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는 회개와 애통의 기도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한 가정중 두가정이 하늘나라 통장에서 마련한 장학금을 전달해주었습니다.
식사후 다함께 각자의 받은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놀랍게도 가르쳐달라고 교사로 부르심을 받은 분들도 여럿 계셨네요.
각자의 삶속에서 복당동지로 계속 활동할 것입니다.
일시: 2020년 10월 16일 ~ 12월 4일
장소: 홈스쿨지원센터
강사: 목윤희 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