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남매맘 이경숙님] 홈스쿨은“유람선으로 위장한 전투함”입니다.

보아스 홈스쿨스토리 10 2,622 2020.04.03 13:04

Comments

럭키라이팅 2020.04.03 13:04

축하드립니다. ;)
보아스님은 럭키라이팅에 당첨되어 8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뿌리깊은나무 2020.04.03 14:34

멋지세요.엄마의 행복과 감사가 글에서 느껴져요
전투함으로 쓰임받는 홈스쿨 되기를 축복합니다
아임홈스쿨 홈페이지 어느곳에서 그 흔적을 공유하며 열심히 배워가며 저도 공유하겠습니다.엄마표 좋은문화만들기 짱!!♡♡

3남매맘 2020.04.05 12:11

엄마표 좋은 문화 만들기, 가정의 좋은 전통 만들어 알리기... 강추입니다. 특히 아이들과 하는 것을요^^

의찬맘 2020.04.03 22:55

민우가 저희 아들과 동갑이네요.
내년 컨퍼런스에 가면 만날 수 있겠네요^^
쉽지만은 않았을 홈스쿨 여정에서 다른 가정과 비교하지 말고
당연하게 여기지 말고 감사하자는 진리를 찾으신 민우네 축복합니다~~
삼남매가 어떻게 자랄지 기대되네요^^

3남매맘 2020.04.05 12:11

와~~ 민우에게 의찬이라는 친구가 생긴거네요.. 내년 1월이 기다려집니다.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며 찬양하니다.

네아이맘 2020.04.04 07:48

항상 기뻐하라!!!!^^ ㅋ 선생님 이미지와 너무 잘 어울리세요^^
주님의 말씀을 홈스쿨안에 적용하시니 참 귀하십니다~
귀한 글을 통해 저희 가정에서도 몇가지 적용해보려고해요.
잘 읽었습니다. 추천 꾹~~^^

3남매맘 2020.04.05 12:15

항상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를 안내해주신 멘토이시며 홈스쿨의 은인이셔요.

두 분의 가정을 통해 정말 많은 이들이 살아나고 눈을 뜨고 있네요!

저도 사모님과 같은 현숙한 여인 꿈꿔봅니다.
저희 가정이 출세했네요! 홈페이지 배너에도 나오고^^ 영광이에요.

이럴 줄 알았으면 좀 더 잘 살고 잘 썼어야 하는데... 하하하~

5년 후, 10년 후 2탄도 준비를 해야겠어요.ㅋ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홈스쿨 선배들 잘 따라가겠습니다.

축복소망맘 2020.04.04 12:37

맞아요. 비교하는 순간 무너진다는 그 의미를 무엇보다도 잘 아는 1인입니다~
홈스쿨의 여정 가운데 주님이 함께 가심을 믿고 감사하며 가야겠습니다.
귀한 스토리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남매맘 2020.04.05 12:17

네..^^ 비교는 금물!!!

제 마음가운데 과거에도 현재에도 싸우고 있는 부분이지요^^
주님께서 주신 그대로.. 자족하는 삶을 살게 하심 감사합니다.

축복소망맘의 이야기도 기대가 됩니다.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이야기가 펼쳐져 갑니다.

희망풍경 2020.04.06 13:20

재정적인 문제로 홈스쿨을 하기 어려운 저희 사정이 있는데 정말 귀한 모습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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