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과학과 함께 하는 수학캠프1

컨퍼런스 사진앨범

창조과학과 함께 하는 수학캠프1

박환석 0 6,430 2015.01.15 20:40
스틱 폭탄이라고 합니다. 본격적인 시작 전에 아이스크림 막대로 연속적인 패턴을 형성하여 만든 후 마지막 막대를 떼면 도미처럼 연속적으로 튀어오른답니다. 몇 명의 아이들이 협업으로 스틱폭탄을 만들어냈습니다.

▲ 스틱 폭탄이라고 합니다. 본격적인 시작 전에 아이스크림 막대로 연속적인 패턴을 형성하여 만든 후 마지막 막대를 떼면 도미처럼 연속적으로 튀어오른답니다. 몇 명의 아이들이 협업으로 스틱폭탄을 만들어냈습니다.

자와 콤파스 만으로 황금비율과 황금삼각형, 황금사각형, 황금오각형을 직접 작도해봤습니다.

▲ 자와 콤파스 만으로 황금비율과 황금삼각형, 황금사각형, 황금오각형을 직접 작도해봤습니다.

칼라 아이스크림 막대를 이용해 황금분할 캘리퍼스를 만드는 작업을 했습니다. 아일렛을 이용해 멋지게 고정하니 완성되었습니다.

▲ 칼라 아이스크림 막대를 이용해 황금분할 캘리퍼스를 만드는 작업을 했습니다. 아일렛을 이용해 멋지게 고정하니 완성되었습니다.

도마뱀 테셀레이션 작업 중. 정육각형으로 된 도형을 오려내어 이동시키면 도마뱀이 됩니다. 색칠도 하고 나서 벽에 붙여 도마뱀 벽화를 만들었습니다.

▲ 도마뱀 테셀레이션 작업 중. 정육각형으로 된 도형을 오려내어 이동시키면 도마뱀이 됩니다. 색칠도 하고 나서 벽에 붙여 도마뱀 벽화를 만들었습니다.

도마뱀 테셀레이션 작업 몰두 중. 바닥에 앉아서 몰두하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 도마뱀 테셀레이션 작업 몰두 중. 바닥에 앉아서 몰두하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도마뱀 테셀레이션을 벽에 직접 붙이고 있습니다. 색칠된 도마뱀 테셀레이션이 벽화가 되었네요.

▲ 도마뱀 테셀레이션을 벽에 직접 붙이고 있습니다. 색칠된 도마뱀 테셀레이션이 벽화가 되었네요.

공간의 균등분할 주제로 도마뱀 테셀레이션 벽화 앞에서 조별로 한 컷씩 기념촬영했습니다.

▲ 공간의 균등분할 주제로 도마뱀 테셀레이션 벽화 앞에서 조별로 한 컷씩 기념촬영했습니다.

공간의 균등분할 주제로 도마뱀 테셀레이션 벽화 앞에서 조별로 한 컷씩 기념촬영했습니다.

▲ 공간의 균등분할 주제로 도마뱀 테셀레이션 벽화 앞에서 조별로 한 컷씩 기념촬영했습니다.

공간의 균등분할 주제로 도마뱀 테셀레이션 벽화 앞에서 조별로 한 컷씩 기념촬영했습니다.

▲ 공간의 균등분할 주제로 도마뱀 테셀레이션 벽화 앞에서 조별로 한 컷씩 기념촬영했습니다.

공간의 균등분할 주제로 도마뱀 테셀레이션 벽화 앞에서 조별로 한 컷씩 기념촬영했습니다.

▲ 공간의 균등분할 주제로 도마뱀 테셀레이션 벽화 앞에서 조별로 한 컷씩 기념촬영했습니다.

공간의 균등분할 주제로 도마뱀 테셀레이션 벽화 앞에서 조별로 한 컷씩 기념촬영했습니다.

▲ 공간의 균등분할 주제로 도마뱀 테셀레이션 벽화 앞에서 조별로 한 컷씩 기념촬영했습니다.

공간의 균등분할 주제로 도마뱀 테셀레이션 벽화 앞에서 조별로 한 컷씩 기념촬영했습니다.

▲ 공간의 균등분할 주제로 도마뱀 테셀레이션 벽화 앞에서 조별로 한 컷씩 기념촬영했습니다.

공간의 균등분할 주제로 도마뱀 테셀레이션 벽화 앞에서 조별로 한 컷씩 기념촬영했습니다.

▲ 공간의 균등분할 주제로 도마뱀 테셀레이션 벽화 앞에서 조별로 한 컷씩 기념촬영했습니다.

공간의 균등분할 주제로 도마뱀 테셀레이션 벽화 앞에서 조별로 한 컷씩 기념촬영했습니다.

▲ 공간의 균등분할 주제로 도마뱀 테셀레이션 벽화 앞에서 조별로 한 컷씩 기념촬영했습니다.

공간의 균등분할 주제로 도마뱀 테셀레인션 앞에서 전체 기념 촬영했습니다.

▲ 공간의 균등분할 주제로 도마뱀 테셀레인션 앞에서 전체 기념 촬영했습니다.

조화 꽃잎을 배열하여 식물의 어긋나기 잎차례가 황금각과 유사하며 피보나치 수열대로 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 조화 꽃잎을 배열하여 식물의 어긋나기 잎차례가 황금각과 유사하며 피보나치 수열대로 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2015년 홈스쿨 컨퍼런스를 통해서 '창조과학과 함께 하는 수학캠프'를 잘 마쳤습니다.

멀리까지 캠프를 와서 어려운 수학 공부를 해야 한다는 불평도(?) 있었겠지만 그래도 꿋꿋히 끝까지 함께 해줘서 고마웠습니다.

 

모든 주제는 '자연 속 수학 디자인 그리고 수학의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대부분 활동 위주로 구성했습니다. 그래서 자와 콤파스로 작도하기도 하고, 만들고 오리고 붙이는 작업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오리고 자르고 만들기 작업은 꼼꼼함이 필요하고 많은 인내가 필요한 데..학생들이 잘 따라주었습니다. 그 중에 어떤 학생들은 놀라운 정도의 집중력과 열심을 보여 바라보는 저도 놀랍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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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박환석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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