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째 홈스쿨 하고 있는 사랑과 열매 입니다.
첫째 17살 김성민, 둘째 14살 김현민. 사랑하는 아내(박희정)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대구경북' 모임을 섬기고 있습니다.
언제나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가정과 모든 사역은 아내의 도움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인생의 반려자, 최고의 사랑입니다.
그대와 함께 라면
서로 바라보며, 서로 그리워하고, 서로 사랑하면서 지나간 시간들이 너무 감사합니다.
그 시간들이 그대와 함께여서 더 감사합니다.
5월에는 다슬기(올갱이)가 맛있답니다. 다슬기 잡으러 고고고.
돌을 뒤집으면 밑에 붙어있는 다슬기
희망사항,
주님께서 주신 자녀들이 이제는 우리의 동역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쌩목라이브찬양팀, ㅋㅋㅋ,
제천으로 이사가셔서도 경북모임을 오가며 섬겨주시니 그 수고와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사랑과 열매가 가득한 가정되시길 축복하고요.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가슴을 훈훈하게 만드는 사진입니다
축복합니다
저는 아들 셋 올망졸망한 녀석들과 지지고 볶고 홈스쿨 중인데 키워놓으면 저도 뿌듯하고 듬직하고 그럴 날이 오겠쥬~~?^^
경북지역의 홈스쿨 활성화를 위해 애쓰시고 섬기시는 모습 응원드리고, 축복합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하고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가족 찬양팅도 너무 멋집니다
두 분 다 밝은 모습과 열정적인 모습 도전이 된답니다.
많이 늙었답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너무 멋진 남편,멋진 아빠이십니다.
함께 동역하는 아름다운 가정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