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님~ 무엇보다 건강하세요~~
잘 양육한 자녀들과 더 큰 하나님의 일 하셔야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의 길로 갈 수 있도록
기독교적 세계관을 정립 할 수 있는 제 삶의 터닝포인트가
된 홈스쿨베이직 세미나였습니다.
저를 이 자리로 이끌어 주시려고
지금까지 참고 인내하고 기다려 주신 왕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소장님처럼 진정한 우파를 만나 또한 기쁘고 고맙습니다~
우리 모두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이 시대를 영의 눈을 열어
분별하며 주님 뜻을 구하고 승리하는 하루 하루 되시게요~
모든 것 주님 은혜입니다^^ 주님의 변함없는 사랑. 주님 저도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