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당동지 2기 후기 - 김민균

세미나후기


복당동지 2기 후기 - 김민균

미담맘 0 9 07.21 16:29

복당동지를 통해 한 사람이라도 더 하나님의 부르심, 그 사명을 알게 하고 사명자로 세우기 위해 깨우고 또 깨우는 이 귀한 사역을 축복하며 이를 위해 기꺼이 섬김과 수고를 감내하여 주셨던 목윤희 사모님, 박진하 소장님, 신형기 간사님, 최건해 선생님, 김용헌 목사님, 8주 동안의 그 귀한 섬김과 수고에 다시 한 번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남편의 사업장 일을 도우며 장애가 있으신 친정오빠를 모시고 사는 일, 또한 자녀의 홈스쿨, 교회에서 맡고 있는 여러 가지 직분과 기타 섬기는 사역들까지.. 늘 분주함으로 나를 위한 시간의 여유라곤 조금도 없었지만.. 나름 하나님 앞에서 믿음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마지막을 향해 가속도를 내며 달려가는 듯한 이 시대의 급변하는 상황들을 접하면서도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은 분명 선한 길로 인도하실 것이라고 스스로에게 위안하며 제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그렇게 성실하게 살아가는 것이 사명이자 최선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저에게 몇 회전 목윤희 사모님의 역사 강의를 통해 자녀에게 역사를 가르치라는 마음을 주셨고, 그렇게 목윤희 사모님의 도움으로 소개받은 책들을 참고하며 자녀에게 근현대사를 가르치기 시작했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이유도 없이 그저 배워야하는 때이기에 가르치라 하신다고만 생각했을 뿐 정작 배우고 가르치라는 마음을 주신 하나님의 그 마음은 깨닫지 못했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잊혀질 쯤.. 복당동지를 통해 역사 강의를 하신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역사의 배움을 통해 삶의 많은 변화를 겪고 깨닫게 하신대로 살아내시는 분들을 보면서.. 한편으로 배우면 그렇게 살아야 하는 건데.. 나는 지금 그렇게 살 수 없다며 여러 상황과 환경을 탓하며 자기 연민에 빠져 피하고 또 피하였던 자리였습니다.

하지만, 결국 하나님께서는 기도의 절실함으로 이끄시며 저를 견인하여 그 자리에 앉히셨습니다. 나름 믿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그렇게 주님을 기쁘시게 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했던 너무나 가증스럽기 짝이 없었던 저의 모습을 들추어 내셨습니다. 첫 강의부터 그동안의 나의 기도가 얼마나 편벽되고 거짓되었으며 가증스러웠는지.. 제 속사람을 적나라하게 깨닫게 하시며 무릎 꿇게 하셨습니다. 믿음의 실체도 없고 그 열매도 없는 그렇게 능력 없는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었던 제 모습을 보게 하시며 매순간 눈물과 회개로 나아가게 하는 강의였습니다.

바른 역사의 배우라 하시고 그 자리에 저를 견인하여 앉히신 이유는 다름 아닌 바로 기도였습니다. 그렇게 저를 다시금 기도의 자리에 앉히시기 위함이었음을.. 더 나아가 수많은 시간들을 주님을 위해 살겠노라 말했던.. 하지만 결국엔 그렇게 살지 못하여 거짓된 입술이 되어버린 저를 회개하게 하시며 다시금 정결케 하시기 위해 주신 기회였음을 그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누구도 소망이 없다 말하였던 이 땅을 죄로 부터 자유를 주시고 진리로 자유케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역사의 수많은 선조들과 건국의 아비들 그리고 순국선열들의 피 흘림과 눈물의 기도를 받으셨고, 그렇게 자신의 자유를 기꺼이 포기하셨던 분들의 수고와 헌신, 그 고귀한 희생 위에 지금에 이 자유 대한민국이 우리의 교회와 가정이 그리고 제가 있음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이미 자유 대한민국이 세워지기 전 선진한국, 선교한국, 통일한국의 거룩한 비전을 품게 하시고 그렇게 사명 맡은 자들을 세우시고 그들을 통해 생명 다해 사명 감당하게 하셨던 그렇게 이 소망 없는 작디작은 나라를 통해 행하셨던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 그 섭리를 매 시간 강의를 통해 경험하며 감사의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또한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진정 하나님을 위하여 쇠하는 인생이 어떠한 인생인지를 앞서 살아내신 선조들을 통해 보게 하시며 그렇게 적성이 아닌 사명 따라 병사로 살아가는 것이 부르심에 합당한 삶임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 세기를 오직 이 나라를 사랑하며 그 사명위해 살다 가셨던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의 마지막 유언의 기도를 이어 받아 우리는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 건국 당시의 초심을 잃지 않으며 때마다 진리의 말씀으로 역사를 바르게 분별하여 가르치고 더욱 더 깨어 기도하며 살았어야 했음에도.. 그렇게 살지 못하였기에...

지금 평등과 평화를 가장한 거짓된 공산주의의 영과 분열의 영들에 사로잡혀 사단의 종 되어 수많은 멍에를 짊어지고 살아가고 있는 이 땅 대한민국의 모습을 보게 되었고, 더 나아가 지금이야 말로 과거 역사의 그 어느 때 보다 더 격렬한 영적 전쟁 가운데 있다는 사실을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 악한 영들을 상대하기에 앞서 오직 진리의 말씀으로 전신갑주를 입고 싸워야할 대상이 누구인지를 바르게 분별하며 다시금 예수의 이름으로 대적하며 죄와 피 흘리기까지 싸우듯 그렇게 기도로 싸우며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셔서 지금 이곳 자유대한민국에 살게 하시며 역사 가운데 분명하게 말씀하여 주신 대한민국 성도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인 ‘북한을 자유케 하는 사명’을 보게 하셨습니다. 북한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로 지금까지 계속해서 고통당하고 있는 북한 주민들과 죽을 때야 비로소 한번 주님의 이름을 크게 부를 수밖에 없는 그렇게 숨죽여 살아가고 있는 북한의 성도들을 자유케 해야 하는 사명이 우리에게 있음을 깨닫게 하시며 더 나아가 이 세상의 수많은 흑암에 앉은 자들을 위해 오직 복음, 그 진리의 말씀으로 포로 된 자들을 자유케 하며 눈 먼 자들을 다시 보게 하고 참된 자유를 선포해야 하는 사명이 지금에 저와 가정에 그리고 한국교회와 이 나라에 있음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이렇듯 지금 저희에게 남겨진 사명, 바로 북한 구원 통일한국과 선교한국의 사명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닌.. 바로 지금 저를 머물게 하신 이곳에서부터 무릎과 눈물의 회개로 그렇게 기도하며 감당해야 한다는 사실을 절감하게 하시며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셨습니다.

매 시간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강의!

무릎으로 눈물로 회개하며 기도할 수밖에 없는 강의!

은혜와 감사의 고백이 없이는 들을 수 없는 강의!

자기 연민에서 자기 부인의 모습으로 변화되는 강의!

사명을 일깨워 주는 강의!

사명으로 나아가게 하는 강의!

배우고 전하고 가르치고 선포하게 하는 강의!

그렇게 역사의 주인 되시는 주님만 찬양하며 높이게 되는 강의!

이것이 제가 경험한 ‘복당 동지’ 역사 강의였습니다.

모두에게 도전합니다. !!

복당동지 역사 강의를 통해 기도의 자리, 사명의 자리로 나아오시길 강력하게 추천하고 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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