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렇게 일년만에 인사드립니다.^^
푸름홈스쿨은 아빠 정희돈, 엄마 박현주, 온유(16), 지유(13), 민유(11), 총5명이 함께
웃고 울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젠 그냥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이며 기쁨입니다.
잘 때도 함께 자고,,ㅋㅋ 또 서로를 바라보는 주안에서 푸름홈스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사진을 정리하면서 1년을 정리해 보게 되네요^^
그러고 보니 사진이 이상하게 제가 더 길게 나오는 가 봅니다.ㅋㅋ
감사합니다.~~ 이렇게 사진을 정리하면서 1년을 정리해 보게 되네요^^
그러고 보니 사진이 이상하게 제가 더 길게 나오는 가 봅니다.ㅋㅋ
저희도 분리해서 자다가 더워져서 다시 거실에서 합체해서 자요^^
대구에서의 홈스쿨 팟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