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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 가족 콘테스트( 즐거운 홈스쿨)
안녕하세요. 작년 여름부터 홈스쿨을 시작한 가정입니다. 코로나속에서 세계관에 대하여 눈을 뜨게 되면서. 셋째. 넷째와 홈스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첫째, 둘째는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축구하던 둘째가 무릎을 다쳐서 하루종일 병원 있다보니 와서 쓰러져자고. 오늘 눈 뜨자마자 컴맹 솜씨로 몇번을 지웠다말았다 하며ㅋ 뒤늦게서야 가족사진 콘테스트 첫번째 참석해…
영원한소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