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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종과 나비
침묵에 빠진 육체, 자유로운 영혼... | 움직일 수 있는 건 외쪽 눈 뿐... 하지만 세상과 소통하기엔 충분했다 의 편집장이자 두 아이의 아빠인 보비는 출세 가도를 달리던 중 ‘감금 증후군(locked-in syndrome)'으로 온몸이 마비된다. 한쪽 눈꺼풀을 깜빡여 세상과 소통하는 새로운 방식을 배우는 보비. 기억과 상상으로 자유를 향…
네아이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