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 스마트폰에 빠진 아이들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후기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김종학 2015.07.04 16:19
부모에게는 자녀의 정신적, 정서적.건강을 발달시킬 의무가 있다. 이 말에 뜨끔하다. 왜이리 안되는건지?포기해 버리고 싶을떄가 정말 많다. 그러나 저자는 포기하지 말라구 한다. 디지털시대 가운데 살면서 아이들이 이상증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공감력과 관계성의 결여,폭력성,또 가장 중요한것은 둔감성인거 같다..이로인해 감각이 둔해져서 사실을 받아들일수 없는것이 문제이다. 그러나.우리는 아이들에게 꼭 가르쳐야 할 기술들이 있다구 한다. 눈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일은 관계를 돈독하게 만들고, 연합하게 하는 힘이 있다. 이것은 어떤 과학 기술로도 대신할수 없는 소중한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서로 사랑을 주고 받기를 원하신다.또한 감사하기를 원하신다. 긍정적인 마음과 자세는 분노도 조절할수 있도록 화를 다루는 방법도 배워야 하는 기술이다. 또 사과하며 잘못에 대해 인정하고 책임질수 있게 가르쳐야 한다.부모도 때론 실수하면 아이들에게 언제든지 사과할수 있어야 한다.마지막으로 주의를 집중시키는 기술이 필요하다..스크린시대는 점점 아이들을 산만하게 하고 깊이 사고하는 시간을 방해한다. 스크린타임으로 인해 가족에게 나타나는 피해도 들어나고 있다.이를 알고 방지하고자 하는 의미로 실제적인 방법이 될수도 있는거 같다. 수줍음( 무반응, 버릇 없음) ,두뇌발달.( 아이들의 뇌가 변하고 있다 스크린 중독, 플라시틱 두뇌등),사랑의 언어(정서적으로 건강한 아이,정서탱크), 안전(스크린상의 따돌림과 왕따.우울증, 극심한 고독, 야한 동영상) 부모의 권위(부모에겐 자녀 양육의 책임이 있다)한부모가정( 내적으로 있는 화.혼자 있는 시간이 길다.불안감.)당신( 아이들은 부모만큼 성장한다.부모를 본보기로 하여 성장할 것이다) 예화가 있고 사례가 나와 있어 쉽게 이해하며 읽기 좋은 책입니다. 요즘 아이들이 스크린 타임이 길어지면서, 비만, 불규칙한 수면, 행동장애. 성적저하, 폭력, 적은 놀이시간이 나타납니다. 가정에서 스크린 타임을 줄이기 위해선 부모의 절대적인 역할이 필요하며 가르치고 격려하면서 포기하지 않는 자세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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