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영 온라인 수강 마치고 깨달은 내용 간락히 기술하러합니다.
성경적 부모표 영어는
자녀에게 복음과 구원을 이르게하는 것이 목적이라는 말이
내가 홈스쿨하고자 하는 목적과 일맥상통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 생각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좌뇌형 우뇌형 기질에 따라 자녀를 하나님께 묻고 계획을 짜라는
권면이 내가 주도적으로 나아갔던 교만함을 보게 되었습니다
성경niv로 영어를 가르치고 말씀 암송과 영어책 리틀박스
성부영 교재 통해 자녀를 사교육 없이 공부를 시켜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위 가르침대로 한다면 잘 될까? 의구심도 있었지만
매일 꾸준히 한다면 변화가 생기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초1 둘째와
초2 첫째를 위해
한국어 독서를 꾸준히 시키고 독서활동 및
성경을 계속적으로 소리내서 읽혀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어린자녀위해 잠자리전 독서도 몇권씩 엄마인 제가 꾸준히 읽어주고
자녀에게 오리지널 디자인을 통해 부모인 내가 꿈을 꾸고
그 꿈을 심어줘야겠습니다.
가정 예배회복과 성경적 질서대로 남편에게 순종하고
남편을 가정목회자로 섬기며 따라야겠다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유튜브 중독으로 있는 남편과의 오랜 잠자리를 합쳐야겠다
생각하고 첫째에게 독립을 미리부터 준비시키고
부부인 부모가 함께 자는 것임을 계속적으로
가르쳐야겠다 생각했습니다.
홈스쿨 통해 내안 자녀를 우상화했던것 보게되고
자녀에게 용서구해야 겠다는 생각했습니다
파닉스를 함께 공부하고
기도하며
네이버 카페 가입하여
홈스쿨 필요한 체크리스트 프린트해서
체계적으로 잡아가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저에게 공부 통해 가정 은혜되었던것은
주일 가정 식탁예배 4R기도가 도전되어
우리집 주일 정착 문화로 뿌리내게 하고 싶습니다
귀한 가르침 추소정 사모님과 주최해주신 소장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