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가족사진콘테스트]푸름홈스쿨입니다.^^

사진앨범


[5차가족사진콘테스트]푸름홈스쿨입니다.^^

기쁜돼지 13 2,673 2014.05.17 21:55
올 봄 벚꽃나무 밑에서 한 컷!!!
KakaoTalk_20140517_21460198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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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폰 바탕화면으로 사용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늘 보면서 기도하고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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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동일 장소(어항앞)에서 찍는 사진을 추가합니다..^^ 우리 푸름홈스쿨의 역사이지요..
SAM_5068.JPG
 
 
 
이제 이런 사진도 가능해지네요..^^
 
SAM_2899.JPG
 
지난해 6월 집주위에서 나는 산딸기와 오디를 먹으며... 막내 민유는 도를 득하였습니다..^^(생물수업)
가족산딸기먹기.jpg
 
 
아이들이 심심하면 하는 패션쇼 놀이^^  (감사수업, 가정및 의류수업)
(산에서 학교도 안보내고 키운다고 불쌍히 여기신 분들이 너무나 많은 옷들과 신발, 책들을 보내 주셔서 이러고 놉니다..^^ 늘 감사하고 감사를 나누며, 누리며 살고 있어요.)
아이들패션쇼.jpg
 
 
 
그리고 지난달 태어난 강아지 네마리를 포함, 엄마개, 아빠개, 그리고 첫번째 형 강아지까지 총 7마리의
강아지(개)와 노는 것이 하루의 큰 일과인 우리 온유, 지유, 민유입니다.. 집 정원(연못)에서..(자연수업) 
아이들강아지와.jpg
 

Comments

도토리홈스쿨 2014.05.17 22:59
푸름홈스쿨 화이팅!!
네아이아빠 2014.05.18 07:50
오랜만입니다. 보통 때 잠잠하시다 사진콘테스트 때만 뵙는 느낌입니다. ^^ 올해도 실망시키지 않는 사진이네요. 나름 작품성 있는 의도한 사진이 멋져보입니다. 내복 차림인데 ㅋㅋ 자연스럽고 참 좋은 느낌입니다. 추천을 안 누를 수가 없군요. ^^
네아이맘 2014.05.18 21:21
어쩜 이리도 같은 표정으로... 감탄!
해맑은 아이들과 엄마 선생님 얼굴이 너무 예빠요~^^ 한 표를 꾹~~~~~~~^^*
의찬맘 2014.05.19 07:49
가족들의 환환 웃음이 너무 멋져서 저도 한 표요~!
기쁜돼지 2014.05.20 00:17
모두 반갑고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사진콘테스트때만 뵙는 것 같아 죄송하네요.. 그래도 간간히 들어와 이것저것 보고만 나가다 보니...그렇네요...

그리고 첫번째 사진은 집근처 언덕에 있는 벚나무라고 ..다 같이 찍을려는데,,, 찍어 줄 사람이 없어서.. 폰을 땅에 놓고 찍었는데.. 작품성 있게 여겨 주셔 감사합니다.

그리고 게을러 정리하지 않았던 사진들을 이참에 좀 더 정리해 몇 장 더 올립니다. 너무 귀한 시간이고 감사의 삶이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에.....
상영목사 2014.05.20 06:34
생물 수업 꼭 참석해보고 싶네요 ^^
조이스홈에듀 2014.05.20 09:37
'도를 득했다'는 내용을 읽고 아래 사진을 보는 순간 '빵'터졌습니다.
아름다운 가정이루시고, 성공적인 홈스쿨 하시면 좋겠습니다.
기쁜돼지 2014.05.20 13:14
네~감사합니다... 올해도 곧 도를 득할 순간이 다가오고 있네요..~~ 온가족이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연이 주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열매들을.......
네아이아빠 2014.05.20 17:54
와.. 강아지가 7마리라니.. 저희 둘째가 이 게시물을 보면 뭐라 하겠네요. 한마리 키우는 것도 벅찬데 ㅋㅋ 가끔 목끈을 풀어버려서 마당에 쓰레기봉지 뜯어서 쓰레기로 가득하고 힘이 장사라 마당에 나무도 부러뜨리고 요즘은 매실나무를 점프해서 죄다 떨어뜨려놔서 오늘은 가지를 좀 쳐줬네요. 새로 올린 사진도 역시 항상 생동감이 넘칩니다. 점프 실력 대단하시네요. ^^
워쉽 2014.05.21 20:55
아버님 점프실력이 대단하십니다~~^^
저두 점프사진 찍어봤는데
한번으로는 안되더라구요..
몇번이나 뛰었을지요~~^^
멋진 사진감사합니다^^
기쁜돼지 2014.05.27 09:11
찍어 줄 사람이 없어, 집 정원에서 타이머로 찍었던 사진인데요... 한 20~30번 뛰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가 시작한 것은 결과와 끝을 봐야 하는 성격이기에...^^ 뛰면서 서로 욕나올뻔 했던..... 5명도 한 마음이 되기, 서로를 배려하기 어렵다는 것을 배우고 깨닫는 시간이었던 것 같네요...^^
샘선수엄마 2014.05.23 00:00
세번째 사진 보고는 네남매인 줄 알았어요. 엄마가 아니라 언니인줄... 아이들 모습에서 행복이 흘러넘치네요. 부모님 점프 실력에도 감탄하고 갑니다. 아이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를 배우고 자연을 누리며 자라고 있는 모습이... 최고의 학교 다니는 것 맞네요. 멋지세요!!!
행복한홈스쿨 2014.06.09 19:28
이집은 엄마는 없고 딸3명에 아들1명인가에요? 아이들이 많이 크고 밝은 모습 넘 이뻐요.
친구로써 늘 응원하는거 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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