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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들·딸 나란히 학사모 “홈스쿨링으로 공부하니 집이 공부방”
▲최근 방송통신대 영문과를 함께 졸업한 김효은(19·여)양과 어머니 차현실(49)씨 오빠 김태준(20)씨(왼쪽부터)가 학사모를 쓰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엄마와 아들, 딸이 나란히 학사모를 써 화제다. 경기도 용인에 사는 김효은(19ㆍ여)양 가족이 그 주인공이다. 김양의 곁에는 어머니 차현실(49)씨와 오빠 김태준(20)씨도 있었다.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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