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차 가족사진 콘테스트

사진앨범


15차 가족사진 콘테스트

한알의밀알 10 380 05.21 18:03
늦장을 부리다가 사진 몇장을 올려봅니다.
보고 싶었던 홈스쿨 가정도, 처음 뵙는 홈스쿨 가정도 뵐 수 있어서 너무 좋은 5월입니다.
남들이 가지 않는 좁은 길을 함께 가는 분들이 있어서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좁은 길이지만 남들이 가지 않기에 넓은 길,
넓은 길이지만 너무 많은 사람이 가기에 좁아지는 길,
이렇게 복음으로 사는 것은 참 역설적이기도 하지요.

모든 가정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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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 중에 슈퍼 앞에서>


우리 가정은 광주에서 잠시 나그네의 삶을 살고 있고, 저와 사랑하는 아내, 그리고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4명의 자녀와 그리고 엄마 뱃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는 조이(태명)가 있습니다.


작년과 달라진 것은 교회에서 부교역자 사역을 하면서 첫째와 둘째가 공교육을 잠시 받고 있고, 셋째가 유치원을 다니고 있지만, 홈스쿨러의 스피릿은 잃지 않고 있고, 조만간 학교 체험을 마치고 홈스쿨로 전향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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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성탄절 축하공연 및 사회를 맡은 셋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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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방문 중 예쁜 곳이 눈에 들어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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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할아버지 생신(왼쪽), 외증조할머니 방문(오른쪽) : 조상을 찾아 뵙는 것은 효의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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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민하의 3번째 생일 축하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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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우치공원내 동물원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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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홈스쿨 컨퍼런스 참여>
홈스쿨 컨퍼런스에 참여하면서 1년 전과 오늘 우리 가정은 어디에 와 있는지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배운 것들을 실천해보려고 했지만,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고백해보지만,
아내와 자녀들을 대할 때 나오는 옛 본성의 습관을 보면서, 결국 내 힘으로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낙심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열심이 우리를 통해 일하실 것을 바라보며, 오늘도 주님만을 의지하고자 기도합니다.
항상 사랑의 눈으로 우리를 바라보시고, 작은 신음에도 귀 기울이시는 주님이 있기에 날마다 감사합니다.
우리 가정을 향한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이 있음을 믿기에 주님만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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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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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댁 방문_더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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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마 아카데미 졸업식 참석한 본인과 현용수 박사님, 그리고 황복희 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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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베트남 여행 중> 


항상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5월마다 가족사진 콘테스트를 열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사진은 슬픔과 고통이 없이 항상 기쁨과 행복만 담겨서 좋은 것 같습니다.

언제나 항상 주님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며 사는 모든 홈스쿨 가정들이 되기를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Comments

네아이아빠 05.22 21:59
와, 다섯째를 가지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목사님!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 보기 좋네요.
작년말 아버지가 돌아가시니 여행 한번 모시고 가지 못한 것이 몹시 죄송스럽더라고요. 내년엔 후회하기 전에 어머니라도 꼭 모시고 해외여행 시켜드렸음 합니다.
한알의밀알 05.23 06:32
부모님과 함께 한 여행은 아니구요. 지인 목사님들과 함께 갔어요 ㅠㅠ
저도 부모님께서 축산업을 하시다보니 맘 편안하게 여행을 다녀와본 적이 없네요.
소장님 말씀처럼 후회하기 전에 건강하실 때 부모님과 여행 꼭 다녀오고 싶네요.
(소는 누가 키우죠? 소는?)
여행은 함께 못가더라고 자주 연락하고 찾아뵈려고 노력중입니다.
3남매맘 05.24 19:59
남들이 가지 않는 좁은 길에서 좋은 동지들을 만나 얼마나 행복한 지 모릅니다. 저희는 삼남매인데 곧 5남매가 되는군요~ 정말 부럽습니다.^^
홈남매로 전향한다는 말이 왜 이리 웃음이 나오는지요^^ 사진을 보고 있으니 그저 미소가 지어지고 배가 부르다? 라는 말이 뭔지 알겠어요~ 쉐마교육을 하시는군요^^ 효교육... 짱이십니다.
한알의밀알 05.25 09:04
네. 저도 한 때는 혼자라 느꼈던 길고 주위를 둘러보면 함께 하는 이들이 있었더라구요.
그래서 힘이나고, 결국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하니 그것이 다른 무엇보다 힘이 되는 것이지요.
우리 가족 사진을  보고 미소를 지어주시고 배가 부르시다니 참 감사합니다.
매일 아침에 현용수 박사님 유대인의 효교육이라는 책으로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 있어요~^^
이 책을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시온샛별맘 05.30 22:45
늦장 부리다 사진 몇장이라고 하셔서 사진 1~2장 올리셨나 했더니 ~~ 제일 많은 사진 올리신거 같은데요??^^ 다섯째 축하드려요~~
한알의밀알 05.31 07:05
그러게요.
몇 장이 너무 많아졌지요.ㅠㅠ
몇 장만 올리려고 했는데, 보여드리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져가지고, 제 자랑이 된 것 같아 송구스럽기도 하네요.

여튼 눈요기라고 생각하여 주셔요~^^

다섯째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아이키움 06.01 21:01
한알의 밀알님이시군요
와우! 사진이 장난 아니네요~
함께 출석 잘해서 반갑습니다^^
이곳에서 소통하니 좋네요^^
한알의밀알 06.01 21:42
그러게요.
항상 두아이키움님 출석율 따라가려고 부던히 노력중입니다.
선의의 경쟁?이라고 할까요?
하루도 빼먹지 말고 꼭 출석 잘해주셔요~^^
열정계명 06.07 18:37
나그네의 삶... 울림이 있습니다.
그리고 뱃속에 다섯째까지!!!
너무너무 축복드립니다~~~~~~~~~~~~~~~!!!
두아이키움 06.08 01:25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복된 가정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