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미래세대의 고민 1 : 어떻게 할까요?

청소년 미래세대의 고민 1 :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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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지혜의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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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학계의 대표적 기독교윤리학자인 이상원 교수가 신앙생활에 관하여 중고등학생들이 실제로 질문한 내용에 답변한 글들을 모은 책이다.

I부 천국, 지옥, 진리, 2부 술, 담배, 여가, 3부 비전, 진로, 4부 전생, 타로, 영의 세계, 5부 기도, 하나님과 만남, 동행, 6부 전도, 해외선교, 7부 헌금, 찬양, 주일로 7개의 큰 주제로 나누어 모두 60 주제를 다루고 있다.

어린이는 아니지만 어른도 아닌, 신앙인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자라나야 할 이들에게서 제기되는 진리와 거짓, 문화생활, 학업과 진로, 신앙생활 등에 관한 다양한 질문에 성경과 개혁주의 신학에 충실한 답을 제시하며 기독교인답게 사는 길을 보여준다.

이 책은 <이상원기독교윤리학> 시리즈로 출간될 11권의 책 중 두 번째 책이다. 세 번째 책 “청소년 미래세대의 고민2, 어떻게 할까요?”와 동시에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은 “목회자와 성도의 고민, 어떻게 할까요?”였다.





출판사 서평


삶이 변한다. 개인이 변하고 세상이 변한다. 가정에서 학교로, 부모 중심에서 친구 중심으로, 현재에서 미래로 삶의 자리와 가치관이 새로워질 때 혼란이 찾아온다. 호기심과 궁금중이 꼬리를 문다. 인생비전, 세상문화, 신앙생활에 고민이 생긴다. 조금 전까지 정답이라 믿었던 것에 의문이 일고 갈등이 깊어진다. 사는 것 자체가 수고하고 무거운 짐이 된다. 그때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줄 아는 사람은 복이 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 11:28-30). 예수님께 쉼이 있다. 회복이 있다. 예수님께 배우면 우리 마음이 평안해진다. 고민과 갈등의 문제가 해결된다.

이상원 교수의 새 책, “청소년 미래세대의 고민1, 어떻게 할까요?”에는 삶의 다양한 질문에 해답으로 들려지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칠고 험하게 통과할 수밖에 없는 우리 아이들을 향한 사랑이 있다. 따뜻한 격려가 있다. 문제 풀이의 기쁨이 있다.

고민과 갈등이 어디 청소년만의 것인가. 세상은 얼마나 심하게 요동치는지 정신 차리기 힘들 지경이다. 답이 보이지 않는 혼탁한 세상에서 바른 길, 진리의 길, 생명의 길을 걷기 원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유용하다. 재미있다. 쉽게 읽힌다.

청소년과 청년, 초신자, 학부모와 주일학교 교사의 필독을 권한다.





목차


서문


1부 천국, 지옥, 교리

1. 천사는 정말로 있나요?

2. 하나님은 사탄을 왜 만드신 걸까요?

3. 장애인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뭔가요?

4. 해로운 곤충이나 벌레는 왜 만드신 거죠?

5. 지구 외에 다른 별에도 생명체가 살고 있을까요?

6. 죽으면 바로 천국이나 지옥으로 가나요?

7. 동물도 죽으면 천국에 가나요?

8. 왜 주님이 속히 오셔야 하죠?

9. 지금이 정말 마지막 때일까요?


2부 술, 담배, 여가

10. 핸드폰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어요, 어떡하면 좋죠?

11. 록 음악을 들으면 안 되나요?

12. 판타지 소설을 읽으면 안 되나요?

13. 공포영화를 보는 게 안 좋은 건가요?

14. 야동을 보는 것도 죄가 되나요?

15. CCM이나 영화를 무단 다운로드하는 것이 왜 잘못이죠?

16. 술 판매하시는 부모님 때문에 마음이 찔려요

17. 술마시지 말라는 건 이해되는데 담배는 왜 안되나요?


3부 비전, 진로

18. 과학을 전공하고 싶은데 진화론이 마음에 걸려요

19. 심리학은 반기독교적인 학문인가요?

20. 제 비전은 주일성수를 하지 못하는 일인데 어쩌죠?

21. 하나님의 안무가가 되고 싶은데 세상적인 춤을 추는 게 힘들어요, 어쩌죠?

22. 제 꿈인지 하나님이 주신 비전인지 어떻게 구분해요?

23. 내 생각인지 하나님의 뜻인지 어떻게 알아요?

24. 공부할 때 목표를 세우는 것이 제 욕심을 앞세우는 걸까요?


4부 전생, 타로, 영의 세계

25. 운세, 타로점 등은 왜 보면 안 되나요?

26. 관상으로 과거나 미래를 정말 볼 수 있나요?

27. 전생체험이 어떻게 가능한 거죠?

28. 귀신을 눈으로 정말 볼 수 있나요?

29. 자다가 가위 눌리는 게 귀신의 장난인가요?

30. 글자스킬이나 R=VD라는 걸 어떻게 봐야 하죠?

31. 크리스천이 마술을 어떻게 봐야 하나요?

32. 전생, 귀신같이 비성경적인 소재의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해로울까요?

33. 다중인격이 정말 존재하나요?

34. 외계인은 정말 있는 걸까요?

35. 붉은 악마 응원을 어떻게 봐야 하나요?


5부 기도, 하나님과 만남, 동행

36.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지 않아요

37. 저는 왜 하나님을 만난 경험이 없을까요?

38.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데 사람들이 가식이래요

39. 제가 원해서 태어난 것도 아닌데 왜 이 힘든 신앙생활을 해야 하나요?

40. 아무리 노력해도 하나님과 점점 멀어지는 것 같아요

41. 하나님이 계획대로 인도하실 텐데 왜 굳이 기도해야 하죠?

42. 너무 힘들어서 기도도 안 나올 때는 어떡하죠?

43. 습관적인 식기도, 꼭 해야 하나요?

44. 굳이 작정기도나 금식기도를 하는 이유는 뭔가요?

45. 조건을 걸고 기도하는 건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 아닌가요?

46. 방언기도는 왜 하는 것이고 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

47. 안수기도는 좀 더 특별한 기도인가요?


6부 전도, 해외선교

48. 전도하고 싶은데 다가가기가 어려워요

49. 기독교에 부정적인 친구를 전도하고 싶어요

50. 전도한 친구들이 교회에 정착하지 못해요. 제가 뭘 할 수 있을까요?

51. 노방전도를 꼭 해야 하나요?

52. 해외 아웃리치(전도여행)가 꼭 필요한가요?


7부 헌금, 찬양, 주일

53. 안식일을 잘 지키는 게 어떻게 하는 건가요?

54. 예배는 꼭 교회에서 드려야 하나요?

55. 교회에 안 나가도 믿음만 있으면 괜찮나요?

56. 설교시간만 되면 잠이 와요

57. 예배 때 헌금을 꼭 해야 하나요?

58. 손들고 찬양하는 것을 어떻게 봐야 하나요?

59. 찬양 부를 때 가사도 모르겠고 별 감정이 안 생겨요

60. 교회에서 반주하다 보면 예배에서 소외된 것 같아요





책 속으로


“여러분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할 때 느낌이 어땠나요? 그 순간은 여러분의 죽었던 영혼이 살아나고 영혼이 새롭게 태어나는 엄청난 순간이에요. 그렇지만 실제로는 그냥 맨숭맨숭하지요? 뜨거운 불이 나와서 마음속을 불태우는 느낌이 있는 것도 아니고 세상이 확 달라지는 것도도 아니에요. 아무 느낌이 없을 때가 많아요. 그게 정상이에요.

예수님을 우리의 구주로 고백하는 순간, 성령께서는 우리 영혼 속에 들어오셔서 우리를 새사람으로 태어나게 해주시지요. 우리의 영혼이 다시 태어나는 것은 그야말로 엄청난 사건이지만 우리가 감지할 수 있는 겉사람의 영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이 아니라 속사람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사건이기 때문에 우리가 감지할 수가 없는 거예요.”(243-244쪽에서)


“그러나 중요한 것은 진화론은 결코 과학이 아니라는 거예요. 진화론은 관찰이나 실험이 불가능한 수천만 년, 수억 년, 혹은 그보다 먼 수십억 년 전의 일을 마치 관찰과 실험을 통해 증명된 사실인 것처럼 말하고 있는데, 이것은 매우 잘못된 거예요. 특히 진화론은 인간과 세계를 설명할 때 하나님과 관련하여 설명하는 것을 비논리적이라며 아주 싫어해요. 그러면서 하나님을 외면한 채 인간의 이성이라는 이름으로 제멋대로 상상의 날개를 펴서 먼 과거의 상황을 유추하죠. 증명된 것도 별로 없이 말이에요. 그렇게 따진다면 진화론은 일종의 신화와도 같아요. 그러니 바른 기독교 신앙을 가진 친구라면 진화론을 받아들일 필요는 없어요. 다만, 진화론을 과학이라고 오해하는 사람이 너무 많고, 이미 과학계에서 진화론의 토대 위에 쌓인 이론이 많아서 우리 친구가 과학을 공부하다 보면 때때로 불이익을 당하거나 힘든 순간을 맞이하게 될 수도 있죠. 하지만 그런 어려움 때문에 과학 공부를 포기하는 것은 너무나 소극적인 태도예요. 그것이 친구에게 있어서 ‘자기 십자가’라는 것을 안다면, 끝까지 그 십자가를 지고 자기의 길을 가야 해요. 그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명령하신 크리스천의 삶이에요.” (125쪽에서)


“현재 내 생각이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는지 아닌지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어요. 그건 우리 친구가 어떤 일을 하기 원할 때 혹시 친구의 마음속에 ‘욕심’이 자리 잡고 있는가를 살펴보는 거예요. 만일 우리 친구의 생각 속에 욕심이 자리 잡고 있다면 그런 상태에서 결정한 일들은 하나님의 뜻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해도 될 것 같아요.

앞으로 우리 친구는 하나님이 우리 친구의 소원을 통해서 그분의 뜻을 알려주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나아갈 길을 생각하되, 혹시 내 마음에 욕심이 있지는 않은지 늘 살피길 바랄게요. 무엇보다도 친구를 친구 자신보다 더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어느 길로 이끄시든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순종의 마음을 항상 마련해 둘 수 있기를 바랄게요. 그러면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찾아갈 수 있어요.”(157쪽에서)


“신앙생활은 자연스럽게 마음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는 것이 아니에요.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생활이죠. 그런데 하나님은 자연스러운 성품을 거스르도록 명령하실 때가 대부분이에요. 주일날 정말로 예배에 참석하기가 싫을 때가 있지요? 그때 친구의 자연스러운 마음은 그저 집에서 늦잠이나 푹 잤으면 좋겠다는 것이죠. 마음이 이끄는 대로 자연스럽게 잠을 푹 자야 할까요? 아니에요. 억지로라도 주일예배에 참석해야 해요. 하나님이 명령하시는 일은 힘들더라도 해야 하죠.

찬양할 때 온 힘을 다하여 정말로 열심히 하는 것 역시 하나님의 명령이에요. 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열심히 찬양하면 분명히 깊은 감동이 우리 친구에게 찾아올 거예요.”(381-382쪽에서)





출판사 서평


삶이 변한다. 개인이 변하고 세상이 변한다. 가정에서 학교로, 부모 중심에서 친구 중심으로, 현재에서 미래로 삶의 자리와 가치관이 새로워질 때 혼란이 찾아온다. 호기심과 궁금중이 꼬리를 문다. 인생비전, 세상문화, 신앙생활에 고민이 생긴다. 조금 전까지 정답이라 믿었던 것에 의문이 일고 갈등이 깊어진다. 사는 것 자체가 수고하고 무거운 짐이 된다. 그때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줄 아는 사람은 복이 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 11:28-30). 예수님께 쉼이 있다. 회복이 있다. 예수님께 배우면 우리 마음이 평안해진다. 고민과 갈등의 문제가 해결된다.

이상원 교수의 새 책, “청소년 미래세대의 고민1, 어떻게 할까요?”에는 삶의 다양한 질문에 해답으로 들려지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칠고 험하게 통과할 수밖에 없는 우리 아이들을 향한 사랑이 있다. 따뜻한 격려가 있다. 문제 풀이의 기쁨이 있다.

고민과 갈등이 어디 청소년만의 것인가. 세상은 얼마나 심하게 요동치는지 정신 차리기 힘들 지경이다. 답이 보이지 않는 혼탁한 세상에서 바른 길, 진리의 길, 생명의 길을 걷기 원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유용하다. 재미있다. 쉽게 읽힌다.

청소년과 청년, 초신자, 학부모와 주일학교 교사의 필독을 권한다.





저자 소개  


지은이 이상원

이상원은 총신대학교 신학과(BA)와 신학대학원(M.Div),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Th.M), 네덜란드 캄펜 신학대학교(Th.D)에서 공부했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교수로 23년간 기독교윤리학과 조직신학을 가르쳤으며,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원장 겸 부총장을 역임했다.

독일 부퍼탈 한인선교교회 담임목사,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소장, 기독교윤리연구소 소장, 한국복음주의윤리학회 회장을 거쳐, 현재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상임대표, 월드뷰 대표주간, 동반교연 중앙실행위원, 카도쉬 아카데미 고문, 현대성윤리문화교육원 원장, 새소망교회, 구성중앙교회, 새로남교회 협동목사로 섬기고 있다.

<기독교 윤리학>, <현대사회와 윤리적인 문제들>, <주5일 근무와 주일성수>, <시험관아기: 인공수정에 대한 기독교윤리학적 연구>, <기독교 장례문화>, <프란시스 쉐퍼의 기독교변증> 등의 기독교 윤리학 저서와 <사도행전: 자기 십자가를 지고>, <고린도전서: 십자가에서 아가페로>, <고린도후서: 질그릇 안에 있는 보배>, <갈라디아서: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데살로니가: 주의 날이 이를 때에>, <야고보서: 행하는 삶> 등의 성경강해집, 그리고 컬럼집 <두 마리의 송아지>, <전환기 한국사회 앞에 선 기독교> 등 총 41권의 저서와 100여편의 논문, 수백 편의 에세이가 있다.

저자는 은퇴 후에도 여전히 왕성한 저술과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간론과 종말론, 생명과학과 생명윤리에 관심을 가지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동성애 문제를 성경적 관점에서 풀어내는데 전력하고 있으며,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한 기독교 세계관과 기독교 윤리관으로 살도록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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