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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후에도 읽고 싶은 한국명작동화
어릴 적에는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참 적었던 것 같습니다. 교과서외에 특별히 책을 살 수도 없었고 주변 친구들도 책을 그다지 많이 갖고 있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지금처럼 도서관이 잘 되어 있지도 않았으니 책을 빌려 읽을 만한 곳도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책을 읽고 싶다고만 한다면 주위에 깔려(?) 있는 것이 책이라고 말해도 될만큼 읽을 수 …
john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