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홈스쿨의 (꿈쟁이 꼬마농부)



사사홈스쿨의 (꿈쟁이 꼬마농부)

 늦은시간 간식을 들고 올라갔더니 남편과 아들이 지줏대를 열심히 세우고 있었다.
 아들이 아빠의 모습을 보는 눈이 예사롭지 않다.
 요즘 두 남자분께서 서로 서로 먼저 잠자기 시합이라도 하는 듯 하다.
 얼마나 피곤한 지  어느새 장화신은  두 남자는 벌써 꿈나라로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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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막대기 2011.05.22 09:05
저들이 누구일까요???????????
아버지와 아들.
두턱 2011.05.23 22:42
더  더 더 열심히 하세요.
그럼 아주 맛난 간식 들고 갈게요.
막대기 2011.05.23 22:47
네, 알겠습니다.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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