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테스트 내려고 찍은 사진입니다ㅋㅋ
▲ 저희 부부 임직 날 사이좋게 찍었습니다.
▲ 저의 든든한 동역자 첫째 호아(7)랑 찍었습니다.
▲ 귀여운 둘째 호수(2)랑 아빠랑 찍었습니다.
▲ 첫째랑 둘째랑 판박이, 붕어빵으로 완전 닮았죠?^^
▲ 말씀 읽는 언니와 듣는 동생입니다.
▲ 아빠는 이렇게 종종 게임도 해주며 놀아줍니다
▲ 웃으면 까무라치게 이쁜 아기입니다ㅋㅋ
▲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아기는 잘 때가 제일 예쁘지요^^
▲ 자연 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 만들어서 너무 기쁩니다^^
저를 홈스쿨 계에 입문?시켜 주신^^
호아와 호수가 정말 어찌나 튼튼한지..마른 아들을 키우는 저는 부러울 따름이예요.
셋째~ 넷째도 생기시길~ 축복합니다^^
사모님은 진짜 하실듯^^
사모님의 열정과 사모함위에 일하실 주님 기대합니다.
사랑가득한 홈스쿨 ~^^
가족 사진이 참 예쁘네요^^
행복한 가족 웃음 보고갑니다♡^^
호수 호아 너~~무 귀여워요
어,성경 하시면서 출산하시고ᆢ
씩씩하게 모든 과정 다 참석하시고ᆢ
정말 멋지신 사모님이세요♡
빗통에 비닐 치던 모습이..
제 눈엔 궁궐같아 보였습니다^^
낯을 가리지 않았던 호수가 생각납니다~
얼마나 귀엽던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