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년 전 카파도키아에서 찍은 가족사진
▲ 승리가 튀르키예에서 유치원 다닐 때 찍은 예쁜 사진입니다^^
▲ 튀르키예에서 들어와서 양평여행
▲ 튀르키예에서 들어와서 서천여행
▲ 권효진 선교사님 가정과 서울랜드에서
▲ 춘천 구봉산 카페
▲ 춘천 구봉산 카페2
▲ 대관령 축구경기장 옆
▲ 대관령 축구경기장 옆
▲ 대관령 축구장 옆에서 승리와 재림이
▲ 강촌 엘리시안 수영장에서
▲ 화진포 근처에서
▲ 춘천닭갈비집에서 호세 생일축하 가족사진
▲ 아빠의 졸업식 때 아들들과 함께~
▲ 여의도 이랜드 크루즈 애슐리 퀸즈에서
▲ 여의도 이랜드 크루즈 근처 조명터널에서
▲ 여의도 이랜드 크루즈 앞 조명트리에서
안녕하세요. 홈스쿨 가족 여러분!
정말 오랜 만에 인사드리네요. 모두들 댁내 평안하시지요?
저희 가정은 봉천동에 있는 써번트에서 세째 승리와 네째 재림이가 홈스쿨을 하고 있습니다.
튀르키예에서 아주작게 태어나서 인큐베이터에 들어갈 뻔 했던 우리 재림이가
벌써 3학년의 나이가 되었고 기쁨을 함께 하고자 여의도에 식사하러 가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을 보면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늘 느끼게 됩니다.
그동안 저희 가정에서 있었던 근 1~2년간의 사진들도 올려봤는데요.
튀르키예에서 살았던 사진 몇 개를 추가하여서 다시올려 봤습니다^^
저희 가정의 변천사(?)를 아주 작게나마 보여드리고 싶어서 수정했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주님 안에서 좋은 소식들이 계속 나우어지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우와~ 여행 사진 첩처럼 여러 장소에서 참 많이 찍으셨네요~
사진을 역시 우리의 기억을 소환하는 아주 착한 도구네요~~~
아들 넷이 사진을 협조적(?)으로 찍어주네요^^ 요즘 아이들은 사진을 많이 거부하는데..ㅋ 역쉬 홈스쿨러들은 다른 것 같아요~
캠핑 때 뵈었는데, 그게 벌써 2년 전이라니... 시간이 쏜살같이 흘러가는 게 참 아쉽습니다.
또 한번 뵈요~~~ 축복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춘천으로 이사가셨군요^^
홍천에계신 친정부모님 모시고 한번 가고싶은곳이에요 ㅎㅎ
전 막내가 28갤 삼형제 엄마인데~
아이들이 그래도 많이 성장하신? 지금, 어떠신가도 궁금합니다 ^^
전 요즘 힘들게 육아중이라 ㅎㅎㅎ
아이들모두 밝은모습이 좋아요^^
아들넷 육아 노하우도 기회가 된다면 전수받고 싶어요 ㅎㅎ
응원합니다~~^^
선교사님인 줄 몰라뵈었습니다 ㅋㅋㅋ
사진 쭉 보다가 ‘어, 내가 아는 분 친척이신가?’. 했어요~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뵈니 넘 좋네요!!
더 많이 교제했어야 했는디 아쉽지만~이렇게라도 응원
글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