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부터 홈스테이 가정에 인도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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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부터 홈스테이 가정에 인도되기까지~

네아이아빠 0 4,228 2015.07.10 19:01
2015.6.23 9시 비행기 출국(2015.9.18일 귀국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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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나리타공항 경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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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5시간이나 대기를 해야하는 턱에 졸린가봅니다. 다행히 귀국 때에는 직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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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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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이가 12주간 머물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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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가 머물 집~  목사님 댁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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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이 안 맞아 부모가 맞이는 못했네요. 목사님은 바로 뒷편에 교회에 가 계시고 사모님은 잠시 출타중이라 자녀들이 맞아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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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가 홈스테이를 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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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 지원, 채연이는 첫날 바로 가정에 인도해주었고 둘째날 다움이와 하민이를 데려다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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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이네도 첫날 데려다 주려 하였으나 홈스테이 가정이 이 날 멀리 LA까지 장거리 여행을 갔다가 돌아오는 날이라 다음날로 연기...  축구를 하며 낮시간을 보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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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움이가 홈스테이를 할 집인데 가장 먼 거리에 위치한 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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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는 외곽이라 그런지 집과 집 사이의 거리가 매우 멀리 널찍 널찍하니 확 트인 공간과 큰 집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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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홈스테이를 하다가 1주일 후에 떠날 예정의 중국인 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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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움이가 머물 집인데 혼자 쓰라고 배려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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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움이네 집 뒷 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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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테라스에서 바라본 미니 축구가 가능한 백야드(뒷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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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이가 홈스테이를 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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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아이는 이디오피아에서 입양을 한 7번째 자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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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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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이네 집 뒷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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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가 가능한 넓은 뒷마당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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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이네 집 뒷풍경가 축구하는 사진은 인터뷰차 셋째날 가서 촬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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