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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움 반, 걱정 반! 홈스쿨링&언스쿨링
공교육의 권위는 하루가 다르게 곤두박질치고 사교육은 무섭게 활개를 친다. 목표도 없고, 이유도 모른 채 그저 남들이 좋다니까 따라서 그 학교에 가고, 그 학원에 간다. 치열한 경쟁의 현장에서 부모도 아이도 지치긴 매한가지. 그래서인지 학교 밖 학교를 선택한 이들에게 눈길이 간다. 그들은 어떨까. 우리보다 조금은 나은 걸까. 때가 되면 한 번씩, 잊었다 싶으…
네아이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