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여쁜 자야 : 디지털 세대를 위한 성경적 성교육 2. 아름다운 남녀 창조 편

나의 어여쁜 자야 : 디지털 세대를 위한 성경적 성교육 2. 아름다운 남녀 창조 편

11,700원 13,000원
제조사두란노
포인트
배송비결제
580점
주문시 결제

총 금액 : 0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크리스천 양육자가 안심하고 읽을 수 있는 성교육 시리즈, 두 번째 '아름다운 남녀 창조' 편
"남녀의 차이를 잘 알고 하나님이 주신 성별에 감사하자"

명실상부 성경적인 성가치관 대표 강사인 김지연 약사가 '디지털 세대를 위한 성경적 성교육' 시리즈 두 번째 책을 펴냈다. 교파와 진영을 초월하여 담임 목사님들이 예배 시간에 강단을 내어 주기까지 안심하고 신뢰하는 검증된 사역자인 저자는 2,500개가 넘는 주요 교회와 기관에서 성경적인 성가치관을 교육해오고 있다.
출간 직후 한국 교회에 큰 반향을 일으킨 '디지털 세대를 위한 성경적 성교육' 시리즈 1권, [너는 내 것이라]가 성경적 성교육을 위한 준비와 미디어와 음란물에 관해 다루었다면, 2권은 '아름다운 남녀 창조' 편이다. 차세대에게 하나님이 만드신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을 알려 주고, 타고난 성별에 감사하며, 남녀가 기능적 질서를 잘 발휘하도록 좋은 가이드를 해준다.
또한 남녀 성별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는 차세대들을 교육함에 있어서 크리스천 양육자들이 알아야 할 배경 지식들을 성경적인 근거와 객관적인 자료로 공급해 주고 있다.
세상에서 흔히 행해지고 있는 성교육에서는 남성과 여성의 수많은 다른 점을 종합적으로 다루지 않고 '외부 생식기' 차이점 위주로 교육하고 끝내거나 혹은 남녀의 차이를 아예 부인하다시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성교육을 받은 아이들은 성별 교체(트랜스젠더리즘)를 쉽게 받아들이거나 성별 혼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고 크리스천 성교육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또 타고난 성별이 중요한 게 아니라 자신이 원하고 느끼는 성별, 즉 성별 정체성이 더 중요하다는 교육까지 받은 청소년의 경우 하나님의 말씀 자체를 부인하기도 하여 많은 기독교 양육자들의 우려와 원성을 사기도 한다.
'디지털 세대를 위한 성경적 성교육' 시리즈는 "말씀에 근거한 참된 성경적 성교육으로 세상의 거짓된 메시지를 분별하고 성경적 관점과 가치관을 세우는 데 최우선하는 자료를 만들어 달라"는 수많은 기독교 학부모들의 꾸준한 요구를 받아온 저자가 집필하게 된 책이다. 2권 '아름다운 남녀 창조' 편은 세상의 왜곡된 교육과 반성경적인 성문화로 인해 시선을 돌려 버린 자녀들이 다시 하나님께로 향하도록 이끌어 준다. 또한 성경적 가치관을 지지하는 수많은 보편타당한 통계들이 함께 제시되어, 읽는 동안 지루함이 없게 해 준다. 믿음의 부모, 주일학교 교사, 목회자 등 크리스천 양육자들이 세상의 급진적 조류에 떠밀려 가는 것이 아니라 복음으로 역류할 힘을 탑재한 차세대를 키워 내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본문중에서

성교육 교사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 중의 하나가 남녀의 차이점을 가르칠 때, 다짜고짜 남아와 여아의 속옷 차림 또는 벗은 몸 사진을 제시하며 가장 먼저 생식기의 차이를 강조하고는 남녀 차이 교육을 끝내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남녀를 가르는 가장 근본적인 차이점인 성염색체를 간과하고 만다. 남녀 생식기의 명칭을 아는 것으로 끝나는 성교육은 생식기만 제거하면 남녀가 바뀔 수도 있다는 착각을 주기 쉽다.
남녀의 차이점을 교육함에 있어서 외부 생식기의 모습을 과도하게 강조한 자극적인 이미지로 성적 호기심과 충동을 과도하게 불러일으키는 방식의 성교육은 바람직하지 않다. 조기 성애화(sexualization)를 촉진하느냐 아니면 남녀를 지으신 하나님의 아름다운 창조를 깊이 있고 은혜롭게 가르치느냐는 성교육 강사의 영성, 전문성 및 교육 방식과 큰 관련이 있다.
(/ p.56)

비슷한 체중과 건강 상태의 두 사람이라 할지라도 성별이 다르면, 손아귀 힘, 즉 악력(握力)이 상당히 다르다. 물건을 손아귀로 쥐는 힘에서 남녀가 큰 차이를 보인다는 뜻이다. 우리가 생활 속에서 얼마나 손을 많이 쓰는가를 생각해 보면, 남자와 여자의 악력 차이가 그들의 삶에 끼칠 영향과 차이점을 부정하기가 어렵다. 보통 남자의 악력은 여자의 2배다.
이러한 남녀의 악력 차이가 삶의 여러 분야에서도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다. 예를 들어, 소방공무원 체력 시험 점수표만 봐도 남자와 여자의 근육 차이를 확실하게 알 수 있다.
(/ p.80)

'에제르'는 영어 단어 '에센셜(essential)'의 어근이 되었다. essential의 뜻은 무엇인가? '필수적인, 극히 중요한, 본질적인'이란 뜻으로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필수 아미노산(essential amino acid)은 외부에서 반드시 공급되어야 하는 것으로, 결핍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너무나 중요한 아미노산을 가리킨다. 있으면 좀 도움되고 없어도 그만인 아미노산이 아니라는 의미다.
하나님을 묘사할 때 쓰인 '에제르'가 여자에게도 사용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여성에게 주어진 사명이 위대하고, 필수 불가결하며 중요한 것임을 의미한다. 즉 남성이 권위 의식을 가지고 여자를 노예로 여기게끔 하고자 주신 단어가 아님을 알 수 있다.
(/ pp.119~120)

일부 급진적인 성교육 교사들은 성별은 남녀 두 가지가 아닌 여러 가지이며 흰동가리의 성별이 바뀌듯이 인간도 성별이 바뀔 수 있다고 가르친다. 더 나아가 "남자와 여자의 성별은 바뀔 수 없으며 성염색체 등을 기반으로 정해지는 것"이라는 표현은 이분법적 성 고정의식을 그대로 드러내는 잘못된 표현이며 타고난 성별과 자신의 성별 정체성이 일치하지 않는 트랜스젠더들을 향한 폭력적인 표현, 즉 혐오 표현(hate speech)이라고 교육한다.
(/ p.177)

여자, 남자가 아닌 기타 여러 가지 성별이 수십 가지가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아무리 늘어난들 그것이 공적인 영역에서는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남녀 성별은 너무나 뚜렷한 차이가 있고, 과학적으로도 성별은 두 가지니 남녀 성별, 즉 두 개의 성별로만 구성되는 현재의 모든 사회·정치·경제·문화에 어떤 악영향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게 문제다. 지구상에는 이미 여성과 남성 외에 기타 본인이 원하고 느끼는 정체성에 따른 성별을 모두 인정하는 공문서가 발행되고 있고, 수십 가지 성별을 포용하기 위해 화장실과 탈의실을 성중립적으로 바꾸어 가는 도시와 나라들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드물다.
(/ pp.211~212)



추천사

영적전쟁의 거장인 저자의 이 책은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지 않도록 하고, "힘써 여호와를" 알게 하여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복음의 승리와 자유를 누리게 합니다.
- 권성수 / 대구동신교회 담임목사

모든 크리스천 양육자와 차세대에게 바른 성경적 가치관을 심어 주고, 하나님과 함께 거룩한 성읍을 늘려 가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강력한 무기가 되어 줄 책입니다.
- 김동현 / 제자들교회 담임목사

크리스천들의 자녀교육이 불투명해진 상태에서 이 책은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탄탄한 성경적 근거로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성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 김한요 / 베델교회 담임목사

성정체성의 위기를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속 시원히 대답해 주는 책입니다. 왜곡된 성정체성으로 고통당하는 이들에게 회복과 자유를 줄 것입니다.
- 박성규 / 부전교회 담임목사

저자의 넓은 안목과 세상을 관통하는 식견과 전문성이 돋보입니다. 분명한 데이터와 사례를 통해 논리적으로 기술하여 설득력이 있고, 대단히 실제적입니다.
- 박한수 / 제자광성교회 담임목사

진심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그 사랑으로 다른 이를 지키고자 하는 분들께 이 책에 담긴 아름다운 열심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 서정인 / 한국컴패션 대표

학술적 논의나 이론 중심의 책이 아니라 우리 삶의 현장과 성문화의 현실을 잘 소개하고 묘사하고 있어 매우 현장감과 설득력이 있습니다.
- 오규훈 / 전 영남신학대학교 총장

모든 주일학교 교사, 믿음의 부모들이 이 책을 곁에 두고 필독서로써 줄을 치고 읽으며 체화하여 살아있는 적용을 할 수 있다면 이 책이 은총의 통로, 은혜의 저수지 역할을 하리라 믿습니다.
- 오정현 /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성경적 원리를 바탕으로 온 힘을 다해 써 내려 간 이 책은 올바른 성교육과 가정 회복에 생기를 불어넣어 줄 것입니다.
- 오정호 / 새로남교회 담임목사

오염된 성문화는 성규범 해체로 이어져 인간성 상실과 가정 해체, 나아가 기독교 해체로 귀결됨을 다양한 예시를 들어가며 객관적 정보와 논리적 언어로 풀어 냅니다.
- 이상명 /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이 책은 성경에 정통한 성교육 교과서로서 목회자, 교사, 학부모에게 너무나 큰 도움이 되는, 오랜 가뭄 끝에 만나는 단비처럼 아주 귀한 책입니다.
- 이영훈 /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무너진 성가치관을 바로 세우고 한국 교회와 사회를 올바로 세우는 귀한 책으로 쓰임 받으리라 믿습니다.
- 이재훈 /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다년간 강의를 통해 얻은 경험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책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성에 대한 명확한 지식을 배우고 가르치길 기대합니다.
- 이찬수 /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1장 남자와 여자를 만드신 하나님의 솜씨
하나님의 창조 질서는 의심할 것 없이 아름답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은 셀 수 없이 많다
'돕는 배필'이라는 단어 때문에 상처받기 있기, 없기?

2장 타고난 성별마저 혼란을 주는 성교육 현실
타고난 성별을 의심하게 하는 교육이 번지고 있다
트랜스젠더리즘이 성교육 안으로 들어오다
타고난 성별을 바꾸는 마술은 없음을 교육하라
성별이 수십 가지라고 한들 나와는 상관없다?!
차세대를 파괴하는 거짓 메시지를 경계하라

에필로그
주석



저자소개

저자 김지연
4대째 모태신앙인으로 온누리교회를 출석하고 있는 집사다.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남편과 슬하에 고등학생과 중학생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영남신학대학교 가족회복학 특임교수인 저자는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백석대학교대학원 중독상담학 석사를 졸업한 뒤 기독교 상담학 박사 과정 중이다. 현재 사단법인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와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상임대표를 맡고 있다. 한국성과학연구협회 교육국장을 역임했으며, 2014년 봄에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의료 정책 최고위과정(HPM) 우수연구상을 수상했다.
국내 대표적인 성경적 성교육 강 사 양성 기관인 에이랩(ALAF, Awesome Life Awesome Family) 주강사이며 국내 및 해외의 종교 시설, 학교, 기업, 단체를 비롯해 극동방송, CTS, CBS,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성경적 성가치관에 관련된 주제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덮으려는 자 펼치려는 자》(사람)가 있으며,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어요》(홈앤에듀)를 감수했다.
관련아이템
상품요약정보 : 의류
상품정보고시
거래조건에 관한 정보
거래조건
재화 등의 배송방법에 관한 정보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주문 이후 예상되는 배송기간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 시 소비자가 부담하는 반품비용 등에 관한 정보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그 구체적 사유와 근거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재화등의 교환ㆍ반품ㆍ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재화등의 A/S 관련 전화번호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대금을 환불받기 위한 방법과 환불이 지연될 경우 지연에 따른 배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 및 배상금 지급의 구체적 조건 및 절차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소비자피해보상의 처리, 재화등에 대한 불만처리 및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의 분쟁처리에 관한 사항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거래에 관한 약관의 내용 또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및 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