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아빠와 5 살 시온이 홈스쿨에 관심을 가지고 조금씩 발을 들여놓고 있습니다.ㅎㅎㅎㅎ
박진하 선생님의 열정도 느껴지는 베이직 세미나 에서 많은 것을 알게 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교회를 찾아 고민도 하고 있었는데 좋은 곳으로 소개 시켜 주셔서 감사하구요
홈스쿨이 왜 필요한가 처음에는 남의 일처럼 생각 되었는데 점점 마음속에 생각이 바뀌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최근에 아이를 위해서 회사를 그만 두게 되었는데 그것도 잘한 일이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뿌듯했습니다.
좋은 곳으로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과 드리며
함께 듣도록 결단내려준 시온 아빠 고맙고 사랑합니다.
모두들 화이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