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고민고민을 하다가 이렇게 용기를 내어글을 올립니다. 혹여 부담을 드리는 것 같아 주저 주저했지만 하나님 나라의 가정과 다음세대를 세우는 홈스쿨 사역으로 비록 부족하고 부끄럽지만 저를 부르셨고 이 일을 행하게 하셨기에 용기를 내어 이 길을 함께 걷는 동역자된 마음으로 여러분들의함께하는손길을 기다립니다. 작년 이맘 때 나눔기부.기탁을 통해 9월에 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