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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않은 사고로 병실에서 드리는 기도편지 14호
오랜만에 소식을 전합니다. 메일링과 아임홈스쿨러 SNS, 문자등을 통해 각종 행사나 이벤트등 소식은 전해왔으나 늘 분주함 가운데 기도제목을 공유하고 나누는 것은 잘 하지 못하였습니다. 행사 단톡방을 통해 간간히 나눔을 하는 경우는 있었으나 정식으로 기도편지를 쓰는 일은 마음 먹고 긴 시간을 쓰다보니 늘 다른 바쁜 일들에 밀려 이렇게 저렇게 시간이 흘러가는 …
네아이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