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신앙으로 37년간 했던 '아빠'인 나 역시 고난주간과 부활절을 더 깊이 있게 생각해본적이 있나 싶다.
그런 관점에서 이 책을 읽고 각각의 질문을 통해 나를 돌아본다.
그리고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과 함께 본다.
특히,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이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반드시 믿음이 전수되고 신앙이 전수되어야 한다.
이 사랑하는 자녀들을 반.드.시 천국에서 만나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사명이 믿는 부모에게 있을 것이다.
물론, 천국에서 만나는 것을 넘어 '예수제자화'해야 한다.
그런 관점에서 이 책이 너무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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