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을 향한 부르심! 43차 홈스쿨베이직세미나(생방, 녹방수강 가능/ 재수강자 할인)

세미나


가정을 향한 부르심! 43차 홈스쿨베이직세미나(생방, 녹방수강 가능/ 재수강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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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되었습니다.



 

 

아래는 강의 참석하신 분들이 댓글로 남겨주셨던 강의 후기입니다.

저는 중1,초3 두아들의 엄마입니다.
홈스쿨을 알게된건 불과 3개월전입니다. 처음엔 홈스쿨을 하고는 싶었지만 두려운 마음도 컸습니다. 괜히 아이들 앞길을 망치는것이 아닌가하는 걱정이 있었지요. 그런데 기도하는 중에 아이들을 세상의 성공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갖게 하는 것이 나의 사명이라는 것을 께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홈스쿨을 시작하게됐고 베이직 세미나를 듣게 되었습니다.
베이직세미나를 들으면서 몰랐던 사실들이 너무 많아서 충격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들이 사회 곳곳에 이미 포진을 하고 있었고 아무것도 모르고 세상 순진하게 신앙생활 하고 있었다는 것이 참 씁쓸했습니다.
알면알수록 홈스쿨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정말 크리스천이라면 홈스쿨을 해야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교육이 얼마나 치우쳐 있는지 다시 알게 되었고 아이들에게도 하나님의 기준으로 판단하는 능력을 갖게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라도 세상의 숨겨진 비밀을 더 공부해서 나와 주위를 깨우고 우리 아이들을 모르고 세상에 내어주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들으면 들을 수록 알면 알수록 먼저 깨어서 선한 싸움을 하며 성도들을 깨우쳐주시는 소장님과 합력하시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게 됩니다.
앞으로도 애써주심을 부탁드리며 감사히 잘 참고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홈스쿨을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_ 시온쭈맘님


오랜시간 홈스쿨 베이직 세미나를 강의하셨을텐데 식지않는 열정으로 앞서서 인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처음 홈스쿨 시작한지 1년째 되던날 제가 하고 홈스쿨이 정말 제대로된 홈스쿨인지가 궁금했습니다.
점검받기 위해 참석하게 된 곳이 35차 베이직 세미나였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그간 전적인 하나님 은혜로 홈스쿨의 길을 정주행 하고 있음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부자교육 가난한 교육' 책을을 접하게 되면서 저역시 어릴적 공교육으로 인한 피해자 라는걸 깨닫게 되면서 큰 충격을 받게 되었는데 그때 홈스쿨 베이직 세미나에서 구입한 교제들이 저로 하여금 홈스쿨을 어떻게 진행해 나가야 할지에 대한 길라잡이가 되어 주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무너지는 경제와 교육의 현장을 보면서 마지막때 변질되어져 가는 문화를 하나님께로 되돌리는 아이들이 되길 바라며 남편과 함께 세미나를 재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의 직접적인 참여는 없었다해도 홈스쿨을 하도록 허락해 주고 지지해 준 것은 가정의 울타리가 되었습니다.
남편이 일부러 시간내어 강의를 듣고 과제를 수행하려는 노력의 모습 자체가 큰 변화이기에 참으로 감사합니다.
가정의 머리되는 가장의 머리를 상하게 하지 말길 당부하시는 소장님의 말씀이 베이직 세미나를 듣는 남편들의 마음을 좀 더 열게 하는것 같습니다.
열린 마음을 세계관을 더욱 활짝열게 하는 문이 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면 거대한 골리앗 같이 느껴질때가 있지만 다수가 아닌 순종하는 소수의 사람을 통해서 뜻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오늘도 나의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것으로 채우며 순종하는 훈련을 통해 저희 방주학교가 세상의 생명을 보존하여 다시 번성하게 하는 그런 가정이 되길 소망합니다.
아임 홈스쿨러는 "홈스쿨 하는 당신은 혼자가 아니야. 여기 함께하는 가정들을 보며 힘을내! 필요하면 정보도 가져가고" 하는 보물창고 같은 곳입니다.
42차 베이직 세미나에서 후속케어까지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_ 도르가님


베이직세미나가 끝이 났네요~~
처음에는 학교의 대안으로 홈스쿨링에 대한 생각으로 기회가 닿아 먼저 단톡방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이 어렵고 힘든 이 나라의 상황은 알고 있었지만 베이직 세미나를 통해 소장님 올려주시는 과제들을 수행하면서 더 깊게 정확하게 실상을 알게 되었습니다.
홈스쿨링을 해야만 하는 꼭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더 명확해졌죠!!!
정말 부모로서 아이들을 지키려면 먼저 나라의 법과 제도가 중요한데 정교분리의 원칙도 모르고 교양있게 교회생활 하는 것이... 정치에는 1도 관심 없는것이... 교회성도로서 옳은 일인줄 알고 신앙생활 해왔던 것을 회개하며 가슴이 애리고 아파오는 것을 주님앞으로 더 뜨겁게 설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아직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산더미처럼 많지만 적어도 아이들만큼은 지키는 파숫꾼으로서 우리모두가 힘을 합해 서야하는 때인거 같습니다!!! 아이들만큼은 저들에게 뺏기지 않도록...
_ 필라님

근래의 보기 드물게 알찬 한 달을 보낸 것 같습니다.
주변에 홈스쿨을 하고 있는 가정이 있었고, 얕지만 기본적인 이야기들을 접하고 있었던 터라 기본적인 홈스쿨 이야기들을 2번 듣고, 홈스쿨하는 가정들의 네트워크에 동참하기 위한 통과의례처럼 여겼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 달의 시간을 사명으로 여기고 헌신하신 소장님의 수고 덕분에 기본은커녕 근본적인 것들도 모르고 지냈던 지난날을 회개하고 새로운 발걸음으로 내딛게 된 것을 감사합니다.
4월 총선 전 우리나라의 반기독교적 정치 이야기를 어렴풋이 들었지만, 여전히 한편으로는 찝찝함을 남기고 있었고, 코로나 덕분에 아이가 배우고 있는 것들에 대해 직접 접하면서 그 심각성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 갔지만, 선뜻 사회와 환경의 큰 흐름에서 벗어나는 것에 두려움이 먼저 앞서 그냥 그 시간들을 흘리고만 있었습니다.
첫 오프라인 강의를 들으면서, 부모에게 특히 가정의 가장인 아버지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라고 명령하신 것에 큰 부담을 느끼지만, 하나님이 나에게 먼저 알게 하시고, 십여 년간의 좌경화된 학업 기간 동안에도 믿음을 이어갈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먼저 믿은자의 소명을 잘 감당하기로 다짐해 봅니다.
또한 병행했던 3인 3색 강의를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 아이들을 향해 미리 계획하시고 디자인하셨던 오리지널 디자인에 대해 소망을 갖게 되었고 이제 40줄에 들어선 제 자신과 아내의 오리지널 디자인은 과연 무엇일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저희 가정은 아직 홈스쿨링을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코로나 덕분에 홈스쿨링의 시간들을 우선 보낼 수 있게 되었음도 감사할 일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부족한 저희 가정에 이런 하나님의 큰 인도하심을 맛보게 하시고 주저하는 저희들에게 홈스쿨지원센터의 소장님의 큰 사역과 가까운 선배 가정들을 통해 귀한 것들을 알아가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_ HisStory님


참가신청을 하실 분들께

* 강사 박진하 소장은 크리스천은 보수주의자여야 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습니다. 이유인즉 진보란 절대적 진리가 없다고 믿는 것이며 보수는 절대적 진리가 존재하며 우리가 지켜야 할 전통적 가치가 있다고 믿는 것이기에 기본적으로 크리스천은 보수주의자여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절대적 진리를 인정한다는 기본적 전제하에 부분적으로 진보적일 순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연 내용 중에는 세계관 전쟁이란 꼭지에서 세계관을 분별할 수 있도록 하며 이어 애프터케어에서도 연장됩니다. 현재의 공교육은 좌편향 된 사고를 갖도록 왜곡된 역사의식과 사고를 갖도록 유도하며 올바른 성 가치관이 아닌 왜곡된 성가치관을 갖도록 합니다. 이러한 사고를 깨뜨릴 열린 마음으로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하단 후기와 해당 게시판의 그 외의 후기들을 면밀히 읽어보신 후 신중한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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