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영어교육은 전문가 아니면 안되는 줄로만 알며 두 자녀를 8세부터 3.4년을 리틀팍스 어학원을 보내오며...전혀 다른 정보나 지식은 없던 내게 사모님 강의를 들으며 자연스럽게 어학원을 끊고 부모표로 전환하게 되는 결단이 있었고 홈스쿨에 대한 자신없던 부분을 확신으로 응답받게 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영어 뿐 만 아니라 자녀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청지기의 삶을 어떻게 살아낼 것인지에 대해 더 실제적으로 깨닫게 되는 귀한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들을때는 영어에 대한 정보들을 더 빨리 많이 듣고 싶은 마음이 있었으나 들으면 들을수록 부모로서 모든 학습면에 필요하고 아이들을 양육하는 면으로 필요한 말씀이 감동으로 깊이 다가왔습니다...앞으로 매일같이 기억하며 하나님께서 지으신 설계도대로 자라나길 기도하며 이끌어 주는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귀한 강의를 듣게 해주셔서 사모님께 감사드리며..준비해주시는 박소장님과 아이들 봐주시는 소장님 사모님께 깊이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