량한 종만이 살아
남을 수 있다는 학설은 한 개인의 존재를 존귀하게 여기지 않으며 마치 약육강식의 시대인 것처럼 우리 서로를 보이지 않는 전쟁 속에 몰아 넣는 듯 하다. 히틀러가 행위처럼.
또한 진화의 잃어버린 고리를 찾아 내지 못하는 점진적 진화론이나, 진화론자 스스로도 처음 시작은 누군가가 무엇을 만들어야 진화든 종의 증가든 일어 날 수 있다고 인정한 점, 진화론자들의 주장을 접하면서 그들의 주장이 한낱 생각이나 추측, 숫자의 계산으로 나온 주장들임을 알게 되면서 진화론의 한계도 알게 되었다. 그런 한계를 알면서도 창조론을 선택하고 싶지 않아 진화론을 철학인양, 종교적 이념인양 붙들고 있는 진화론자들의 사고를 이해하기 어렵다.
이 책은 여러 가지 진화의 학설과 그것을 주장한 진화론자에 대한 설명과 함께 그것이 왜 틀렸는지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적혀 있어 과학이라면 머리를 흔드는 나도 읽을 수 있었음에 감사한 책이다.
이 책 안에는 창조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없어서, 진화론을 믿음의 대상으로 삼는 과학자와 교육자, 작가 등이 등장한다.
저마다 자신의 진화론적 관점을 나름 논리적으로 표현하려하지만, 그 안에는 모순 투성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이론을 더 강화하고 정당화하며 실현하기위해 극단의 방법-히틀러의 만행과 같은-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 책을 읽으며 한 사람의 영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깨닫게 된다.
다윈의 영향력으로 지금까지도 전 세계는 우생학적 관점과, 인간을 존중하지 않는 자연 일부의 존재로 보는 관점, 강자 중심으로 약육강식을 자연스럽게 여기는 관점등이 보편화되었다.
뿐만아니라 다윈의 영향을 받은 수많은 석학들과 천재적인 작가들이 비 성경적이고, 비과학적인 사고를 퍼트리며 사람들로하여금 그것에 물들어가도록 부추기고 있다.
사회에서 저명하고, 똑똑하기로 소문난 그들에게서 어리석은 인간의 참 모습을 보게된다.
그것은 결국 죄인된 인간의 본성을 드러낸 것이다.
어떤이는 다른사람에게 큰 영향을 주지않으면서 창조주에 대한 믿음을 버리지만,
또 다른 어떤이들은 적극적으로 자신이 믿지 않을뿐 아니라 다른 이들도 믿지 못하도록 방해꾼 역할까지 하고 있는 것이다.
진화론자 자신이 이렇게 말한다.
"진화론은 입증되지 않았고 또 입증할 수 없다.
우리가 생각조차 할 수 없는 특별창조가 바로 다른 대안이기 때문에 우리는 진화론을 믿는다"
창조주 하나님을 거역하는 마음에서 시작되고 유지되고있는 또다른 종교 진화론.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분명하게 인식하고 분별해야 할 관점.
우리안에 얼마나 깊숙히 침투하고 있었는지도 알게되었다.
내 주변 사람들과도 깊이 나누어보고 싶고, 앞으로도 이와 관련된 책을 읽어보고 알아보고싶다.
이 시대를 살아가고 다양한 문화를 접하면서 그것의 뿌리와 사상을 잘 분별하여야함을 깨닫게 되었다.
인터파크와 yes24 도서에 아이디 noonbich으로 서평 올렸습니다. 좋은 책 읽고 나눌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화론에는 진화가 없다.
그래도 어느 정도는 진화론 안에 최소한의 과학적 근거나 증거가 있을 것이라고,
그래서 그것이 지적설계론이나 창조론보다는 과학에 가까울 것이라고 막연히 믿고있는 사람들에게
진화론에는 진화의 증거가 전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과학적인 책이다.
이 책의 내용 가운데 지적설계론과 창조론에 대한 주장이나 설득은 전혀 들어있지 않지만
오히려 진화론자들의 말들을 통해 "태초에 하나님이(그것이 누구이든, 무엇이든, 창조의 주체) 천지를 창조하셨느니라"가 더 설득력있게 들리게 되는 것은 참으로 당연하면서도 다행스러운 일이다.
이 책의 구성은 진화론에 강력한 영향을 받은 진화론자들 9명, 특별히 전세계적으로 과학과 문학, 정치와 교육에 영향력을 행사했던 인물들을 선정해 그들의 사상, 저서, 어록들을 소개하고 그 안에서 일부러 파헤치지 않아도 극명하게 드러나는 그들의 모순과 사실왜곡, 과학이 아닌 진화론이라는 신앙, 또한 진화론이 인류에 미친 해악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책을 읽어내려가다보면 어떻게 과학자라는 사람이, 이렇게도 무식하고 무책임한 발언들을 그토록 당당하게 할 수 있었을까 신기할 정도이다.
인간을 단지 진화과정의 클라이막스에 존재하는 하나의 단계에 속해있는 종으로 규정하고 자연선택과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논리가 여지없이 지배하는- 자연의 다른 종들과 그 어느 것 하나 다를 것 없는- 진화되어온 물질로만 생각하는 진화론의 실체.
그것이 우생학이라는 이름으로 인간의 존엄성을 헤치고 인종차별과 유대인 학살등을 가능케 했음에도 여전히 과학이라는 터무니없고 어울리지도 않는 옷을 입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이다.
'창조론을 믿기 싫어서 사실 그것보다 더 터무니없긴 하지만 그래도 진화론을 고수하겠다'는 것이 이 책에 실린 9명의 정직한 고백이며 실제로 그들의 궤변 속에서 이런 고백들이 드러나 있다.
이렇게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백해무익한 신앙을 우리 아이들의 교과서에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버젓이 올려놓고 그것을 아이들에게 일방적으로 주입시키는 일은 당장 멈춰져야 할 것이다.
진화론이 전혀 근거없는, 거기에 사실유무를 떠나 전혀 인류에 유익할 만한 메세지조차 없는-일반 고등종교와도 비교대상이 될 수 없는- 무가치한 사상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여지껏 교과서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었다는 것을 생각하니 안타깝고 통탄할 일이다.
지금이라도 이런 책이 널리 읽혀져 우리를 거짓메세지로부터 자유케하고 진리로 인도해주길 간절히 바랄 뿐이다. 진화론에는 진화가 없다. 진리도 없다. 증거도 없다. 그 어떤 선한 것도 없다.
예스24와 인터파크(남편아이디로 올리겠습니다.noonbich)
서평단이 되어 읽어볼수있는 기회를 주시면 더 주의 깊게 읽고 생각해 볼수 있을것같네요! 서평단은 제게 주는 선물같은 즐거움이 있어요^^
인터파크(sunstar730) 갓피플(sunstar77)에 올리겠습니다
그런데도 주변에는 반기독교적으로 창조론을 믿지 않고 (근거없다하여.....)
답답할 노릇입니다
과학을 맹신하는 자들에게 무엇을 말해야할지..
이책을 통해서 과학의 오류를 알아 그들에게 말해주고 싶을 뿐입니다
예스24, 갓피플(surprisesj:아이디 동일)
진화론에는 진화가 없다..!!
아이들에게 더 잘 설명해줄 수 있을거예요
서평단 신청합니다
인터파크 , 예스24, 갓피플 요렇게 올릴께요!!
서평단 신청드려요.
네이버 블로그 : raroo
갓피플 : jeehon
반디앤루니스 : jeehon
그래서 이벤트 보고 기쁜 마음으로 신청해 봅니다.
인터파크, 갓피플(lightshine97)입니다~^^
창조과학 관심 많아서 큰 아들과 김명현 교수님 강의 동영상 여러번 보았고 직접강의와 CGNTV 강의도 여러가지 들었습니다.현재는 1318창조과학 읽고 있는데, 서점에서 보고 다음차례로 읽으려고 '진화론에는 진화가 없다' 점찍어 두었었습니다.
아들은 현재 창조과학자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인터파크,yes24 등에 정성껏 서평 올리겠습니다. id hosetkwk 입니다
아이들에게 신앙적인 강요가 아니라 과학적인 접근을 하게 하고싶습니다^^
네이버 : 호목
예스24 : isaiah58
교진추의 노력으로 귀한 결실을 얻게 되어 정말 감사하네요. 재밌게 읽고,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어요.
인터파크, 네이버에 올리겠습니다. (ID:sydrm)
인터파크(icvanming와 알라딘(wlsghks73)에 올리겠습니다.
샘선맘, 맑고밝은, 종훈종하맘, 무지개물고기, alley, 주은애비, 샘물, 호목, 네개의보물, 그의나라
그곳에 사시는 교회 집사님 통해서 주일날 받았어요.
정보 수정을 했는데 어떻게 그쪽으로 갔는지 모르겠어요. 확인 부탁드려요.
책은 읽고 있는데 넘 좋은 내용이에요.
잘 읽고 서평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진화론이 우리의 삶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그것은 황폐함이다. 우량한 종만이 살아
남을 수 있다는 학설은 한 개인의 존재를 존귀하게 여기지 않으며 마치 약육강식의 시대인 것처럼 우리 서로를 보이지 않는 전쟁 속에 몰아 넣는 듯 하다. 히틀러가 행위처럼.
또한 진화의 잃어버린 고리를 찾아 내지 못하는 점진적 진화론이나, 진화론자 스스로도 처음 시작은 누군가가 무엇을 만들어야 진화든 종의 증가든 일어 날 수 있다고 인정한 점, 진화론자들의 주장을 접하면서 그들의 주장이 한낱 생각이나 추측, 숫자의 계산으로 나온 주장들임을 알게 되면서 진화론의 한계도 알게 되었다. 그런 한계를 알면서도 창조론을 선택하고 싶지 않아 진화론을 철학인양, 종교적 이념인양 붙들고 있는 진화론자들의 사고를 이해하기 어렵다.
이 책은 여러 가지 진화의 학설과 그것을 주장한 진화론자에 대한 설명과 함께 그것이 왜 틀렸는지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적혀 있어 과학이라면 머리를 흔드는 나도 읽을 수 있었음에 감사한 책이다.
이 책 안에는 창조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없어서, 진화론을 믿음의 대상으로 삼는 과학자와 교육자, 작가 등이 등장한다.
저마다 자신의 진화론적 관점을 나름 논리적으로 표현하려하지만, 그 안에는 모순 투성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이론을 더 강화하고 정당화하며 실현하기위해 극단의 방법-히틀러의 만행과 같은-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 책을 읽으며 한 사람의 영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깨닫게 된다.
다윈의 영향력으로 지금까지도 전 세계는 우생학적 관점과, 인간을 존중하지 않는 자연 일부의 존재로 보는 관점, 강자 중심으로 약육강식을 자연스럽게 여기는 관점등이 보편화되었다.
뿐만아니라 다윈의 영향을 받은 수많은 석학들과 천재적인 작가들이 비 성경적이고, 비과학적인 사고를 퍼트리며 사람들로하여금 그것에 물들어가도록 부추기고 있다.
사회에서 저명하고, 똑똑하기로 소문난 그들에게서 어리석은 인간의 참 모습을 보게된다.
그것은 결국 죄인된 인간의 본성을 드러낸 것이다.
어떤이는 다른사람에게 큰 영향을 주지않으면서 창조주에 대한 믿음을 버리지만,
또 다른 어떤이들은 적극적으로 자신이 믿지 않을뿐 아니라 다른 이들도 믿지 못하도록 방해꾼 역할까지 하고 있는 것이다.
진화론자 자신이 이렇게 말한다.
"진화론은 입증되지 않았고 또 입증할 수 없다.
우리가 생각조차 할 수 없는 특별창조가 바로 다른 대안이기 때문에 우리는 진화론을 믿는다"
창조주 하나님을 거역하는 마음에서 시작되고 유지되고있는 또다른 종교 진화론.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분명하게 인식하고 분별해야 할 관점.
우리안에 얼마나 깊숙히 침투하고 있었는지도 알게되었다.
내 주변 사람들과도 깊이 나누어보고 싶고, 앞으로도 이와 관련된 책을 읽어보고 알아보고싶다.
이 시대를 살아가고 다양한 문화를 접하면서 그것의 뿌리와 사상을 잘 분별하여야함을 깨닫게 되었다.
진화론에는 진화가 없다.
그래도 어느 정도는 진화론 안에 최소한의 과학적 근거나 증거가 있을 것이라고,
그래서 그것이 지적설계론이나 창조론보다는 과학에 가까울 것이라고 막연히 믿고있는 사람들에게
진화론에는 진화의 증거가 전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과학적인 책이다.
이 책의 내용 가운데 지적설계론과 창조론에 대한 주장이나 설득은 전혀 들어있지 않지만
오히려 진화론자들의 말들을 통해 "태초에 하나님이(그것이 누구이든, 무엇이든, 창조의 주체) 천지를 창조하셨느니라"가 더 설득력있게 들리게 되는 것은 참으로 당연하면서도 다행스러운 일이다.
이 책의 구성은 진화론에 강력한 영향을 받은 진화론자들 9명, 특별히 전세계적으로 과학과 문학, 정치와 교육에 영향력을 행사했던 인물들을 선정해 그들의 사상, 저서, 어록들을 소개하고 그 안에서 일부러 파헤치지 않아도 극명하게 드러나는 그들의 모순과 사실왜곡, 과학이 아닌 진화론이라는 신앙, 또한 진화론이 인류에 미친 해악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책을 읽어내려가다보면 어떻게 과학자라는 사람이, 이렇게도 무식하고 무책임한 발언들을 그토록 당당하게 할 수 있었을까 신기할 정도이다.
인간을 단지 진화과정의 클라이막스에 존재하는 하나의 단계에 속해있는 종으로 규정하고 자연선택과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논리가 여지없이 지배하는- 자연의 다른 종들과 그 어느 것 하나 다를 것 없는- 진화되어온 물질로만 생각하는 진화론의 실체.
그것이 우생학이라는 이름으로 인간의 존엄성을 헤치고 인종차별과 유대인 학살등을 가능케 했음에도 여전히 과학이라는 터무니없고 어울리지도 않는 옷을 입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이다.
'창조론을 믿기 싫어서 사실 그것보다 더 터무니없긴 하지만 그래도 진화론을 고수하겠다'는 것이 이 책에 실린 9명의 정직한 고백이며 실제로 그들의 궤변 속에서 이런 고백들이 드러나 있다.
이렇게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백해무익한 신앙을 우리 아이들의 교과서에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버젓이 올려놓고 그것을 아이들에게 일방적으로 주입시키는 일은 당장 멈춰져야 할 것이다.
진화론이 전혀 근거없는, 거기에 사실유무를 떠나 전혀 인류에 유익할 만한 메세지조차 없는-일반 고등종교와도 비교대상이 될 수 없는- 무가치한 사상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여지껏 교과서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었다는 것을 생각하니 안타깝고 통탄할 일이다.
지금이라도 이런 책이 널리 읽혀져 우리를 거짓메세지로부터 자유케하고 진리로 인도해주길 간절히 바랄 뿐이다. 진화론에는 진화가 없다. 진리도 없다. 증거도 없다. 그 어떤 선한 것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