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3색 훈육편 종합후기: 3인3색은 정말 골고루 맛있다! ㅎㅎㅎ

세미나후기


3인3색 훈육편 종합후기: 3인3색은 정말 골고루 맛있다! ㅎㅎㅎ

만나 0 753 2022.01.06 16:11

최소 10여년 이상 자녀를 양육하며 자녀와 혹은 자녀를 양육하며 만나게 되는 내 자신과의 갈등 상황 속에서 넘어지고 일어서기를 반복하시며, 얻으셨던 하나님이 주신 그 보석같은 지혜를 우리에게 아낌 없이 나눠주신 세 분의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소장님이 말씀하셨듯이, 부러워할 수도 있을 정도로, 그 역할을 잘 감당하고 계시는 성경적 자녀 양육의 지혜가 가득한 분들을 섭외하여 주시고 그 나눔의 장을 여시고, 이끌어주신 소장님과 간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3인3색은 정말 골고루 맛있다! ㅎㅎㅎ>

세분의 강의를 통해, 알려주신 하나님의 뜻은 자녀의 마음을 살피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제가 세운 행동의 기준과 제가 불편하게 여기는 태도가 나타나면 책망해왔습니다. 그리고 때론 참았다고 하지만, 그때 마다 발생한 불편한 감정을 쌓았다가 터트려왔네요. 이제는 하나님께서 자녀를 대할 때 겉의 모습이 아니라 그 마음의 동기를 살피고, 그 마음에 예수님을 향한 사랑이 가득하도록 이끌어주라고 하십니다. 십계명도, 바리새인의 의보다 더 나은 것은 하나님을 마음 깊이 사랑하고 그에 따라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도 원하시는 모습이죠, 그리고 저의 뜻대로 힘대로 할 수 없는 그런 삶입니다. 죄인인 제가 하루 아침에 바뀌기 싶지 않겠죠, 넘어지고 또 넘어지겠지만, 이번 훈육편 강의를 통해 나눠주신 지혜와 방법들을 새기며, 힘을 내보려 합니다! 이전에 베이직 세미나, 성경적 부모표 영어스쿨, 3인3색 학습편 들을 때는 홈스쿨 관심가정이었는데, 올해부터 홈스쿨을 시작합니다!

정말 저에게 가장 적절한 타이밍에 훈육편 강의를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은,,, 이제 고백하지만 듣지 않으려고 했었습니다. 1주차 지날 때까지도요 ㅎㅎㅎ 
그런데 1주차 후기를 공유해주시는데, 그 당시 둘째 4살아이와 매일 힘든 과정을 겪으면서 몸과 마음이 지쳐있을 때 안되겠다. 하며, 붙잡은 것이 훈육편 강의였습니다. 펑펑 울며 마음의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강의 이야기를 꺼냈을 때, 신랑이 장학금으로 들으라며, 등록비도 내주었습니다 ^^ 등록비 그동안 포인트로 일부 할인 받았는데, 그 할인받은 것으로 신랑에게 작은 선물이라도 주며, 정말 고맙다고 마음을 표현해봐야겠습니다!

훈육편, 주저하지 말고 꼭 들어보세요! 훈육편의 소식을 듣게 되셨다면, 바로 지금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귀한 성경적 자녀 양육의 지혜, 방향을 알려주시려는 바로 그 시간입니다! 놓치지 마세요~ ♥


*강사님들 개별 후기는 이후에 공개가 되지 않은 것 같아, 아래 붙여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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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선생님 강의 후기

저는 1주차가 지나서야 강의를 신청했습니다. 조금 늦었지만, 강의를 들으며 하나님이 왜 듣도록 마음을 주셨는지 바로.. 깨닫게 하셨습니다.
이정연 선생님께서 강의 초반에 어떤 교육 내용으로 자녀를 변화시킬 수 있을까요? 하시며 이런 말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엄마가 나를 학교에서 구출해서 집 안에 버렸어요 "

정말 그 말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첫 강의부터, 왜 훈육편을 듣게 하셨는지 바로 .... 알게하셨습니다.

"학교에 안 간다고 홈스쿨이 아니다. 집안에서 보호만 한다고 아이들을 잘 크는게 아니라 가정에서 교육이 이루어져야 아이들이 변하는 것이다,  세속적인 곳을 피해서 가정으로 들어온다? 이 세상에서 피하여 가정에서 그냥 데리고 있는 것이다? 아니다 우리의 가정이 가장 타락하고 세속적인 곳일 수 있다.

교육을 한다는 것은 좋은 교사가 되어야 하고, 좋은 교육 과정을 가져야 하고, 올바른 방법을 가져야 한다. 이것이 없이는 올바른 교육을 한다고 말할 수가 없다.

교육 목적과 내용과 방법이 모두 성경적인가? 내가 돌아보고 그럴 수 있도록 노력하고, 그런 교사인가? 그렇게 가르치며 그런 삶을 살고 있는가? 계속해서 평가하고 되돌아보는 과정을 거칠 때 아이들의 계획된 변화가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정신이 번쩍 들었던 이유는, 저희가 올해부터 첫째 아이가 8살이 되며,  홈스쿨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절차의 시작, 학교에 사유를 말씀드리고, 방문을 하였습니다. 첫번째 과정을 순탄하게 마치며, 마음에 안정감과 평안함이 가득했습니다. 그와 함께 지난 1년간 선교원에서 돌아온 이후 시간과 때때로 주어진 가정보육 때 나름대로 하고 있는 것들이 있어서 어느 정도(?) 준비를 하고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더 열심히 계획하고 구체화시키는 것을 미루고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강의 초반에 위와 같은 말을 들은 것입니다. 그냥 저냥 얕게 흉내내며 보호만 할 뻔 했는데, 게으르게 준비할 뻔 했는데!!!! 아차! 그게 아니지! 다시 깨닫게 하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칠 때까지 강의에 빨려들어갔습니다.


교훈하기에서 성경을 가르치라 하면,
1주일에 1번 1시간씩 계획을 해야지~이렇게 예를 들으셨는데 제가 바로 그런 사람이거든요 ㅎㅎ 그렇게 바로 생각하게 됩니다. ㅎㅎㅎ
"그런데 그것으로 충분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앉아서 배운 창세기~계시록 지식을 넘어 그 말씀이 실제로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되어야 하는지 모든 순간 강론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희 집에 거듭나지 못한 연약한 자매님, 매우 사랑해야하며 인내와 용납이 필요한 자매님이 2명이나 산다는 사실을..처음으로 인지했습니다 ㅎㅎ 제가 그동안 그 자매님들을 몰라보고 어른과 같이대했더라고요.

또한 평상시 티칭은 하지 않고 책망을 열심히하고, 상황이 벌어지면 티칭, 책망 모든 것을 쏟아 내었던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강의 중에 제가 눈물이 차오른 부분도 있었습니다. 강사님의 딸 예화 때문입니다. 역할 놀이를 하며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연습하고 실전까지 하며 자연스럽게 도와주신 점. 아.. 왜 나는 그동안 그렇게 말로만, 책망과 단호함, 차가운 모습으로만 알려주려 했을까? 그렇게만 티칭을 했던 제 자신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아이의 반응이 그랬구나..그래서 그렇게 안됐구나...아이탓만했는데, 내가 어떻게 가르쳐주어야 하는지 몰랐구나.. 이렇게 하는거구나..하고 하나님이 세심하게 가르쳐주시는 것 같아 눈물이 핑돌고, 이제는 우리자녀에게도 잘 전수 할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하며 감동이 되었습니다. 정말이지 이정연 선생님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제가 세세히 방법을 알려주신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저희 자녀는 올해 8세, 5세인데 훈육이 장기 마라톤이라는 말을 새깁니다.

아이의 어떤 행동을 할 때 그 행동만을 교정하고, 훈계하는 것이 아니라, 그 마음에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 또한 크게 새기게 되었습니다. (참, 이 부분은 3인3색 모든 강사님들의 내용에 일치하는 것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저는 선생님 강의 목소리가 기억에 남습니다. 뭐라고 해야 하나요? 맛깔나고 맛있다고 할까요? 강의 내용이 쏙쏙 들어오게 말씀하십니다. 저는 그렇게 들립니다ㅎㅎㅎ 이부분은 하나님이 선생님께 허락해주신 선물이겠지요? ^^ 귀한 내용 뿐아니라 강의자들이 잘 듣고 새길 수 있도록 귀한 목소리와 말투까지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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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소정 선생님 강의 후기

추소정 선생님 강의는 언제 들어도 참 귀하다. 성경적 부모표 영어스쿨도 듣고 학습편도 들었는데, 훈육편까지도 이렇게 잘하시다니,, 못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싶다. 참 귀한 분이다. 이번에도 나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선생님이 통로가 되셔서 깨닫게 해주셨다.


이정연 선생님 강의에 정신이 번쩍들더니, 추소정 선생님이 강의 시작하시자 마자 내가 너무 자신있게 대답했던 질문의 핵심을 찌르셔서 놀랐다.

강의 듣기 전날 남편과 이런 저런 신앙관에 대화를 하던 중에 남편이 딸이 나중에 커서 하나님을 떠날 수도 있다. 신앙을 버릴 수도 있다. 딸의 미래의 단정보다, 그렇게 예기치 못한 상황이 있을 수 있다라는 의미로 말했다.

그리고 나는 이렇게 대답했다. "우리는 홈스쿨 할꺼니까, 그전에 관계를 쌓아나갈 꺼니까 갑자기 신앙을 저버릴 수 없을 거야, 그 이전에 알게 되겠지!" 이렇게 자신있게 대답하고 잠들었는데 그 다음 강의 시작 때,

"자녀가 사춘기 성인이 되었을 때 유혹이나 죄의 문제에 직면했을 때 옳은 선택할 수 있을까요? 자녀가 유혹에 빠졌을 때 죄를 고백하고, 은혜를 구하기 위해 부모에게 찾아 올까요?  어떤 일이 생겨도 부모가 나를 용납 할 것이다라는 신뢰가 자녀와 나 사이에 있을 것 같은가? "


그리곤 강의를 들으며, 지금과 같이 했으면 홈스쿨이었지만 결과가 다를 수도 있었겠다.
어떤 자신감으로 장담을 했었나 싶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앞으로  내가 훈련할 방향을  배우게 되었다.

가장 먼저는 자녀와의 관계를 세우는 방법 중 하나인 반영적 경청이다.
선생님이 중간에 해보라고 예시를 주셨는데..어머... 선생님이 안좋은 예시 들으신 것이 나의 대답이었다..
이런... 그렇게 대화하는 건 줄 알았다. 반영적 경청은 나에게 어려웠다.다행히 그 부분 강의를 한 번더 듣고 나서 예시 정도는 알맞게 할 수 있었다.

또한, 의사소통의 걸림돌을 굉장히 많이 쓰며 자녀와 관계를 맺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 전환세대 부분에서 큰 울림이 있었다. 가정에서 내려오는 부정적인 패턴을 끊을 수 있다는 것. 그것은 복음 안에서 가능하다는 것.

두 자녀를 양육하면서 신랑과 결혼 생활이 늘어날 수록, 관계를 깊이 맺어 가는 부분에서  내가 반복하는 안좋은 패턴들이 있었다.
그리고 원 가정에서의 영향이 있다는 것도 조금씩 알게 되었다. 내가 그렇게 못받고 배우지 못했으니까 이것이 어렵구나. 난 그렇게 하지 말아야지 다짐만 했었는데, 정말 행할 수 있는 것이 있다는 기쁜 소식을 듣게 된 것이다. 그 기쁜 소식이 복음 중심으로 자녀를 양육하는 것이다.
그동안 자녀의 행동으로 책망하고, 그 마음을 드려다 보기를 원하지 않고 겉에 드러난 것들로 대화하던..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된다.

강의를 듣고 나니 그냥 깨달은 바대로 아 맞지 하고 넘어간다고 변화하진 않을 거라는 것을 안다. 그래서 조금 무겁기도 하지만, 그 방향성을 제대로 알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이번주부터 추소정선생님이 하시는 복음적 홈스쿨링 세미나를 듣기로 하였는데, 그 과정을 남편과 함께 참여하면서, 실제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기회로 연결 될 것 같아 기대가 된다. 기도하며,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끝까지..복음 중심의 자녀양육을 기쁘신 방법대로 해나가고 싶다.

추소정 선생님, 마지막에 강의 마칠 때, 믿음으로 자녀양육의 어제는? 지금은? 내일은? 내 자녀의 남은 생애는? 좋습니다, 무지무지 좋습니다. 외치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어제도 힘들었고 오늘도 힘들고, 앞으로도 걱정되는 것들이 있는데, 다시 한 번 믿음으로 나와 우리 자녀와 함께 하실 하나님을 바라보고 선포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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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실 선생님 강의 후기

백은실 선생님은 학습편을 통해 뵙고, 두번째다. 정말 이해하기 쉽게, 쉬운 말로 잘 전달하는 능력이 탁월하신 것 같다. 또한 디자인의 은사까지 더해져 강의 자료를 시각적으로도 잘 전달하는 능력은 말할 것도 없다 ^^ 듣는 동안 일상에 정말 일어나는 일들, 부모라면 한번씩 고민해본 상황 등이 정리되어 있고, 그 상황 속에서 고민하시고 적용하신 바를 아낌없이 나눠주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강의 초반 가정의 질서 회복 이야기 하시면서, 선생님 가정의 이야기를 하셨다. 사실 깜짝 놀랐다. 선생님은 평탄하게 살아오신 줄 알았는데, 선생님과 남편분 모두 어려운 가정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이렇게 자녀들을 귀하게 양육하고 계셨다니, 그렇게 어두운 터널을 하나님의 은혜로 지혜로 통과하고 오신 분의 이야기라 더 큰 위로가 되었다.

가정의 질서 회복, 요즘 고민하던거였다. 남편이 아내인 나를 정말 많이 지지해주고 의견도 잘 경청해주는데 어떤 부분에서 나의 의견과 조금이라도 다른 이야기를 하면, 존중하기가 어려웠다. 한마디로 다는 남편에게 답정너였다. 왜 이런 것들이 반복이 될까? 고민하다 보니.. 어릴 적 어머니는 항상 아버지에 대해 부정적인 것을 큰딸은 나에게 털어놓으셨고, 모든 결정은 엄마가 하셨고, 그 엄마의 결정이 옳았다. 그렇게 가정경제까지 책임지시며 우리를 키우신 엄마를 보고 자란 나는, 가정에게 남편의 의견을 묻고 그에 따라 존중하는 모습을 보기가 어려웠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가정의 질서 회복을 말씀하시며, 가정사를 말씀하시고 어떻게 그 질서를 세워나가시는지 말씀해 주시는데 참 감사했다! 훈육편 마지막까지 하나님이 나에게 친밀하게 알려주시는 것 같았다.

그밖에도 부모의 자기돌봄,  특별히 아이에게 최후통첩으로 혼란을 주고 있던 나의 모습도 발견했다. 그리고 부모의 모습을 보고 그대로 배우고 따라하는 자녀에게 영향을 미치는 동영상을 보며주며 설명하는 부분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아이들에게 하는 말, 놀다 보면 아이들이 서로에게 퉁명스럽고 차갑게 말할 때를 종종 발견하는데, 그럴 때 또 나는 그 태도를 말해주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나의 말투였다.

그리고 앞선 두 강의와 마찬가지로 율법적으로 아이의 행동을 보고 훈육하는거에 대한 주의, 그리고 복음의 렌즈로 자녀를 양육해나가는 것 또한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번에 출간하신 책을 꼭 사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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