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보일러가 설치 되었습니다.예정보다 일주일 빨리 보일러가와 영하로 떨어져 걱정 하던 터에 너무 반갑고 기뻤습니다.온가족이 기다리던 시간이었기에 보일러 시동때는 모두가 감격이였습다.내일 부터는 임시로 새집에서 잠은 잘수 있을것 같네요.빨리 준공이 떨어져야 하는데...아무튼 준공 준비와 함께 컨테이너 에서 이곳으로 생활 터전을 바꿔야 겠습니다.
옆을 보니 기름보일러군요. ^^ 요즘은 적자운영으로 심야전기를 안 내준다 하더군요. 거실에 벽난로는 안하셨던거 같은데 연료비가 걱정이겠군요. ^^ 전원주택은 겨울나기가 ㅋ 저는 벌써부터 내복입고 있습니다. 외출할 때는 벗고요.ㅋ 그동안 오랫동안 컨테이너 생활로 고생하셨네요. 그 좁은 곳에서 다섯식구가 말입니다.
마라나타님은 럭키라이팅에 당첨되어 9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코털님은 럭키라이팅에 당첨되어 8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