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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부모 “오늘 행복해야 내일 더 행복”
유니세프 주최 강연회서 자녀교육 경험담 전해 ▲악동뮤지션(이찬혁·수현)의 부모인 이성근(좌)·주세희(우) 선교사가 강연하고 있다. ⓒ김은애 기자 “누군가가 재능은 심심할 때 나온다고 했어요. 아이들이 할 게 없으니까 딴짓을 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뭔가 튀어나온다는 것입니다. 찬혁이가 처음 노래를 만들었을 때, 우리는 찬혁이의 재능 발견에 초점을 맞추었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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