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 지저스 웨이브가 온다

한반도에 지저스 웨이브가 온다

한반도에 지저스 웨이브가 온다

16,200원 18,000원
제조사세이지
포인트
배송비결제
810점
주문시 결제

총 금액 : 0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주사파 세대의 운동권 정치를 넘어설 묘수를 담은 김성욱의 외침


기독교 정신 회복이 대한민국을 다시 반석에 올리는 유일무이한 대안


김대중·노무현 정권 이후 한국 보수는 하나의 거대한 진영이 되었다.

하지만 놀랍게도 이들은 대중을 설득해 세력화하지는 않았다.

세력이 되려면 반드시 후진을 길러야 하는데 다음 세대, 미래 세대를 기르지 않았다. 양육은커녕 다음 세대 · 미래 세대를 경쟁자로 여겨왔다. 대신 전향을 자처한 좌파 운동권 출신을 영입했고 이들은 소위 보수정당을 장악해 버렸다. 나아가 전향하지 않겠다는 좌파 운동권 권력과 결탁해 왔다. 덩치는 크지만 멸종된 초식공룡이 되었다. 가치지향적 보수가 아닌 이익지향적 보수가 만들어 낸 당연한 결과다. 왜 이 지경이 되었나? 답은 같다. 보수의 가장 큰 뼈대인 기독교 정신이 취약 일천 천박한 탓이다.





목차 


프롤로그 마른 뼈들에게 생명을4


서장 평양은 먼지가 되어 흩어진다13


1. 슬픔은 에너지

무궁화 꽃이 온 세상에 피었습니다 17

100년 전 어느 무당 여인의 오열 20

더러운 진창에서 피어난 화려한 연꽃22

보라 놀라운 일을 하였도다 26

아들에게 이승만을 가르칩니다 29

‘친일파 이승만’이라는 너절한 프레임 32

슈퍼빌런 타노스와 백범의 잘못된 만남 37

8천 만 욥이여 일어나라 39


2. 기도가 뉴스를 바꾼다

“구해주세요” 2,300통 생명의 편지 43

“이 운동의 주모자는 하나님이시다” 46

“장작을 모아라. 불씨를 붙여라” 50

예수 이름으로 세워진 유일한 나라 52

파리의 기도가 UN을 흔들다 55

“동포여 희망을 버리지 마시오” 56

역사는 확률과 통계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59


3. 무덤을 거쳐야 부활이 있다

정치목사 K 민족을 살리다61

여섯 집 중 한 곳이 술집이던 런던 64

코쟁이 노예상인들 경제적 자살을 택하다 66

빅토리안 밸류 섬을 넘어 세계로 68

멀쩡한 대낮에 마녀가 들끓던 시대 70

탑의 체험 세상을 바꾸다 72

조선왕조실록에 실린 식인(食人)의 기록들 75

한민족 교회를 향한 부르심 77


4. 김일성 망령이 떠돌고 있다

좌익은 흘러간 옛 노래가 아니다 83

조선로동당에 입당한 어느 국회의원 86

공작원 명단을 전해준 오길남 박사 89

“나는 진보세력입니다” 92

하리수씨를 만나셨군요 94

그녀가 죽을 때까지 목을 잘랐다 98

이재수·변창훈·조진래 사라진 이름들 100

압살롬의 길을 가는 민주화 세대102

이병헌·유지태·조승우의 나쁜 배역 105

독립군 살해에 연루된 공산당원 홍 장군 108

목사님 아직도 신영복을 존경하시죠? 111

북한이 끝까지 집착한 남한의 어느 혁명가 113

목사 좌경화 교회 좌경화의 현실 115

붉은 용을 부르는 그람시의 후예들 118

말로는 복음통일 행동은 햇볕정책 121

한민족의 링컨 대망론 124


5. 자유 없는 민주주의는 민주주의 아니다

‘자유민주주의’ 대 ‘자유가 빠진 민주주의’127

토지를 공유하자는 그리스도인들 129

삼성을 노조가 경영한다고요? 131

조지스트는 희년 제도를 곡해하고 있다 132

토지공개념은 전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135

성경구절을 비틀어 버리는 사회주의자들137

플라톤의 착각 139

성경은 사회주의를 말하지 않는다 141

자본주의 청빈을 넘어선 청부(淸富) 사상 144

동양에서 실패하고 한국에서 성공한 자본주의 146

소유와 상속은 성경적 가치 149


6. 사탄과 입 맞추는 이 노래

해리포터, 신비한 동물사전 그리고 닥터스트레인지 155

레고·바비인형 디즈니의 희한한 랜드 159

위험한 글로벌기업의 동성애 마케팅 161

5% 청소년이 자살 시도. 충격적 조사 164

성소수자 도쿄올림픽 선수 172명 168

여성교도소에서 벌어진 집단 임신사건 169

브리티시 락이 창조해 낸 영국의 영적 사막 171

바알세불과 알라를 부르는 프레드 머큐리 174

비틀즈의 신(神) 175

존 웨슬리가 울고 있을 영국 감리교회177

아브라함 카이퍼의 네덜란드, 공주님이 위험해요179!

폴란드로 봄 소풍을 181

바이든의 소름 돋는 동성애 세계전략 183

여성가족부의 흑역사 185

하나님을 대적했던 한국의 개헌안 189


7. 적그리스도 철학사

여신이여, 프랑스혁명을 이끌었군요 193

악마가 기름 부은 방탕한 천재 195

“저 새는 나쁘다” 마오(毛)의 살벌한 한 마디 199

“우리가 놓친 게 있었다” 공산당의 더러운 깨달음 202

한 남자·한 여자의 결합을 부정하라 204

유대인이 빚어낸 적그리스도 철학 206

성정치 성해방 그리고 유대인 208

젠더이론은 이념이지 과학이 아니다 211

다윈, 진노의 판도라 상자를 열다213

소가 언젠간 양이 된다고요? 216

나는 원숭이의 손자가 아니다 218

아담은 공룡을 보았다 220

폭로! 교회를 망친 D전도사222

한국의 보수주의 역사를 새로 쓴다 224


8. 종말의 전쟁

우리의 목표는 혁명이 아니다 231

거세개탁, 더러운 세상은 끝난다 233

초(超)연결된 세계, 짐승은 반드시 나온다 234

나이지리아 순교 행렬과 불타는 유럽 교회 235

우크라이나 전쟁 그리고 곡과 마곡의 전쟁 238

적그리스도는 누구인가? 241

반유대주의는 잘못된 음모론 243

안개 속의 명문가 로스차일드 246


9. 말세에 판치는 거짓말

님아 거짓을 전하지 마오 249

서로 속고 속이는 그리스도인들 252

음모론이 세계관이 되는 비극 254

이런 유튜브 너무 심하잖아요? 257

세대주의에 빠진 사랑하는 나의 친구들아 258


10. 죽기 전에 이 일만은

태양신의 오벨리스크를 태워라 261

예수의 심장으로 262

광야의 세월 264

영적인 문둥병자 265

편력의 끝에 만난 예수 266

왕들의 목을 발로 밟다 268

김정은 최후의 날 271

제2의 언더우드를 기다린다 273


에필로그. 다시 사명의 자리에 서서

한국·미국 그리고 이스라엘, 영적인 트라이앵글 276

한국교회가 저렇게 된 힌트를 찾았다 277

열방의 위로자, 우는 자와 함께 울라 278





e1934c94921b13f4bfa72ba9d1268bf9_1663137740_755.jpg

 



 
저자소개


저자 김성욱

1971년 서울 출생. 연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국제법 박사과정을 마쳤다. 미국 Faith international university graduate school에서 Master of Theology(신학석사)를 마쳤고, 현재 선교단체 ‘지저스웨이브’ 대표(유튜브 채널 ‘지저스웨이브’ 운영)와 사단법인 KLU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시사주간 미래한국신문 기자시절부터 우리 사회 좌익·종북 세력의 실체를 밝혀내는 탐사 보도 영역을 독보적으로 담당해 왔다. 덕분에 크고 작은 송사에 휘말리는 잦은 필화筆禍의 주인공. 자유통일을 이루어나갈 청년 세대를 일으키는 일을 사명으로 여기고 어디든지 뛰어다니며 민족의 새 비전을 제시하는 강연자, 연설가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적화보고서》,《종교계 레프트코드》,《한국사회단체 성향분석》,《억지와 위선》(공저),《대한민국을 움직인 기도》(공저),《거룩한 대한민국》,《북한을 선점하라》 등 13여권의 책을 써냈다.

 

상품요약정보 : 의류
상품정보고시
제품소재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색상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치수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제조자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세탁방법 및 취급시 주의사항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제조연월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품질보증기준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거래조건에 관한 정보
거래조건
재화 등의 배송방법에 관한 정보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주문 이후 예상되는 배송기간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 시 소비자가 부담하는 반품비용 등에 관한 정보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그 구체적 사유와 근거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재화등의 교환ㆍ반품ㆍ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재화등의 A/S 관련 전화번호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대금을 환불받기 위한 방법과 환불이 지연될 경우 지연에 따른 배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 및 배상금 지급의 구체적 조건 및 절차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소비자피해보상의 처리, 재화등에 대한 불만처리 및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의 분쟁처리에 관한 사항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거래에 관한 약관의 내용 또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및 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