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아이들을 시골에서 키우고자 귀촌해서
울진에서 지내고 있는 6식구 랍니다. 예전에 홈스쿨링 컨퍼런스를 통해
기꺼이 아이들을 위해 시골에서 지낼수 있는 용기?를 내서 용케도 5년동안
아이넷을 키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결혼10주년으로 가족사진을 찍어보고자 해서
지인의 도움으로 우리집 바로 앞에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예쁘게 봐주시고 혹시라도 울진에 여행을
오시게 된다면 들려서 이야기도 나누고 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네 예전에 충청도 어디에선가 했을때 가서 지낸적이 있어요. 책부스에서 식사자리에서 대표님 얼굴도 뵌적이 있구요. 예수원 밴토레이 목사님의 선택강의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
우와~ 이렇게 아름다운 바다가 집 앞이라니~~~ 진심 부럽습니다. 용기있는 결단을 하시고 추진해 가시는 가정이시니 멋지세요~ 아이들의 뒷모습에서 엄마 아빠를 바라보는 사랑과 안정감이 뿜뿜 뿜어져 나오네요~^^
정말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행복한 홈스쿨을 하고 계시는군요...^*^
하늘의 부모, 사람의 부모, 자연의 부모가 있으니 아이들이 더할 나위 없이 좋긴 합니다 ^^
우와. 사진이 정말... 풍경도 인물도~~ 모두 감탄이 나옵니다^^
아름다운 부부, 그 모습을 보는 아이들의 모습도 정말 귀하네요^^ 추천 꾸욱 눌러요~~^^
자연도 사람도 너무 아름다와요~~
저희도 이런 사진 시도해보려 했으나 저의 부족함으로 평범한 사진이 되었네요. ㅋㅋ
다음에 도전~~~
와~!!
저희도 아이넷과 귀촌을 꿈꾸고 있는데
만나서 많은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
사진 예술이십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울진 가까운거같은데..
항상 주안에서 웃음과 사랑이 넘치는 가정되길 축복합니다
울진 앞바다... 정말 홈스쿨 하기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넘 아름다운 사진에 추천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