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2024 3인 3색 자녀양육 세미나 - 학습편(현장/생방/녹방 수강 가능)
보아스
아래는 게시판에 댓글에 올려주셨던 후기들입니다.
몇십년 눈물과 고민과 기도로 쌓인 자녀양육의 진수가 담긴 한분한분의 강의를 이렇게 한 자리에 앉아서
편안하게 듣는것이 송구스러울 정도로 감격과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더 많은 가정들이 홈스쿨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믿음의 가정들이 이러한 강의를 접하고
도전받고 격려받고 일어서는 역사가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 가정의 자녀들을 위하여 다시금 결단하고 일어서고자 합니다.
우리 가정의 자녀양육이 1년 후에는 조금 더 자라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모습으로 변화되어 있기를 소망합니다.
_ gimme님
홈스쿨맘에게는 3인3색 강의가 수련회와 부흥회 같은 역할을 하네요!
매년, 매회 들을 때마다 지친 마음을 격려하고 위로해주고 무뎌진 비전과 목적을 일깨워주고
많은 고민에 통찰력을 주는 귀한 시간이 됩니다.
특별히 저는 두 아이들의 십대를 겪고 있습니다.
어린 아이때와 다른 모습들이 나타나며 여러 문제들과 직면하면서 막연하고 고민이 많아져서 도움을 받고자 수강을 했는데
세 분의 강의통해 해소되는 부분도 많았네요.
_ 사랑나누미님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홈스쿨을 시작한 평신도 두 아이엄마입니다.
원래 첫째가 미취학때부터 홈스쿨을 항상 하고는 싶었으나, 둘째가 생기고 나서 미뤄지고, 코로나 시기가 터지고...
그러다가 작년부터 아임홈스쿨러에서 강의를 들으면서 막연했던 생각이 정리가 되었고,
차근차근 준비하여 올해 홈스쿨을 시작하게 되었습나다.
홈스쿨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가장 큰 도움이 줬던 강의가 단.연. '3인3색 학습편'입니다.
올해 2번째로 듣는 것이지만,
정말 뭐 하나 뺄수 없을 만큼 홈스쿨 선배님들의 리얼한! 노하우와 함께 은혜 넘치는 강의였어요.
(***내년에도 또! 수강할 예정입니다)
이전에 들었던 같은 강사님이어도, 내용이 늘 추가되어있고 바뀌어있는 부분들도 많아요.
무엇보다 인간은! 들은 거 1시간만 지나도 반이상 까먹기 때문에 매년 듣는 걸 강츄합니다.
_ 서서홈스쿨님
홈스쿨 초보맘에게 홈스쿨의 목적과 방향을 뚜렷하게 제시해 주신 3인 3색 학습편 강의였습니다. 왜 홈스쿨을 하는지 저의 마음의 동기를 재점검해보며 무엇을 우선 순위로 가져가야 하는지 되새기게 되었고 학습적인 것에 세상적인 기준과 염려는 편하게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한재윤 선생님께서는 아이들을 보석으로 백은실 사모님께서는 색깔로 표현하셨는데 저도 아이들의 오리지널 디자인을 알게 해주시길 계속 기도하며 하나님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만드신 목적대로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절대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어렸을 때부터 기도 훈련, 성경적 세계관으로 분별하는 훈련임을 늘 기억하고 배우고 깨달은 것들을 적용하고 삶으로 살아내길 소망합니다.
홈스쿨 가정뿐 아니라 모든 크리스천 가정이 함께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삶을 통해 체득하신 많은 지혜들을 사랑을 담아 열정적으로 전해주신 강사님들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_ 평강2님
온라인으로 듣고 있자니 ....중간 중간 아이들 픽업이 있어 끊었다 다시 듣고 끊었다 다시 듣게 되어 아쉬웠습니다.
집중해서 쭈욱 듣고 싶은 마음이 있어 다음부턴 강의를 현장에서 FACE TO FACE 해야겠다 다짐하게 됩니다.
모든 강의가 그렇듯 현장만큼 집중 할 수 있는 것은 없기에 ...현장을 사모하는 마음이 큽니다.
귀한 강사님들의 강의를 들으며 다짐하게 된 것들을 다시 돌아보며 다짐하게 된 것들을 적어보면
아이들 고유의 오리지널 디자인을 보석과 말씀으로 만드신 것들을 보고 아이들의 오리지널 디자인 말씀과 보석 색깔을 놓고 기도해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들의 이름을 지으면서 아이들 하나하나에게 고유의 말씀을 주셨고 또 그 말씀대로 이름대로 키우고 계심을 확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이스라엘 백성의 역사 성경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 역사하시는 하나님 이루신 것들을 아이들이 바로 알게
하기 위하여 책도 읽히고 말도 계속하는데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삶속에서 꾸준하게 계속 이야기 해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크신 하나님과 그 행하신 일을 바로 아는 아이들로 키워야겠다는 사명감이 불끈 솟아오르네요^^
_ 미스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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