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가 구원 받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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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구원 받았을까?

보아스 3 5,362 2016.01.25 16:36

저는 어렸을 때부터 교회에 다녔습니다.

 

말을 배우기 시작하기 전부터 성경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한국의 역사를 배우기 전부터 이스라엘의 역사를 배웠습니다.

 

이순신 장군과 세종대왕을 알기 전에
모세와 아브라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진화론을 접하기 전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저처럼 어렸을 때부터 교회를 다니면
자연스럽게 성경의 진리들을 듣고 배우게 되고
그것이 사실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러다가 언젠가
학교에서, 친구들로부터, TV나 세상 미디어나 책에서
성경과 다른 설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성경과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사는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내가 알고 있던 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때가
아이에게 반드시 찾아오게 되어있습니다.

 

이 과정을 바라보는 부모의 입장은 특별합니다.

 

내 아이는 늘 성경을 잘 알고 믿는 아이였습니다.

 

최초의 사람이 누구냐고 물으면 아담이라 대답하고
악한 사람은 지옥에 가며, 예수님이 천국에 가는 길이라고 대답하였습니다.

 

넓은 길과 좁은 길 중에 좁은 길이 좋은 길이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이 좋다고 대답했습니다.

 

성경이 하나님 말씀인 것을 안다고 말했습니다.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 때가 찾아오면,
아이에게 진리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는 그 때가 찾아오면

 

부모에게도 고민이 생깁니다.

 

사실 이 고민은 아이가 자라면서 늘 마음 한 구석에 있던 고민입니다.

 

내 아이가 정말 구원 받은 것일까?”

 

내 아이의 고백이 진심일까?
아니면 앵무새처럼 자신이 어렸을 때부터 들었던
그리고 머리 속에 남아있던 지식을 읊고 있는 것은 아닐까?

 

어렸을 때부터 배웠던 성경이 그냥
지식적으로만 남아있고
아이의 삶 가운데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한 것이 아닐까?

 

내 아이가 구원 받았는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저는 이 칼럼을 통해
하나님 앞에서 아이의 영혼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
진단하고 판단할 수 있는 몇 가지 기준들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물론 우리가 아이의 구원 여부를 100% 정확하게 판별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구원의 확신은 오직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며
구원의 여부도 오직 하나님만이 정확하게 아십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아이의 삶에서 보여지는 열매로 우리는 그들의 영적 상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온전히 은혜로 얻는 구원이지만
야보고의 말처럼, 진정으로 구원 받은 사람은 그 열매인 삶의 변화,
곧 행위가 따라오기 때문에
아이의 삶은 그의 믿음이 어디에 있는지 보여줍니다.

 

그렇다면 진정으로 구원받은 아이는 어떤 삶을 보여줄까요?

 

첫째,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사랑이 커져갑니다.

 

베드로는 소아시아 성도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벧전 1:8)

 

진실로 구원 받은 사람은 예수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요 15:9)


참된 그리스도인은 바로 이 사랑 안에 거하는 자들입니다.

 

아이의 삶 가운데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을 발견 할 수 있습니까?

 

아이의 말과 행동 가운데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을 찾아 볼 수 있습니까?

 

그리스도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에 기뻐하고 즐거워합니까?

 

아이가 주님과 나누는 교제의 시간은 어떻습니까?

 

주님의 말씀에 관심이 있습니까? 순종하기를 원합니까?

 

주님과 교제하고 기도하는 일에 시간을 드리고 있습니까?

 

둘째, 성도에 대한 사랑이 커져갑니다.

 

예수님은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 14:15)

 

그리고 그 계명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요 15:12)

 

진실로 주님을 사랑하는 자는 주 안의 형제 자매를 사랑하는 자입니다.

 

베드로는 구원 받은 사람은
”거짓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벧전 1:22).

 

참된 그리스도인은 이 사실을 부인하기 힘들 것입니다.

 

우리는 주 안의 형제 자매를 사랑합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한 형제 자매는 출신, 성별, 배경, 환경을 초월하여
주 안에서 흘러나오는 거짓 없는 사랑이 존재합니다.

 

내 아이는 어떻습니까?

 

내 아이는 주 안의 형제 자매에게 관심이 있습니까?

 

섬기기 원합니까? 사랑하기 원합니까?

 

주 안의 성도들을 위해 기도합니까?

 

그러한 모습이 조금이라도 발견되지 않는다면
내 아이의 영적 상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합니다.

 

셋째, 죄에 민감해집니다.

 

진실로 구원받은 사람은 죄에 대하여 사도바울의 이 자세를 갖습니다.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롬 6:2)

 

신약의 거의 모든 서신서들은 참된 성도에게
예전에 행하던 죄들을 다 벗어버리고 내어버리고
이제 새 삶을 살라고 가르칩니다.

 

베드로도
“전에 알지 못할 때에 따르던 너희 사욕을 본받지 말라”고 말합니다.

 

이 것은 완벽한 의인의 삶을 살아야만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진실로 구원 받은 사람은
과거의 죄와 욕구에 믿기 전과 똑같이 반응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는 이제 그 안에 성령의 소욕이 존재합니다.

 

갈라디아서 5장과 로마서 7장에 기록된 것처럼
성령의 소욕과 육체의 소욕이 전쟁을 벌이고 있는 사람입니다.

 

미지근한 양심의 소리가 아니라
강력한 성령님의 음성이 그 양심을 울리는 사람들입니다.

 

내 아이는 어떻습니까?

 

죄를 기쁨으로 짓고 있지는 않습니까?

 

죄를 죄로 여기지 않고 있지는 않습니까?

 

부모의 눈치와 교회에서 배운 것으로 생긴
양심의 가책만 남겨져 있지는 않습니까?

 

그 안에서 죄를 드러내고 다루시는 성령님을 가진 자로서
죄에 대해 심각한 고민을 하고 괴로워하며 돌이키려고 하고 있습니까?

 

넷째, 영적으로 자라납니다.

 

영적으로 죽은 사람과 산 사람의 차이는 “성장”에 있습니다.

 

죽은 사람도 마치 산 사람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특별히 어렸을 때부터 교회에 나오던 아이들은 그렇습니다.

 

어떤 날은 교회에 와서 기뻐하고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말씀이 좋았다고 말할 수도 있고 찬양도 크게 부를 수 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어떤 날 영적으로 완전히 무관심하고
교회에 와서도 힘들어하고 지겨워하며
성경도 읽지 않고 찬송도 부르지 않고
세상 여러 가지 일들에 관심을 쏟을 수 있습니다.

 

왜? 갑자기 이 아이들이 영적으로 넘어졌을까요?

 

갑자기가 아닙니다.

 

이 아이는 처음부터 산 사람이 아니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영적으로 산 사람은 어려움을 당할 때 흔들릴 수 있지만
뿌리 뽑혀서 완전히 죽은 사람처럼 변하지 않습니다.

 

살아 있는 사람은 성장통을 겪더라도 자라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롬 8:29-30)

 

진실로 구원 받은 성도에게 큰 확신과 기쁨이 있습니다.
우리는 연약하고 쉽게 넘어질 수 있으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의롭게 바꾸실 것입니다.
우리는 더 그리스도를 닮아갈 수 있는 자들로 부르심을 받았으며
그렇게 택하심을 입었습니다 (벧전 1:2).

 

힘겨운 일을 만나 주님을 향한 믿음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뿌리 뽑히고 완전히 주를 부인할 수는 없습니다.

 

그것이 약속입니다.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롬 8:39)

 

만약 내 아이가 과거에 정말 교회 오는 것을 사모하고
학생들과 친구들과 함께 하는 것을 즐거워하며
성경이야기 하는 것을 잘 받아들이고 기뻐했다고 해도
그것이 지금 아이의 영적 상태를 대변하지는 못합니다.

 

만약 그 아이가 현재
하나님에 대해 아무런 관심이 없고
죄에 무감각하며
성경을 지루해하고 교회에 대한 이야기에 싫증 내며
세상의 것들에 관심과 시간을 쏟고 있다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진실로 구원 받은 사람은 성장합니다.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이 커져갑니다.

 

성도를 향한 사랑이 커져갑니다.

 

더 자신의 죄에 민감하며 더 회개합니다.

 

넘어지고 실수 할 수 있지만
절대로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신자를 강권하시기 때문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교회에 다니기 시작한 아이는
반드시 고민의 때를 만나게 되어있습니다.

 

그런 아이를 둔 부모는
늘 이 아이가 언젠가 이 진실의 때를 만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동안 자신이 듣고 배웠던 것을 스스로 결정해야 할 시간이 옵니다.

 

부모는 아이가 좋은 결정, 진리를 선택하기를 원합니다.

 

아이가 진리를 내팽개치고 세상으로 뛰어들어가기를
원하는 부모는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아이가 선택의 순간을 만나기 전에
부모는 아이의 영적 상태를 미리 알아 두어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사랑하는지, 성도를 사랑하는지, 죄에 민감한지, 영적으로 자라나는지
늘 그것에 민감하게 그리고 자세히 관찰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이러한 참된 그리스도인의 증거를 말과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부모의 모습
성도를 사랑하고 돌보는 부모의 모습
죄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회개하는 부모의 모습
그리고 영적으로 날마다 더 주님을 닮아가는 모습

 

그 모습을 보고 믿지 않는 내 아이는 결정의 그 순간에
참된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무엇인지 깨닫고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자신도 하나님 앞에 나아가 부모가 누리는 그 용서와 은혜와 사랑을
맛보고 싶다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을 닮아가는 부모님처럼 자기도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성도를 사랑하며 날마다 더 귀한 사람으로 자라기를 소망하게 될 것입니다.

 

반대로 부모가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아이는 세상 사람과 크게 다를 것 없는 부모의 삶을 보고
더 재미있고 흥미 있어 보이는 세상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스도보다 세상의 것에 사로잡혀 사는 부모에게
교회가 얼마나 짐스러운지 보고 자란 아이는 교회를 멀리하게 될 것입니다.

 

세상 사람과 똑같이 죄에 둔감한 부모를 보고 자란 아이는
똑같이 죄를 대하지만 죄를 지적하는 가식적인 부모에게 싫증을 낼 것입니다.

 

영적으로 자라지 않는 부모의 모습을 보면서
주 안에 참된 소망이 없다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내 아이가 정말 구원 받았을까요?

 

1. 아이에게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이 있습니까?

 

2. 아이에게 성도를 향한 사랑이 있습니까?

 

3. 아이에게 죄에 대한 민감한 회개가 있습니까?

 

4. 아이에게 영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있습니까?

 

내 아이의 그 선택의 시간에 주를 선택하게 돕는 방법이 있습니까?

 

1. 내 아이에게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부모가 되어주십시오.

 

2. 내 아이에게 성도를 사랑하는 부모가 되어주십시오.

 

3. 내 아이에게 죄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회개하는 부모가 되어주십시오.

 

4. 내 아이에게 날마다 주를 닮아가는 성장하는 그리스도인 부모가 되어 주십시오.

 

이 글을 통하여
부모님들이 자녀들의 영적 상태에 더 관심을 갖고
그 아이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는 일에 힘쓰게 되기를
그리고 더 많은 아이들이 오직 길과 진리와 생명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주와 구원자로 선택하고
그의 부모가 삶으로 그 길을 잘 인도해주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폴 트립이 쓴 간증 하나를 올립니다.

 

나는 슬프지만 결코 잊을 수 없는 귀한 일을 경험했다. 나의 아버지께서 말기 골수암으로 병원에 입원하셨다. 아버지는 심한 고통 속에 누워 계셨지만, 분노를 보이지 않으셨다. 아버지는 불평하지도 않으셨고, “왜 하필 저입니까?”라고 묻지도 않으셨다. 아내는 한 때 강건했으나 지금은 연약하고 병들어 누워 계신 아버지를 바라보며 서 있었다. 그런데 결코 잊을 수 없었던 것은 아버지의 기도였다.

 

아버지는 처음에 당신의 상황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는 기도를 드렸다.
아버지는 하나님께서 선하시고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들의 삶 가운데 베푸신 모든 것을 비록 이해할 수는 없을지라도 모두 선한 것이었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아버지는 훌륭한 아버지가 되게 도와달라고 기도하셨다. 또한 병으로 고생하는 동안 자녀들에게 훌륭한 모범이 되게 해달라고 간구하셨다. 끝으로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셨던 풍성한 삶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기도를 마치셨다.

 

아버지는 신학자가 아니셨다. 신학교에서 배웠던 분명한 진리를 깨닫지 못해 억지로 하나님을 이해하려 애썼던 때가 내게 있었다. 아버지의 삶은 내가 깨닫지 못했던 하나님의 통치권에 대한 완벽한 깨달음을 보여주었다. 그 이후 나는 나의 모든 말이 아버지처럼 모든 면에서 덕을 이루며, 하나님 한 분만을 경배하기를 소망했다. 그리고 더 이상 아버지를 억지로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았다. 이제는 내 아들들이 그들의 할아버지를 닮았으면 좋겠다. <영혼을 살리는 말 – 113p>

 

출처: gracetokorea.org

Comments

준행맘 2017.01.29 07:37
나의삶을 통해  하나님의 통치하심을 우리아이도 깨닫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하나님의 통치속으로 들어기길 결단합니다.
꿈꾸는요셉 2018.02.27 16:24
정말로 계속해서 생각해보고 또 생각해 볼 문제이네요.
홈스쿨을 하는 이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귀한 자녀들을 선물로 맡기신 이유

결국 하나님의 자녀로 키우라는 것이지요.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질문이고,
반드시, 그리고 계속적으로 해야할 질문이네요.
귀한 글 감사합니다. 스크랩 해갈께요.
반짝반짝작은별 2021.03.30 14:03
귀한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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