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 엄마 첫째딸 예은 둘째아들 예찬 이렇게 4식구 입니다.
▲ 포즈를 아주 예쁘게 하는 딸입니다. 엄마 아빠를 잘 챙겨주는 예쁜 딸이지요.
▲ 둘째아들 예찬이는 카메라 앞에서 가만히 있지를 못합니다. 표정이 이정도면 무난한 사진이 되지요. 애교많은 사랑스런 아들이랍니다.
▲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 공원 나들이 가기 정말 좋은것 같네요. 토끼풀로 엄마 팔찌 만들어 준다며 집중하는 모습이 참 예쁩니다.
곤지암에서 2년차 홈스쿨하고 있는 '모두다 홈스쿨' 가정 입니다.
사진 콘테스트에 처음으로 참여해 보네요.
덕분에 제대로 된 가족사진을 찍어보는 것 같습니다.
이천 설봉공원에서 찍은 가족 사진입니다.
아빠와 엄마가 돌아가면서 사진을 찍어주다 보니 한명씩은 빠져있는 사진밖에 없다가
가족 완전체로 오랜만에 찍어보네요.
요즈음은 홈스쿨의 유익을 점점 알아가는 기쁨이 큽니다.
무엇보다 엄마가 주도적으로 알아보고 적용해보는 기쁨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고맙게도 잘 따라와준답니다.
홈스쿨의 장점이 많아서 주위에 함께할 가정이 더욱 많아지길 바래봅니다.
곤지암에서 인사해주셔서 감사해요~~
다른 이야기지만 저
곤지암에서도 홈스쿨러로 아자아자!!
다른 이야기지만 이천 설봉공원에 저희도 가본적 있어요 ㅋㅋㅋ
최근에 갔는데 또 공사해서 달라졌더라구요
아이들에게 홈스쿨 이름을 정하자고 했더니 주변사람 모두다 홈스쿨 했으면 좋겠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모두다 홈스쿨'이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