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내용 확인

BMW센터에서 인사 나누었던 분이네요
인터뷰를 통해서 뵈니 너누 반갑습니다~^^
그때도 굉장히 열정적으로 홈스쿨에 대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아들 셋이 다 훈남이네요 ㅎㅎㅎ
집회나 아이들의 방문을 꺼려하는곳에 당당히 같이 가시는 점이 대단하시네요
그만큼 아이들의 성품이 훈련되었기에 가능한 일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세종에 더 많은 홈스쿨러들의 마중물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언제나 열정적으로 저에게 도전을 주시는 유나집사님~
늘 응원합니다^^

유나집사님~ 보고 싶어요. 세종에서 함께 했던 시간이 참 귀했구나, 다시 한 번 돌아보며 또 도전받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