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애플스토리 - 분노를 극복하고 권리를 포기하는 법(오토 코닝 선교사/IBLP Korea/20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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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스토리 - 분노를 극복하고 권리를 포기하는 법(오토 코닝 선교사/IBLP Korea/2008.1)

ImH 0 3,195 2008.02.28 08:57
"파인애플스토리"가 책에 나오는 이야기 만큼이나 많은 우역곡절 끝에 IBLP Korea에서 2008년 1월에 새로 출판되었습니다. 각종 서점이나 IBLP Korea 사무실, ATI Korea 다음 카페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읽을 수 있습니다. 조만간 "파인애플스토리"가 영어 원서로, "이글스토리"도 새로운 모습으로 출판됩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 IBLP-KOREA 사무실: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740 삼성 아파트 102동 1101호. 전화 031-981-7713

- ATI Korea 카페 주소: http://cafe.daum.net/atikorea


- 책소개

이 이야기는 네덜란드령 뉴 기니아에서 7년에 걸쳐 일어났던 실화이다. 원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러 이 섬에 들어간 한 선교사가 파인애플을 옮겨다 심으며 깨달게 되는 소유과 주장, 은혜와 권리에 대한,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들과 하나되는 것에 대한 절절한 체험이 녹아 있다. 짧은 이야기지만 성경이 말하는 삶의 기본 원리를 어떻게 생활에 적용해야 하는지 깊이 생각하게 해 준다.

• 책속으로

"내 손으로 그것을 심었으니 내가 그것을 먹는 것은 당연합죠." 그는 말했습니다.

그것이 이 정글지대의 법칙이었습니다. 누군가가 무엇을 심었으면 그것은 심은 사람의 소유가 된다는 것입니다. 품삯을 받고 일했으니까 소유권이 없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계속 "저 파인애플 나무는 모두 내 것입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아니, 뭐라고요? 그것은 내 것이에요. 내가 당신에게 나무를 심은 수고비를 이미 주지 않았습니까?" 하지만 그는 왜 그것이 내 것이 되는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 그래서 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좋습니다. 내가 이 밭의 절반을 당신에게 주겠어요. 저기에서 여기까지는 모두 당신 것입니다. 그 중에 익은 것은 모두 당신 것으로 하십시오. 그러나 이쪽 편에 있는 것은 내 것입니다. 절대로 손을 대서는 안됩니다."

그도 그렇게 합의하는 듯했습니다. 그러나 내 파인애플은 여전히 없어졌습니다.---


그 후 어느 날이었습니다. 성경을 읽던 중 여태까지 주의 깊에 보지 않았던 말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너희가 그 땅에 들어가 각종 과목을 심거든 그 열매는 아직 할례받지 못한 것으로 여기되 곧 삼 년 동안 너희는 그것을 할례받지 못한 것으로 여겨 먹지 말 것이요 제사년에는 그 모든 과실이 거룩하니 여호와께 드려 찬송할 것이며 제 오년에는 그 열매를 먹을지니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 소산이 풍성하리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레위기 19:23~25)

나는 그제서야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첫해에 익은 열매들을 취하는 것을 원치 않으셨다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자신에게 바치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원주민들이 나의 선한 일을 보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셨습니다. 만약 내가 처음부터 하나님께 순종했더라면 원주민들은 5년째 되는 해에 나에게 파인애플을 먹으라고 간청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당할 수밖에 없었던 그 많은 어려움들을 겪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독자 북리뷰>

1. 진정한 평안과 기쁨이 ...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수많은 설교를 들으면서 그 자리에서는 이해한 것 같은데 나의 생활 속에서 그것을 접목시킨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었다. 그런데 비교적 짧은 이 이야기 뒤에 나는 지금껏 깨닫지 못했던 하나님께 맡긴다는 것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고 비로소 지금에야 온전히 나의 전부, 내 삶을 드렸다는 생각이 들었다. 방금 30분도 안 돼서 다 읽었지만 진정한 평안과 기쁨이 샘솟음을 느낄 수 있다. 정말 좋은 책이라고 밖에 할말이 없다. 짧지만 깊이가 있는 책이다. 특히 오랜 신앙생활 속에서 진정한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과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신자에게 권할만한 책이다. 오래도록 지니면서 마음을 새롭게 해 줄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나는 이야기 뒤에 그 이야기 속에서 삶에 적용시키고 묵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던 부분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 정말 좋은 책이다.

2. 진실로 마음을 비우고 하나님 안에서 살아간다는 것

구역예배에서 구역장님께서 주셨다.


주일예배때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던 내용인데 읽고 또 읽고 너무 좋아 이백권을 구입해 성도들에게 권하셨다. 물론 책값은 각자 부담하고..

나는 아직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완전한 믿음이 없다. 어쩌면 영원히 생기지 않을 수도 있지만 부담은 갖지 않기로 했다. 조금씩, 조금씩, 좋은 사람들과 어울리면 나도 그와 함께 되지 않을까...싶을 따름이다.
진실로 마음을 비우고 내가 가진 것을 내 것이라 주장하지 않고 하나님께 맡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내가 가진 하나쯤은 하나님께 드릴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일주일후에 또 하나..이렇게 하면 내 마음도 가벼워지지 않을까 싶다.
서로 사랑하라 말하면서 본인은 우리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다라는 말을 원주민으로부터 들었을 때, 내가 선교사라면 어떤 마음이였을까.. 아마 너무 부끄러워서 가슴이 먹먹해졌을 것 같다.

한 주일을 살면서 잊지 않게 한 번씩 읽어 내 마음을 정화시켜야겠다.

3. 모두 주라

이 책은 선교사가 네덜란드령 뉴기니아에서 7년에 걸쳐 일어났던 실화를 바탕으로 쓴 책이다.


시집보다는 두꼅고 소설책보다는 훨씬 얇은 이 책을 손에 들고 책장을 넘겼는데... 왼쪽에는 글이 오른쪽에는 푸른색으로 그려져 있는 삽화가 있었다. 꼭 아이가 읽는 책처럼 말이다.

이 선교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원주민들에게 전파하면서 이들을 치료하고 이들을 상대로 상점을 열기도 하는 사람이다. 그는 어느날 파인애플을 이 섬에 들여오기로 결심하고 파인애플 묘목을 얻어다 원주민 한 사람을 고용해서 이 묘목을 모두 심게 하였다.

3년후 파인애플이 열매를 맺을 시기가 되어서 기대하고 파인애플나무 앞에 가보았지만 열매는 하나도 없었다. 원주민들이 훔쳐간 것이었다. 이 선교사는 화가났다. 그래서 파인애플을 다시 한번 훔쳐가면 무료로 제공되던 약과 의료행위를 멈추겠다고 했고 실제로도 그렇게 했지만 계속해서 파인애플은 없어졌다.

그는 누가 그 파인애플을 훔쳐가는지 알게 되었는데 그는 다름아닌 묘목을 심었던 사람이었다. 그는 "내 손으로 그것을 심었으니 내가 그것을 먹는 것이 당연하죠"라고 말했다. 선교사는 그에게 그 밭의 절반을 줄테니 자신의 것은 따가지 말라고 말했지만 소용없었고 결국 그 파인애플 나무를 다 줄테니 그 나무를 자신의 밭에서 모두 옮겨가라고 말했다. 그 원주민은 품삵을 줘야만 하겠다는 것이다.

선교사는 파인애플 나무를 모두 베어버리고 새로운 묘목을 심었다. 원주민들에게도 자신이 심은 나무니 이제부터 파인애플을 따가지 말라고 당부했고 파인애플이 열매를 맺기를 3년 기다렸다. 하지만 파인애플은 또 몽땅 도둑맞았다.

그는 개를 풀어놓았지만 소용이 없음을 알게 되었고 안식년때 잠시 귀국하여 세미나를 참석했는데...

"주라, 그러면 받으리라. 자신만을 위해 갖고자 하면 잃게 될 것이다. 네가 가진 것을 하나님께 드려라. 하나님은 너를 풍족히 채워 주실 것이다"라는 성경 말씀을 듣고 돌아와 파인애플밭은 하나님께 드렸다. 그 뒤로도 파인애플은 여전히 없어졌지만 원주민들이 선교사를 찾아왔다.

"투-와, 당신은 이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 되었나 보군요, 그렇죠?"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젠 우리가 파인애플 열매를 훔쳐도 더 이상 당신이 화를 내지 않으니 말입니다."

이 책은 내게 기독교인이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를 아주 쉽게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당신의 파인애플 밭에는 무엇이 심겨져 있습니까? 그것이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맡기세요."

4. 믿음이란 ...

믿음이란 얼마나 쉽고도 어려운 일인가.
짧은 우화이지만 믿음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보게 했다.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고 믿어줌으로서 신뢰는 생기는 것이고 그 관계속에서 전도도 내 믿음을 알리는 것도 이루어지는 것인데 가장 중요한 것을 그렇게 잃어가고 있는 현대사회가 아쉬웠다. 하지만 이 이야기를 읽으며 다른사람을 믿어주면 언젠가는 그 믿음이 다시 내게 돌아온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신앙서적이지만 신앙서적을 읽은듯한 느낌이 아니고 그저 또 하나의 진리를 깨닫은 것 같다.
이것이 만들어진 이야기인지 실화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뜻깊은 이야기임에는 확실하다.

5. <독서 감상문>

이책은 저희교회 청년부에서
기독교 관련책중 한권을 골라서
감상문쓰기 를 했는데
이책을 권하는 동생때문에 이책으로 결정하고
읽게 되었습니다^^좋네요


감상문>
처음 이책을 소개받았을때는
한시간이면 다읽는다는 말과
그림이 들어가있다는것에 끌려서
이책을 읽게되었다

첫장을 펼치면서는 실화라는첫장내용이
나를 점점더 이책속으로 빠져들게했다.
물론 글씨체도 읽기 편하고 지루하지 않게
구성되어있어서
일하면서 짬짬히 한시간조금넘어서 완독하게 되었다
계속읽고싶어지는 궁금증유발이잘된 책이다^^

이책은 파인애플이라는 제목처럼 파인애플을 둘러싼 선교사가족과 원주민들의 이야기에서
주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뭔가를 이끌어내는듯했다

하나가 되라+언행일치 하라

다른깊은뜻도 많겠지만
이책에서는 선교에대한 중요성과
선교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그동안 생각했던
내생각을 더욱더 확고하게 해주었다

어디로 선교를 가든지 젤중요한것은
그곳사람들과 하나가 되는것이다

무릇 선교처럼 기독교적인 것이 아니더라도
세상에 나가서도 직장에서도 학교에서도
하나가 되라는 주님의 가르침은 적용안되는곳이
없는듯하다

선교사도 원주민들과 하나가 될때
비로서 원주민들을 전도할수있었고


원주민도 선교사가 말과 행동이 일치할때에
비로써 하나가 되고 주님을 받아들이는것처럼

우리 그리스도인이 말로만 전도하기보다
그리스도인으로써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베품에서나 봉사등으로 행할때에
세상사람들이 한명이라도 더 주님께 올것이다

이책의 키포인트를 세가지로 나누면서
마무리 지으려고한다

첫째> 하나가 되라
-선교할때나 새직장이나 학교에서 모두

둘째> 언행일치하라
-말과 행동이 하나되지 않는사람의 말은
안하니만 못하다 그래서 말보다 직접보여주는게 난게 세상이다

셋째> 은주의 말과 책의 행동이 맞아 떨어졌다는거다 (즉 ,언행일치 )
책이 간단하고 빨리읽는다고해서 읽었는데
지루하고 길면 ...ㅡㅡ언행일치가 아니기에
이책을 읽게해서 BOOK전도 하려는 선교가
깨질위험 99% )


어쨌든 >
이책을 읽으면서 말과행동이 하나되는사람이되어
어딜가든지 그사람들과 하나과되려고 노력하고
그들에게 주님을 알려야겠다는 생각을했다

이책에 끌리게해준 은주와 은주말을 듣고 이책으로 결정한 6셀 이책읽기이벤트를 하게된 부서와 비젼청년....또 거창하지만 이책을 쓴 지은이에게 좋은 경험으로 선교의 참뜻을 알게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6. (어린이 독후감) 한 선교사의 파인애플 이야기

이곳에 어떤 네덜란드의 선교사가 있었다. 그는 의로선교를 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그는 다른 선교지에서 파인에플 묘목을 가지고 와서 몇 사람들에게 기르게 하고 품삯을 주었다. 그리고 열매가 열릴 쯤 되면 파인애플이 없어졌다. 그래서 범인을 보니 파인애플을 기르라고 한 사람들이 범인이었다. 그런데 원주민 사이에는 기르는 사람이 주인이라는 법칙이 있어 어찌할 도리가 없었고 대신 병원문을 닫았다. 그리고 그는 다시 용서하고 길렀는데도 또 훔쳐가고 말았다. 그래서 그는 세퍼드를 기르면서 못가져가게 하자 사람들이 없었다. 그래서 그는 기르는 것을 포기하고 그 파인애플 밭을 하나님께 드렸다. 그래도 훔쳐가자 하나님도 별수 없다고 하였다. 하지만 원주민들이 훔쳐가고 나서 화를 안내자 누구것이냐고 물었더니 하나님것이다 라고 하였다. 원주민은 진정한 그리스도 인이 되었다고 하였다. 그리고 파인애플을 먹지 않았다. 그리고 그의 아들이 병에 걸릴때 아들도 하나님께 드리자 낳게 되었다. 또 물건을 고쳐달라고 와도 하나님께 드리며 고쳐주는 등 그는 나중에 하나님께 순종하게 된다.

나는 오늘 이 책을 읽은 후에 정말 이 선교사에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다. 우선 첫 번째로 모든 일을 하나님께 드리고 맏기라는 것이다. 두 번째로는 모든 사람들을 용서해 주는 마음을 가져라 라는 것이었다.

내가 만약 선교사라면 하나님께드릴 생각을 않하고 원주민들에게 화를 내며 고집을 부렸을 것이다. 정말 이러한 선교사를 보고 나는 정말 존경한다. 나도 비전이 바로 선교지에서 주님을 모르는 사람을 전도하는 것이 나의 비전이다. 그런 선교사를 꿈꾸고 있는데 지금의 나는 달라져야 할 것이 너무많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나도 앞으로는 이 선교사 처럼 달라져야겠다.

그리고 정말 나도 하나님이 주신 나의 사명을 깨닫고 하나님이 나를 통해 이루고자 할 일을 찾아 나도 일을 해결해 가는 훌륭한 리더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7. (어린이 독후감) 이기적인 나만의 욕심은 싫어요.

‘파인애플 스토리’라는 것은 도대체 무슨 뜻일까? 파인애플열매의 관련이야기일까? 열매들이 대화하는 이야기일까? 왠지 더 재미있고 재치 있는 이야기가 나올 것 같다. 알고 보니 그 책은 욕심도 지혜도 많은 선교사님의 이야기 였다.

선교사님은 욕심쟁이 사람인 것 같다. 선교를 하러 왔으면서도 원주민들에게 친절하지도 않고, 잘 대해 주지 못한다. 파인애플 농사를 지은 후부터는 더 심해져서, 어떻게 하면 파인애플을 원주민들에게 빼앗기지 않을까 하는 걱정만 하고 사는 것 같다. 사실 나도 내 것을 남에게 잘 주지 못하지만, 그래도 선교사님 처럼 욕심을 부리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선교사님이 달라지셨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기로 결정한 것이다. 파인애플에 욕심을 부려도 걱정거리만 늘어나자, 파인애플 밭을 하나님께 드리기로 결정했다. 이 대목에서는 욕심꾸러기 선교사님이 원주민들에게 파인애플을 주기 싫어서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것은 하나님이 깨달음을 주신 것이었다. 하나님은 그 밭을 다시 사람들에게 돌려주셨다. 원주민들도 이제는 그 밭을 선교사님께 돌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제 선교사님은 원주민과 함께 맛있는 파인애플을 나눠먹을 수 있게 되었다.

처음 책을 읽을 때는 원주민이 정말 나쁜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다. 아무리 원주민들의 풍습이 그렇다고 해도, 파인애플 밭은 선교사님의 것인데 채 익기도 전에 파인애플을 가져가는 것은 도둑질이나 마찬가지인 것 같다. 도대체 왜 그랬는지 원주민들에게 막 화를 내고 싶다. 원주민들의 처음 행동은 참 어리석은 것 같다.

나도 선교사님처럼 “무엇이든지 주님의 뜻대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라는 고백을 하고 싶다. 하나님은 분명히 나를 승리의 길로 인도하실 것이다. 나는 그 길을 따라서 파인애플 지역을 섬기신 선교사님처럼 그들을 잘 이끌고 갈 것이다. 그리고 선교사님처럼 행복하게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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