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h.kr
홈스쿨링으로 천재 남매 키워낸 보통 엄마 진경혜
홈스쿨링으로 천재 남매 키워낸 보통 엄마 진경혜 아홉 살 나이로 미국 최연소 대학생이 된 아들과 열 살에 대학에 입학한 딸을 정규 학교 수업이 아닌 홈스쿨링으로 키워낸 엄마 진경혜씨는 말한다. 홈스쿨링을 좋은 대학 가는 목적으로 시작하면 그 참의미는 사라진다고. 천재라 불리는 남매를 키운 진씨의 교육 철학과 고민 그리고 한국 어머니들에게 전하는 조언. 리틀…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