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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집이 가장 안전한 학교'
美 '집이 가장 안전한 학교' [한국일보2003/11/06 16:53] 부모들, 교내 총기사고등에 염증 합법화 이후 200만명 '재택 공부' 개인교사 소개 사설기관들 호황 위스콘신주 무쿼나고에서 캐롤린 스콧은 3년 전까지 네 딸 모두를 집에서 직접 가르쳐왔다. 공연용 조랑말 목장을 운영하는 그녀가 네 딸의 어머니와 선생님 역할을 동시에 하기란 쉬운 일이 아…
박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