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야 물결, 약속의 땅으로

추천도서


알리야 물결, 약속의 땅으로

보아스 5 2,328 2023.02.06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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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5월 14일 팔레스타인 땅에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세워졌다. AD.70년 로마에 의한 예루살렘 멸망 이후, 세상 가운데 존재감도 없이 이리저리 방랑하면서 멸시받고 천대받았던 사람들의 후손 65만 명이 세계 각지에서 모여들어 나라를 세웠던 것이다. 그리고 독립을 선포한 다음 날, 이스라엘의 건국을 막기 위해 아랍의 5개 국가가 탱크와 전투기를 동원하여 그 땅에 밀고 들어왔지만, 이스라엘의 건국을 막을 수는 없었다. 이후 70여 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이스라엘은 굳건한 나라로 성장해 왔으며, 우리는 지금 그 이스라엘의 실체를 보고 있다.


이스라엘의 건국이 있기 약 70년 전부터 세계를 방랑하던 유대인들이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오는 물결이 일기 시작했고 그 물결은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유대인들이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는 일을 ‘올라간다’는 의미로 ‘알리야’라고 하며, 우리말로는 ‘귀환’이라고 한다. 저자는 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알리야와 이스라엘 국가의 회복이 바로 성경 예언의 성취임을 이 책을 통해 밝히고 있다. 아울러 그 모든 과정 가운데 하나님의 손길이 세세하게 미치고 있음을 느낀다고도 한다.


저자는 알리야에 대한 약속이 창세기에 기록된 하나님과 아브라함과의 언약에 그 기원이 있음을 설명하며, 성경에 기록된 세 번의 이스라엘 귀환의 역사를 담담하게 정리해 나간다. 아울러 지난 1900년 동안의 흩어진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의 고난을 살펴보았고, 1881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도 진행되고 있는 140년 동안의 드라마와 같은 알리야 물결의 역사와 이스라엘의 회복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지금도 세상 역사(歷史) 가운데 역사(役事)하시는 하나님의 숨결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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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5

머리말 14

서론 20


1부 성경 속 귀환 약속과 성취


1. 아브라함, 이삭, 야곱에게 하신 언약

1) 아브라함까지의 계보와 부르심 30

2) 하나님과 아브라함과의 언약 32

3) 하나님과 이삭과의 언약 36

4) 하나님과 야곱과의 언약 38


2. 첫 번째 귀환 - 하란에서 가나안으로

1) 약속의 땅(가나안)에서 하란으로 42

2) 하란에서의 20년 44

3) 하란에서 약속의 땅(가나안)으로의 귀환 46


3. 두 번째 귀환 - 출애굽

1) 출애굽에 대한 하나님의 예언과 약속 53

2) 가나안 땅에서 애굽으로 54

3) 애굽에서의 430년 56

4) 모세를 부르심 58

5) 유월절과 출애굽 59

6) 애굽에서 시내산까지 61

7) 시내산에서의 1년 64

8) 시내산에서 요단 동편 모압 평지까지 68

9) 여호수아와 가나안 정복 75


4. 세 번째 귀환 - 바벨론 포로 귀환

1)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 간의 언약과 맹세 80

2) 남북 왕국으로의 분열 83

3) 북이스라엘의 멸망 85

4) 남유다의 멸망과 바벨론 포로 90

5) 바벨론 멸망과 포로 귀환의 약속 98

6) 이스라엘의 세 번째 귀환 - 바벨론 포로 귀환 100


제2부 유대인 디아스포라와 1900년 동안의 수난


5. A.D.70년 예루살렘 멸망과 디아스포라

1) 신명기에 기록된 디아스포라 예언 112

2) 신구약 중간기의 디아스포라 114

3) A.D.70년 성전 파괴, 예루살렘 멸망과 디아스포라 117

4) 성전 파괴와 예루살렘 멸망의 이유 119

5) 1차 유대-로마 전쟁 131

6) 2차 유대-로마 전쟁 142


6. 1900년 동안의 디아스포라 유대인의 수난

1) 디아스포라 유대인의 분류 145

2) 반유대주의의 역사 149

3) 십자군 전쟁과 유대인 학살 156

4) 유럽의 페스트 유행과 누명 158

5) 스페인의 개종 강요와 추방 그리고 종교재판 160

6) 제정 러시아의 포그롬 164

7) 독일의 홀로코스트 169


제3부 네 번째 귀환과 이스라엘 회복


7. 네 번째 귀환과 회복에 대한 성경 속 예언

1) 예수님 초림 때 성취되지 않은 이스라엘의 회복 178

2) 호세아와 아모스를 통한 예언 181

3) 이사야를 통한 예언 183

4) 예레미야를 통한 예언 184

5) 에스겔을 통한 예언 187

6) 스가랴 등의 선지자들을 통한 예언 191

7) 신약 속의 이스라엘 회복 예언 192


8. 네 번째 귀환과 회복(1) - 오스만 튀르크 점령 시대

1) 네 번째 귀환 이전 시대 197

2) 1차 알리야 물결(1881~1903) ; 네 번째 귀환의 시작 200

3) 테오도르 헤르츨과 시온주의 운동 203

4) 2차 알리야 물결(1903~1914) 210

5) 제1차 세계 대전 발발과 하임 바이츠만의 활약 212

6) 벨푸어 선언과 제1차 세계 대전 종결 214


9. 네 번째 귀환과 회복(2) - 영국 점령 시대

1) 3차 알리야 물결(1919~1923) 218

2) 4차 알리야 물결(1924~1925) 220

3) 5차 알리야 물결(1933~1939) 222

4) 제2차 세계 대전과 6차 불법 알리야 물결(1939~1948) 225

5) 유엔의 팔레스타인 분할 권고안 승인 및 이스라엘 독립 228

6) 벤 구리온 이야기 234


10. 네 번째 귀환과 회복(3) - 이스라엘 건국 이후

1) 이스라엘 건국과 1차 중동전쟁 237

2) 건국과 함께 밀려온 거대한 알리야 물결(1948~1951) 240

3) 매직 카펫 작전 242

4) 에스라와 느헤미야 작전 245

5) 2차 중동전쟁(수에즈 작전) 249

6) 야긴 작전 및 벽화 작전 252

7) 3차 중동전쟁(6일 전쟁) 255

8) 4차 중동전쟁(욤 키푸르 전쟁, 속죄일 전쟁) 257

9) 이집트와의 평화 조약 등 258

10) 레드씨 다이빙 리조트, 모세 작전, 여호수아 작전, 솔로몬 작전, 이스라엘 반석 작전 등 259

11) 소련 시절 및 소련 붕괴 후의 알리야 266

12) 미국 유대인의 알리야 268


11. 네 번째 귀환과 회복(4) - 현재와 미래

1) 계속되는 알리야와 그 미래 273

2) 알리야를 돕는 한국 교회 279

3) 유대인들은 예수를 메시아로 받아들일 것인가 283


마치면서 290


부록 1 이스라엘의 귀환 및 회복 과정 292

부록 2 이스라엘의 귀환과 회복에 대한 선지서의 예언 294





추천사


『알리야 물결, 약속의 땅으로』는 이스라엘 민족의 전반적인 역사와 전 시대를 걸쳐 계속되어 성취 되고 있는 알리야의 흐름을 전체적으로 명확하게 보여주는 책입니다. 최근에는 믿는 유대인들도 알리야 하는 일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방인들에게 이스라엘을 도울 수 있는 문을 열어 놓고 계십니다. 결국 성경에서 말씀하신 대로 이 마지막 탈출, 마지막 알리야를 돕는 것은 예수님의 재림을 앞당기는 일이 될 것입니다. 본 저서를 통해 하나님께서 바로 지금 행하고 계시는 크고 작은 알리야의 물결을 이해하며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 마지막 때의 사명에 함께 하시기를 강권합니다.

- 설은수 (쥬이시 에이전시 아시아 크리스천 대표, 원뉴맨패밀리 대표)


『알리야 물결, 약속의 땅으로』라는 책 제목에서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워져 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이 잠들어 있지 않고 깨어 있도록 도움을 주며, 예언서를 통해 구속사적으로 이스라엘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귀한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더 많은 성경적 알리야 구절을 알게 되었습니다. 알리야에 대한 말씀을 역사적으로 자세하게 기록한 이 책이 많은 한국교회들의 이스라엘 선교 방향을 바로 잡아줄 것을 고대하며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많은 분께 읽히길 바랍니다.

- 장상길 (한국알리야운동본부 대표, 송도주사랑교회 담임목사)


알리야에 대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그 계획의 성취를 성경적으로 역사적으로 이렇게 일목요연하고 깔끔하게 정리해서 설명해 주는 홍광석 장로님의 『알리야 물결, 약속의 땅으로』는 이제까지 한국 기독교에서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던 훌륭한 결과물이라고 생각됩니다. 도대체 이런 내용과 도표와 사진 자료들을 어디서 찾아냈을까?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도 있는데 귀한 자료들을 너무도 훌륭히 서술해 나가는 그 필력도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 책은 한국 기독교에 꼭 필요한 책이며 널리 보급되고 읽혀져야 할 보물입니다.

- 김종철 (브래드TV 대표, 다큐멘터리 영화감독)


알리야는 약속의 성취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는데,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기에... 주님의 말씀이 주님의 시각에 이뤄짐을 우리로 깨닫게 하는 강력한 ‘사인(sign)’이다. 인류의 역사는 이 약속의 성취를 믿는 ‘믿음’과 그를 신뢰치 못하는 ‘이성’과의 충돌이었다. 『알리야 물결, 약속의 땅으로』는 66권의 성경이 그저 단순히 멈춰 있는 활자가 아닌 살아 움직이는 진리임을 간명한 필체로 정리해 놓았다. 한국의 그루터기와 같이 남은 자들의 일독을 권한다.

- 김성욱 (지저스웨이브 대표)





저자 소개 


지은이 홍광석

1956년 서울에서 출생했으며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기계설계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중공업과 삼성자동차에서 직장생활을 했다. 중학교 2학년 때, 친구의 전도로 옥수동 루터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했고 교회 생활을 시작하면서 루터의 종교개혁에 대해 공부를 했다. 이때부터 ‘오직 성경’만이 진리라는 생각으로 성경을 읽기 시작했다. 성경은 주로 권별로 읽으면서 내용이 이해될 때까지 반복해서 읽다가 의문이 생기면 그 의문이 해소될 때까지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알고자 노력했다. 50년 이상의 평신도 신앙생활을 해오면서 직장 관계 등으로 이사를 자주 다녔기에 교단을 초월하여 다양한 교회에 출석하는 경험을 갖게 되었으며 현재는 죽전로뎀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에서 장로로 섬기고 있다. 또한, 2016년부터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성경 공부인 『팩트 바이블스터디(FACT Bible Study)』를 진행해 오고 있다. 저서로는 성경을 관통하는 40가지 핵심주제 『바이블 이슈 40』이 있다.


Comments

작고연약한빛 2023.03.11 15:03
바이블 이슈 40의 저자이신 홍광석 장로님의 두번째 저서이다. 마치 예고편처럼 홍 장로님이 언젠가 알리야에 대해서 (성경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들이 이뤄지고 있다며) 책을 펴내고 싶다고 하셨었던지라 그때 처음 접하게 된 알리야라는 말이 궁금하기도 하고,(궁금하면 꼭 알아봐야 하는 성격이다;) 바이블 이슈 40 책이 너무 좋았어서 출간되면 꼭 읽어보려는 차에 따끈따끈한 신간을 읽게 되었다.



 이스라엘 나라에 대해서 이스라엘이라는 이름만은 너무도 익숙하고 잘 알고 있지만, 성경 말씀  이후의 이스라엘의 역사에 대해선 아는바가 하나도 없었다. 그저 그 이후에 뿔뿔히 흩어져 전 세계에 유대인들이 살고 있고, 각 나라에서도 율법을 외우고 지키며 살아가고 있으며 현대 사회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으로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정도랄까? 그저 세계 지도에 이스라엘이 표시되어 있으니까 이스라엘이란 나라가 있구나.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 팔레스타인의 종교분쟁 같은 뉴스를 접할 때도 그저 피상적으로만 그 땅의 유대인들과 아랍인들의 종교갈등 정도로만 생각했고, 특별한 관심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참 신비한것은 대한민국의 건국사를 바로 알게 되면서 이스라엘에 대해 가리워졌던 눈이 뜨이고, 관심이 생긴 것이다. 구한말 이 땅에 복음 들고 오신 선교사님들의 기도와 헌신, 눈물의  씨앗이 발아 되어 이룩된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제대로 알게 되면 절대로 이 나라(대한민국)가 사람들의 계획과 사람들의 노력으로 세워졌다고는 말할 수 없게 되며, 이 나라를 세우신 창조주의 섬세하고도 기적 같은 손길을, 숨결을 발견하게되고, 감사하게 되며, 애국심이 불타오르게 되고, 동시에 저 북녘땅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지게 되며, 북한을 보고 울게 된다. 그리고 이 복음의 불씨를 옮겨 놓은 서방 기독교 국가들의 현재의 모습들을 바라보면서 이 작은 불씨가 타올라  저 철옹성같이 막힌 북한, 중국, 이슬람 그리고 땅끝 예루살렘까지 번져가야 함을, 마지막 대를 향한 하나님의 섭리하심과 계획하심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더욱 이 책의 내용이 궁금해졌다. 하나님께서 저 땅 이스라엘의 영적 구원과 회복을 위해 하신 일들을 아는 바가 없기에, 알고 싶어서,  책을 읽어나갔다. 창세기부터 성경속에서 신실하게 하나님께서 약속을 성취하시는 (이미 성취하신) 내용들은 크리스찬인 우리들에게 너무도 익숙한 내용이지만, 마치 색칠을 완성한 그림의 부분 부분의 빈틈을 메꾸듯 새롭게 알게 된 내용들도 있었다. (야곱이 레아를 만날때가 77세였다니?!?!!?! 난 매끈 매끈한 소년인줄로만 알았는데;;;) 또한 요세푸스의 고대전쟁사를 토대로 고레스 이후의 이야기들과 로마시대의 이스라엘의 상황들, 이후 중세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고대, 중세, 근대, 현대사를 쭉 훑어가면서 당대의 유대인의 상황들을 알게 되었고, 어떤 역사적 사건도 우연은 없듯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전개 되어, 지금의 관점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반유대주의나 십자군 전쟁과 같은)이 당대에는 그렇게 진행되었을 수도 있겠구나 하면서 수긍이 되기도 했다.



  유대인의 역사 즉, 고난의 역사, 박해와 고통의 역사, 그 긴 세월동안 온갖 멸시, 차별 , 박해, 고통의 시간들을 버텨낸 유대인들의 강인한 생명력이 대단하게 느껴지면서도, 그 위에서 이 모든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손길과 보호하심을 느끼며 택한 백성을 신실하게 돌보심에 감격하고, 감사하게 된다.



  또한 오랜 세월 나라도 없이 흩어져 살던 유대인들이 약속의 땅에 세운 이스라엘이 어떻게 건국되었는지를 알게 되었다. 그저 대한민국과 같이 1948년에 건국되었다는 사실 정도만 알았었는데, 대한민국처럼 자연히 나라가 세워진 것이 아님을, 마치 이승만 대통령을 연상케하는 테오도르 헤르츨 같은 한 사람의 헌신과 수고, 노력이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여러 사람들을 감동케하고, 동시에 같은 유대인들 사이에서의 반대와 외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죽을때까지 약속의 땅에 건국될 이스라엘을 바라보며 애쓴  사실들에 가슴이 참 벅찼다. 그리고 그런 그를 국부로 추대하며 존경하는 그들을 바라보며 한편으로는 국부를 야심만 채우려는 늙은 독재자 취급하여 가르치는 대한민국의 현실에 가슴이 아팠다.



 또한 학살과 학대, 전쟁, 박해, 기근을 통해 살기 위해서는 약속의 땅으로 가지 않을 수 없는,(하나님께서 만드신 어찌할 수 없는 상황속에서) 이스라엘 정부 적극적인 노력과 협상, 작전과 미국 내 유대인 협의외의 지속적인 후원등을 통한 여러 과정과 결과들을 읽으면서 북한의 주민들이 떠올랐다.  대만민국 정부의 어떠한 지원과 관심도 없이 개인적으로 진행되는 탈북의 과정들이 생각나서  가슴이 너무 아팠다.  우리 대한민국도 정부차원에서 자유를 찾아, 살기 위해 북한 땅에서 나온 이들의 안전한 귀환을 위한 정책들을 펴 나가기를, 관련 부서가 만들어지기를, 후원금이 제대로 사용되어지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저 멀리 떨어진 유대인의 알리야를 위해 한국 교회와 민간단체들의 수고와 노력, 헌금등이 사용되어 지고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면서, 책 속 장로님의 말씀처럼 이스라엘땅의 육적 알리야를 넘어서 영적 알리야가 이뤄지는데 나중된 자와 같은 한국교회를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를 느끼게 된다.



 책을 다 읽으며 바이블 이슈 40을 읽으면서도 든 생각처럼, 또다른 퍼즐판 하나를 맞춘 기분이 들었다. 조각조각 여러 퍼즐 조각들에 관심도 없고, 잘 알지도 못하던 것들이 성경을 토대로 맞춰지면서 또 하나의 작은 퍼즐판이 하나 완성되었달까? 하나님의 큰 그림의 퍼즐판들이 연결되어서 그 분의 놀랍고 아름다운 구원의 완성작을 볼 그 날을 기대해본다.



 일상을 살다보면 어느덧 내 작은 신앙 하나를 지키지 못하고 짜증내고, 화내고, 작은 일상의 삶에 염려하고 근심하며 걱정할 때가 참 많다. 그럴 때 눈을 들어 너무도 위대하고 장엄한, 아름답고 사랑이 가득한 하나님의 큰 그림을 바라보자.  신실하신 그 분의 약속을 기억하자. 그 분이 이미 하신일들을 기억하자. 그리고 지금도 쉬지 않고 일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내가 있는 자리에서 그분이 하실 위대한 일들을 기대하며 기도하자.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마지막 때, 더 많은 퍼즐 조각들이 맞춰져 가는 이 때 더욱 바짝 정신차리며 깨어있어야 할 때이다.



 + 주님 다시 오실 날을 소망하며, 주님의 뜻이 이뤄지기를 간절히 사모하며, 그 분의 거룩한 신부로 준비되고 싶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세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일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일을 더욱 알게 된답니다.
에스더김82 2023.03.12 21:42
이 책을 읽기 전, 나는 이스라엘의 역사에 대해서 궁금했으며, 세계사가 복음 중심으로 어떻게 흘러가는 지 궁금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책을 찾아보기도 했지만 생각보다 어려워서 다 읽지 못했다. 이 책을 통해서 하나님이 과거부터 지금 현재까지 어떤 흐름으로 세상을 이끌고 가시는 지 눈이 열린 것 같다. 나는 단지 성경 속에서 메시야의 예언과 성취만을 보고 알았을 뿐, 이스라엘 회복의 예언과 성취에 대해서는 읽어도 깨닫지 못했고, 들어도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성경전체 구약부터 신약, 그리고 중세시대와 현대시대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회복 대한 말씀의 예언과 성취를 간접적으로 보게 되었다. 그 역사가 매우 놀라워서, 성경을 그렇게 읽고 공부하고도 몰랐던 내가 몹시 부끄러울 따름이다.

알리야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다, 성전으로 올라가다' 는 뜻으로 전 세계에 흩어진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 이스라엘로 귀환하는 역사적 흐름이다.


성경 속 귀환 약속과 성취


아브라함, 이삭, 야곱에서 하신 언약을 살펴보면,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셀수 없이 많은 자손을 주실 것이고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는 약속을 하신다. 그 약속들이 하나님 말씀이고 성취된다는 것을 알았지만 현대시대까지 이렇게 구체적으로 성취되고있으며, 또한 온 지구를 하나님이 이끌고 가고계시다는 사실이 새롭게 와닿았다.



• 첫번째 귀환 : 하란에서 가나안으로
야곱이 형 에서에게 쫓겨 하란에 도착하여 라헬때문에 외삼촌집에서 20년을 보내게 된다. 하나님은 그때 이곳을 떠나서 네 출생지로 돌아가라 하셨다. 야곱(이스라엘)은 20년동안 종살이하다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헤브론에 돌아와 이삭을 만난다. 이스라엘의 첫번째 귀환이다.



• 두번째 귀환 : 출애굽
출애굽에 대한 하나님의 예언과 약속 [창15:13~17]



이 말씀은 요셉이 애굽총리가 되어 야곱과 가족들을 고센땅으로 데려온 후, 요셉이 알지 못하는 바로 왕이 다스렸을 때 애굽인들이 히브리인들을 괴롭혀 라암셋을 짓게 했고, 그 때 하나님이 모세를 부르심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 시킨 일을 함축적으로 예언하고 약속하심을 나타낸다. *창세기의 이 말씀을 수없이 읽었을 텐데 이것이 출애굽 사건 이야기라는 것을 이제서야 알게되었다니 정말 부끄럽다.

여호수아때 가나안 정복 전쟁을 하면서 여리고성과 아이성을 포함해 31개 성의 왕들을 쳐서 이겼다. 지파별로 제비를 뽑에 해서 땅을 분배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약속하신 자손과 땅에 대한 언약과 창세기 15장에서 약속하신 출애굽이 성취됨으로써 이스라엘의 두번째 귀환이 마무리 된다.



• 세번째 귀환 - 바벨론 포로 귀환
솔로몬은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부귀 영화를 누렸으나, 말년에 우상을 섬기는 일로 하나님의 경고를 두번씩 받았으나 솔로몬이 마음을 돌이키지 않자 하나님은 솔로몬의 아들 때에 나라를 다른 신하에게 주고, 솔로몬의 아들에게는 한 지파만을 남기시겠다고 말씀하신다. [왕상 11:9~13]



북이스라엘의 우상숭배는 아합왕때 극치를 이룬다. 엘리야, 호세야, 아모스, 요나 등의 선지자를 통하여 회개를 하라고 촉구하지만 끝까지 회개하지 않았고 앗수르에 의해 멸망하고 만다.



남유다는 히스기야나 요시야 처럼 종교개혁을 해가면서 하나님을 잘 섬기고자 했던 왕들도 있지만 상당수는 하나님을 잘 섬기지 못했다. 예레미야와 에스겔서의 기록된 남유다의 죄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왕과 고관들의 우상숭배가 만연해 성전에서 우상들과 태양신을 섬기고, 자신의 자녀들을 불살라 우상에게 제물로 바치기까지 했다. 둘째, 제사장이나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알지 못했으니 하나님맡기신 사명을 제대로 감당하지 않았다. 하나님은 결국 바벨론을 통해 남유다를 멸절시키고 그 백성들을 흩으시기로 하신다.



B.C. 626년에 바벨론이 등장하고 이스라엘 일대를 점령했다. 이때 느부갓네살 왕이 바벨론으로 돌아가면서 유다의 귀족들을 포로로 끌고 가는데 다니엘과 같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노예의 삶을 살게 된다. 하나님은 남유다 백성이 바벨론을 섬기되 70년이 지나면 바벨론이 멸망하고 다시 약속의 땅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는 예언을 예레미야를 통해 말씀하신다. [렘25:11~12]/ [렘29:10]


유대인 디아스포라와 1900년 동안의 수난

"디아스포라" - 흩어짐이란 뜻으로 통상 세계의 어떤 민족이 살던 곳을 떠나 다른 지역으로 흩어진 것을 뜻한다. 특히 이 책에서는 전세계로 흩어진 유대인들을 일컫는 말로 한정해 사용한다.


성전파괴와 예루살렘의 멸망의 이유


유대인들은 히브리 민족만 하나님의 선택받은 민족이라 생각하고 이방인을 짐승과 같다고 여겼다. 메시아는 이스라엘만을 위한 메시아로서 로마 제국을 물리치고 이스라엘 왕국을 세울 왕으로 오시리라 생각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씨가 대적의 성문을 차지할 것이고, 그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을 것이라 하셨다.


하나님이 주신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언약을 살펴보면, 이 언약은 단지 이스라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민족을 위한 것임을 알 수 있다.




1900년 동안의 디아스포라 유대인의 수난 - 반유대주의의 역사
유대 땅을 떠나 전 세계로 흩어진 유대인들은 어디를 가든지 자기들만의 공동체를 이뤄 살았다. 회당을 세우고 안식일을 지키며 자녀들에게는 할례를 행하고 율법을 가르쳤다. 남의 땅에 들어와 살면서 자기들만의 독특한 생활방식을 유지하는 유대인에 대해 이방 땅의 주민들이 증오나 혐오와 같은 악감정을 가지기 시작했다. 이것을 '반유대주의' 라고 하는데 대규모의 역사적인 유대인의 박해나 추방, 학살로 이어지기도 했다. 교회 안에 자리 잡은 ‘유대인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저주받은 민족’ 이라는 개념이 사람들 뇌리에 박히면서 유대인을 차별하는 정책을 시행한다. 유대인들은 정교회를 국교로 정한 국가안에서는 땅을 소유할 수 없고 농사를 지을 수 없었다. 다만 사람들 대부분이 문맹이었던 시대에 어릴때부터 성경을 배워 글을 읽고 쓸 줄 알았던 유대인들은 기독교인들이 천하게 여기는 상업이나 고리대금업과 같은 직업을 가질 수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유대인 상술 등의 책들이 널리 알려진 것이다. 제정러시아 영토 내에서 발생한 박해나 학살등을 대박해라는 의미에서 포그롬이라고 한다. 제정 러시아 점령지에서 여러 차례 대규모 포그롬이 발생해 수 많은 유대인이 학살이나 약탈당했는데 이런 일들이 유대인들을 약속의 땅으로 귀환하는 계기가 되었다.

유대인의 박해와 학살은 십자군 전쟁 중 벌어진 유대인 학살, 페스트에 대한 누명을 씌우고 자행된 유대인 학살, 스페인 종교재판과 개종 강요 사건, 독일 점령지에서 발생한 홀로코스트 등과 같은 큰 사건들이 있었으며, 반복되는 각 지역에서의 유대인 추방등이 있었다.

과거 나는 20대 시절 유명하다는 책을 찾아 읽다가 '안네의 일기'를 읽은 적이 있다. 물론 15년도 더 지났기때문에 기억이 어렴풋나지만, 유대인이 독일의 나치에게 학살당하던 제 2차 세계대전때 일이며, 전쟁속에서 유대인인 것을 들킬까봐 무서워 숨어서 보낸 안네의 일기를 읽으며, 왜 안네는 이런 고난과 고통을 겪어야 했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알리야의 물결을 통해서 하나님이 이끌어가시는 역사를 보니 이젠 이해할 수 있다.



네번째 귀환과 이스라엘의 회복

예수님이 부활하시기 직전 제자들은 질문했다.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때이니까 하니" [행1:6]
이 부분은 사도행전을 읽으면서 1:8절을 읽기 전 수없이 읽었던 구절이다. 그런데도 나는 제자들이 왜 이 질문을 하는 지 생각해보지도 않았다. 제자들이 왜 이런 질문을 했을까? 그것은 바로 이스라엘 나라의 회복이야 말로 그들이 3년 동안 예수님을 따라다녔던 이유와 목적이었기 때문이다. 당시 유대인들은 구약의 여러 선지서를 통해서 여러 나라로 흩어진 이스라엘 민족을 모으시고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시키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분명하게 적혀있기때문에 이런 소망을 가지게 되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언제가 그 때라는 말인가?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에게 밟힐 것'이라는 예언의 말씀을 하신다.
[눅21:24] 그들이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 책의 내용을 살펴보니, 왜 유대인들의 학살이 계속되었는지 과정과 이유를 알 수 있었다. 그 배경에는 주로 유대인들이 학살되고 수용소로 보내지고 여기저기로 추방당하며, 자기 땅에서 살지못하고 땅이 없고 재산이 없고 맨몸으로 다른 나라로 가게되었다. 유대인들이 키워야할 것은 오로지 지식뿐이었다. 성경을 공부하고 학문을 익히고 선진문물을 받아들여 다른 나라에 가서 재산을 모으게 되면 역시 그 나라 백성들은 유대인들의 재산을 갈취하려고 반유대주의라는 이유로 박해하고 공격하고 추방했다. 이것또한 유대인들이 알리야 하는 이유 중 하나였다.
• 유대인이 팔레스타인 땅을 차지하며, 유대인 인구가 늘어날 수록 아랍국가 이집트, 레바논, 요르단, 시리아와 갈등도 증폭되었다. 그래서 결국 중동전쟁이 일어났다는 것... 이 중동전쟁에서 이스라엘은 유엔이 설정해놓은 영토보다 더 넓은 지역을 차지하게 되는데 안타까운 일은 팔레스타인 땅에 살던 아랍인 약 70만명이 이웃아랍국가로 들어가 난민이 되고 말았다.

• 제2차 세계대전이후 홀로코스트로 인해 600만명의 유대인이 희생되는 와중에 살아남은 유대인들도 공포의 나날을 보내야만 했다. 독일군 점령지역에서는 여전히 유대인 사냥이 계속 되었고 유대인으로 발각되면 수용소로 보내졌다. 유럽 내의 복합적인 이유로 유럽 유대인들이 새로 건국된 이스라엘로 알리야를 한다.

네번째 귀환과 회복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에스겔을 통해 흩어진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방 땅에 한사람도 남기지 않고 고국 땅인 이스라엘로 돌아오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셨다. [겔39:28]

2022년부터 시작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인하여 우크라이나에 거주하고 있는 유대인도 알리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한국교회역시 알리야를 돕고 있다. 한국에도 알리야작전에 참여하고 있는 몇몇 교회와 단체가 있으며 지금도 유대인의 알리야는 진행되고 있다.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하면서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 신비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우둔하게 된 것이라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기록된 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하지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내가 그들의 죄를 없이 할 때 그들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 [롬11:25~27]

이스라엘 구원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차기까지 유예되었다는 것.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힐 것이라는 것...이 예언의 말씀이 이 책이 말하는 알리야의 물결이 마무리 되는 때라고 생각한다.



*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삶에만 집중하던 우물 안 개구리의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전 세계의 역사와 흐름을 보며 하나님께서는 창세기부터 말씀하신 약속을 이행하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임을 다시한번 확인하게 되었다. 유대인들은 왜 그렇게 박해와 학살을 당해야했는지, 왜 유리방황하는 디아스포라 삶을 살아야했는지 알게 되었다. 분명한 것은 신약이후의 복음적 역사에 대해서 상세히 들여다 볼 수 있었다. 유대인들이 얼마나 힘든 박해와 학살과 고난 속에 있었는지....책 속에서 자세히 알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은 택하신 제사장 나라 이스라엘뿐 아니라 이방인, 전 민족이 구원받기를 기다리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회복을 이방인의 수가 차기까지 유예하신다는 것을..... 그 세밀한 하나님이 말씀하여 주신 내용들을 허투루 보지 아니하며 앞으로는 더욱 하나님의 뜻을 기억하며 이 역사의 흐름을 후대에게 알려주는 지혜로운 엄마가 되고싶다.

20230311 Estherkim
더열매학교 2023.03.13 16:50
나름대로 성경을 '많이', '열심히' 읽어왔다고 생각(착각)했지만,
이 책을 보며 여태까지 하나님의 마음과 많이 다른 각도로 보고 있었구나,
저의 이기적인 관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바이블 이슈 40>의 저자이자
<팩트바이블스터디> 홍광석 장로님의 두 번째 책인지라
반드시 봐야겠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바이블 이슈 책을 읽거나 팩바 강의를 들으면서
매 번 놀라는 이유는 어떻게 이렇게 매번 들어도 새롭지?
저의 무지로 인해서 놀라고ㅋ

또한 성경의 역사가 각 제국이 흥망성쇠하는 세계사와 맞물려
각 시대, 각 장소에서 한 목소리를 외치는 것에서 감격이 됩니다.
오실 예수님과 오신 예수님!

그리고 이번 책을 통해서는
약속하시고 이루시는 하나님의 큰 그림,
마지막 성취를 향한 하나님의 열심과 마음이 느껴져서 또 감동이 되었습니다.

저자의 서문에서처럼
1, 2, 3차 유대인의 귀환에 대해서는 성경에서 자주 듣고 확인하여서
'그런가보다' 하였는데,
지금도 계속 되고 있는 4차 귀환을 읽어가면서
소름이 끼치는 것을 느꼈습니다.

유대인들이 흩어져야 했던 이유를 성경적 근거를 들어 설명해놓았고,
흩어져서 당한 고통의 사건들을 역사적인 순서에 따라 이야기처럼
알려주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이렇게 많은 곳에 흩어져 살고 있었는지,
그리고 그들이 당한 차별과 고통이 곳곳에서 얼마나 많았는지,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습니다.

다소 어렵게 느껴지긴 하였으나
바이블이슈처럼 아이들과 천천히 한 챕터씩 함께 읽어 나가고,
용어와 새로운 개념들, 지도와 사진을 확인해나가면
깊은 공부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바이블이슈에서 이미 배운 것들이 다시 등장하면서
지식이 더 견고하게 자리잡히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았고,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유대인의 귀환이라는 관점에서
다시 정리하니 새롭게 느껴집니다.
하나님께서 유대인을 사랑하시지만

이방인의 수가 차기까지 잠깐 흩으셨다가
이제는 말씀에 약속하신대로 모으고 계시는 장면들은
이것은 이제 세계의 역사와 성경의 역사가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그 거대한 흐름을 모른 채
성경을 위로의 말씀, 인생의 조언 정도로만 여겼던 저의 모습이 회개가 되었습니다.
다음세대 아이들과 이 흐름을 타고 가야겠다,
그러려면 저자의 의도를 나의 지적 색안경으로 왜곡시켜 바라보아서는 안되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1, 2, 3차 귀환도 마찬가지지만
4차 귀환을 위해 자신의 인생을 걸고 헌신한 사람들 한 명, 한 명을 대할 때마다
마음이 먹먹해졌습니다.
이들은 마치 대한민국 건국을 위해 헌신한 사람들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 한 가문의 재산을,
한 사람의 생애를, 한 사람의 열정을, 그런식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조각처럼 다 모아서 사용하셨더군요..!

나와 우리 아이들의 삶이 이제는 어떠해야할까,
생각하게 됩니다.
유대인들이 일반적인 알리야를 넘어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고
예수님께로 돌아오는 영적 알리야가 이루어지도록,
우리도 늘 깨어 기도하고 돕기를 원합니다.

방대한 역사를 한가지 주제로 정리하신 장로님의 수고로
편하게 공부하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Soo81 2023.03.14 08:45
재작년, 저자 홍광석 장로님의
'팩트바이블' 강의를 통해서
성경의 전체적인 흐름을 배웠다.
물론 한번 듣는 것만으로 감을 잡을수가 없었다.
여전히 성경이야기는 방대하고 어려웠다.
하지만 성경의 흐름을 따라
역사적인 배경을 들어가며
그 스토리로 맥락을 이해하는데,
처음으로 성경이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후 성경을 1년동안 3독을 했다.
성경속 이야기가 자꾸만 궁금해졌다.
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다윗의 말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꿀송이처럼 달고 맛있다.
성경에 관한 이야기라면 귀가 쫑긋 열린다.
강의를 들으며 장로님이 쓴 책
'바이블이슈40'을 함께 읽어 나갔고,
또 이번엔 그분의 두번째 저서
'알리야 물결, 약속의 땅으로'를 완독했다.
믿고보는 저자, 홍광석 장로님의
'하나님의 이야기'는 실로 재밌다.
이야기 보따리에서 술술 풀어내시는데,
나도 모르게 넋을 놓고 읽고 보게 된다.
가끔은 아버지 '야곱'의 장막에 거하며
하루종일 하나님 이야기를
듣고 접했을 막내아들 '요셉'이 떠오르기도 한다.
얼마나 재밌었을까.
얼마나 즐거웠을까.
성경을 읽고 접할때마다 느낀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고 세밀하시다.
퍼즐 한조각 한조각을 맞추듯
어디서 이야기를 끌어와도 흐트러짐이 없다.
이 책을 읽는 내도록
하나님의 일하심과 성실하심이
선지서의 내용과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
하나의 줄기로 다가와 가슴깊이 느껴졌다.
전개되는 사건마다 놀랍게 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낄수 있었다.
이미 예비하셨고 약속하셨고 또 신실하게 행하셨다.
성경속 말씀대로 그대로 이루어졌다.
이스라엘의 알리야(귀환)는
야곱가족의 귀환, 출애굽 스토리,
바벨론 포로귀환에 이어 현재까지,
전 세계에 흩으져 있는 모든 유대인들이
하나님이 야곱에게 약속하신
'약속의 땅'으로의 귀환을 의미한다.
또한 메시아와 이스라엘, 이방민족에 대한 예언이
다시 오실 예수님을 통해 이루어질 것임을 예표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만민에게 복이 되기 위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언약하셨듯
2000년전 이 땅에 오셨고, 또한 다시 오실 것이다.
66권의 성경은
그저 이야기에 그치지 않는다.
살아 움직이는 진리이다.
예언과 성취로 이루어진 하나님의 말씀이다.
옛 선지자들의 예언이 성취되는
하나님의 카이로스의 시간을 우리는 살고있다.
그분은 열방을 향해 신실하게 일하시며
그분의 깃발을 세우시고,
그 거룩한 이름을 위해 열심을 내어
흩어진 자들을 땅의 사방에서 돌아오게 하시는
알리야의 물결을 일으키신다.
여호와이레.
하나님을 아는 것은 복이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선물이다.
그저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린다.
딜라잇맘 2023.03.20 12:11
요즘 마지막 때,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라는 소리를 종종 듣는다
하지만 내 안에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간절함? 확신?
뭐라고 하나... 맞아!! 예수님 곧 다시 오실 거야!! 깨어있어야지!!
이런 게 없다...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때를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청년 때 주워들은 것은..
세계에 하나님의 말씀, 복음이 전파되었을 때
유대인들이 이스라엘로 돌아갈 때
그리고 전쟁과 기근이 많을 때
정도였던 것 같다

어디서 주워들었는지.. 어떤 말씀을 바탕으로 하셨는지는 모른다

나도 예수님의 재림을 사모함으로 기다리는 사람이고 싶다
깨어 기름을 준비하고 주변 사람들도 준비할 수 있게 돕는 사람이고 싶다
더불어 몇 주 전 이사야 66장 10절 11절을 읽고
즐거운 마음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는데
10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들이여 다 그 성읍과 함께 기뻐하라 다 그 성읍과 함께 즐거워하라 그 성을 위하여 슬퍼하는 자들이여 다 그 성의 기쁨으로 말미암아 그 성과 함께 기뻐하라
11 너희가 젖을 빠는 것 같이 그 위로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 젖을 넉넉히 빤 것 같이 그 영광의 풍성함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라

이 책을 통해 조금 더 성장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었다

어려울 것 같아 시작하기가 힘들었지만 ㅎㅎ
생각 외로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




이스라엘 백성의 귀환을 토대로 구약을 한번 훑어주는데
그동안에 흩어져 있던 구약의 이야기들이 정돈되는 느낌~

성경책 읽기 힘들어하는 중고등학생들이 한번 읽어보면
성경을 역사적 사실로 받아들이는데 너무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원래 '알리야'는 '올라간다'는 의미이다. 회당에서 율법을 읽을 때 단상으로 올라가는 것을 알리야라고 한다. 또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일 년에 세 번, 유월절과 오순절 그리고 초막절에 여호와의 성전이 있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일을 알리야라고 한다. 이 '알리야'라고 하는 단어가 지금은 공식적으로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이스라엘의 후손들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고국 땅으로 돌아간다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한국어로는 주로 '귀환'이라는 말로 번역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알리야는 네 번으로
첫 번째는 야곱(이스라엘)의 귀환
두 번째는 출애굽
세 번째는 바벨론으로부터의 귀환
그리고
네 번째는 지금은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에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귀환이라고 하면 바벨론으로부터의 귀환만 생각했는데
야곱, 출애굽도 귀환이라고 말씀하시니
알리야가 하나님의 언약의 성취의 과정이라는 것과 함께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느껴졌다 (창 23:!3-14)

성경 속 역사를 다룬 장은 술술 읽히다가
유대인의 디아스포라와 유대인의 알리야(귀환)를 읽을 때는 조금 어려웠다
내용이 어려워서라기보다
역사라곤 1차 세계대전 2차 세계대전 밖에 모르는..
심지어 그것도 자세히 모르는 백치.... 미?를 소유하고 있어
시대와 인물과 사건을 연결하는 게 어려웠다

내가 역사를 잘 알았더라면!!
아~!! 오~!! 역시 하나님!!! 할렐루야!!!
감탄하면서 읽었을 텐데
아쉽... ㅜ ㅎㅎ
자녀들에게 역사는 무조건 좋아할 수 있게 도와줘야겠다는
의도치 않은 다짐을 하게 되었다 ㅎㅎ

다시 책으로 돌어가서.. ㅎㅎ
유대인의 다이스포라와 알리야 부분을 읽으며
마음이 아프기도 했다
선택된 백성이라고 하면 축복과 평안을 누려야 할 것 같은데
생각보다 더 많은 핍박을 받았던 유대인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 유대인들은 정말 예수님을 믿기 어려웠겠구나
유대인들은 정말 그리스도인들이 싫어질 수밖에 없었겠구나
뭐.. 그런 생각들...

종교적인 이유와 함께 유대인들이 소유했던 재물에 대한 탐욕으로 팝박을 받았다고 하는데..
어느 나라를 가든지 유대인이라는 정체성으로 구별되었다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흥미로웠다

14세기에는 페스트가 유행했을 때에도 핍박을 받았다고 한다. 당시 유대인들은 정결 예식을 지키려고 집에 들어올 때 손과 발을 씻어 상대적으로 죽는 사람이 적었다고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를 보고 유대인들이 기독교에게 복수하려고 우물에 독을 탄 거라는 소문을 퍼트렸으며 유럽 전 지역에 유대인 학살이 있었다고 한다.
얼마나 억울해을까... ㅜ

책에서 네 번째 귀환과 함께 구약과 신약 속의 예언들을 알려준다

"나라는 멸망했고 북이스라엘에 속했던 10지파 중 많은 사람이 메소포타미아 지역으로 포로가 되어 끌려가 흩어지게 된다. 바벨론으로 끌려갔다 돌아온 남유다 사람들과 달리 북이스라엘의 10지파 사람들이 다시금 약속의 땅으로 돌아왔다는 기록은 없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호세아를 통해 북이스라엘을 회복시키시고 그 백성들을 약속의 땅으로 데리고 오시겠다는 약속을 하신다." (호 1:11)

"스가랴서에 기록된 귀환과 회복에 관한 말씀은 이미 유다가 바벨론으로부터 해방된 이후에 선포되었기에 남유다의 귀환과 회복이 아니라 이스라엘 전체의 귀환과 회복의 말씀으로 이해된다." (슥 8:13, 10:6)

내가 청년 때 주워들은 세계 복음 전파 관련된 말씀도 나왔다 ㅎ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 24:14)

네 번재 귀환은 성격 안에 예언되었지만 성취되지 않은 채 남아있다고 한다.
사실 예언서를 읽으며 별생각이 없었다
돌아온다 하면 그런가 보다
회복하겠다 하면 그런가 보다
북이스라엘을 말씀하시는지 남유다를 말씀하시는지
그냥 다 말씀하시는지 관심을 두지 않았다 ㅜ

지금도 진행 중이라는 네번째 귀환의 6차례의 알리야의 물결들을 읽으며
하나님의 일하심이 느껴졌다
정말 하나님은 사람을 쓰신다
그리고.. 나도 쓰임 받는 한 사람이 되고 싶다~!!


2022년을 기준으로 이스라엘에 634만 명, 미국에는 570만 명의 유대인이 있다고 한다
미국, 프랑스, 캐나다, 영국과 같이 안정된 국가에 있는 유대인들은 어떤 식으로 하나님이 알리야 시키실지 궁금하다.
굳이 이스라엘로 갈 필요를 못 느끼는 풍족한 삶을 살고 있는 유대인들이 움직일 때....
미국에서, 프랑스에서, 캐나다에서 유대인들이 알리야한다는 이야기가 들릴 때
나는 아!! 예수님 정말 곧 오시나요?라는 마음이 들 것 같다

"선지자 에스겔을 통해 흩어진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방 땅에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고국 땅인 이스라엘로 돌아오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셨다. 이 일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드러내시겠다고 선포하셨다 " (겔 39:28)


현재 이루어지는 알리야는 한국 교회가 많이 돕는다고 한다
역시.. 선교하는 나라 대한민국 ㅎㅎ
2018년부터 현재까지 후원한 금액이 약 511만 6천 달러라고 한다.

"흩어진 유대인들이 약속의 땅으로 귀환하는 일도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는 중요한 일임이 틀림없으나, 약속의 땅으로 돌아온 그들이 예수님을 자기들의 메시아로 받아들이는 일(영적 알리야) 또한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는 대단히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지금 하나님께서는 일반적인 알리야(육적 알리야)를 넘어 저들이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고 예수께로 돌아오는 '영적 알리야'를 이루시기 위해 한국 교회를 사용하고 계시는 것이다 ."

"야곱의 귀환 과정을 세밀하게 어루만지셨던 하나님의 손길이 알리야를 하는 각 사람과 가정에게 지금도 동일하게 역사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아울러 빈틈없고 정교하게 약속을 성취해 나가시는 하나님의 숨결 또한 느껴진다. 성경의 기록은 그저 먼 과거만의 이야기가 아닌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분들 역시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숨결을 함께 느꼈으면 좋겠다 ."

아멘

이 책은 몇 번 더 읽어봐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우선은 기도함으로 알리야를 돕는 일에 동참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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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교육 장로교회를 말하다 : 카도쉬 아카데미와 함께 하는 댓글+8 보아스 2022.05.11 2225 0
342 어린이 원더풀 : 시편, 늘 새로운 옛 노래 댓글+17 보아스 2022.04.21 2403 1
341 교육 기독교 세계관 : 카도쉬 아카데미와 함께 하는 댓글+5 보아스 2022.03.30 2661 0
340 학습 [창조천자문 8급 한자편] 성경 스토리텔링 급수시험 교재(한자어문회) 모랑살 2022.02.25 2724 2
339 교육 축구 인문학 스케치 댓글+7 보아스 2022.01.11 257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