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후기
43차 세미나 후기
<남편 - 문대훈>
예수님이 오신 이후
현 시점이 종말의 시대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처럼 가까이에서 우리를 미혹하고 있었다는 사실은 미처 깨닫지 못했습니다.
모든 것을 단편으로 볼 것이 아니라,
그 뒤에 무엇이 숨어 있는지 잘 살펴봐야겠습니다.
세미나를 이끌어주시고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Comments
네아이아빠
2020.10.06 12:47
반갑습니다. 문대훈 선생님, 초반에 단톡방을 나가셔서 불편하셨나 싶었는데 감사하게도 모든 인증을 우수한 성적으로 성실히 해주시어 감사했습니다. 가정의 제사장으로 남편으로 아버지로써 책임감을 다하여 성실히 임하시는 태도가 귀감이 됩니다. 한달여간 수고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