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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채움학교 M.T
외국으로 잠시 떠난 친구를 비롯 2명이 빠지게되어 18명이 함께 했네요. 더운 여름 땀 뻘뻘 흘리며 고기를 굽는 박진하 소장과 김수홍 선생님 고기가 구워져서 대령되기를 기다리는.. 맛있게 구워졌지만 먹는 속도를 따라가기가 ^^ 식사 후에 간단한 게임을 위해 조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윷놀이 대항전 뒤에서 물끄러미 쳐다보는 준하가 한번에 7 윷을 하는 기염을 …
네아이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