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희네 가족사진입니다. 아들 땜시 포즈가 좀... ㅋㅋㅋ
아들하고 멋지게 그리고 최대한 행복하게... 아들 사진 찍을때는 무조건 웃는거야 ㅎㅎ
아들하고 중심잡기...
아들하고 중심잡기 2탄, 중심잡다가 이상한 포즈만... ㅋㅋㅋ
태희네 행복해 보이나요?
외나무 다리 중심잡고 멋진 포즈 취하기...
다음세대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게 하소서...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입니다. ^^
엄마가 새가 되고 싶었나봐요 ^^ 5분동안 파닥파닥 날개짓만 했습니당.
엄마 왜 이러세요????? 아는체 하지 마세요.
아버지는 또 왜 이러셔.... 왜 자꾸 날개짓을.... 저 이집 아들 안할래요. ㅠㅠ
어라! 점점 과하시네... 따로 다녀야 겠당 쩝!!
아버지와 함께 초원을 달려 보았습니다. 초원위에 그림같은 우리집을 짓고 싶어지네요.
타조랑 친구한번 해보려고 시도했습니다. 결국은 실패를... 다음에 다시 시도해보렵니다.
속초 바닷가에서 아버지와 모래성을 쌓고 놀았습니다. ^^
모래를 이불삼아 덮어습니다. 거센 바닷바람을 막아주니 따뜻하고 포근했습니다.
우리 부부 어때요? 앞으로 더 사랑하겠습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는 세식구입니다. 2명만 더 있었으면 좋겠당!
답사 겸 여행을 박진하 소장님 가정과 함께 했습니다. 송천 떡마을에서 떡방아 찧고 단체사진 한방 박았습니다. ^^
항상 밝은 미소와 귀한 섬김으로
홈스쿨센터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도 재밌고
코멘트는 더 재밌고
유쾌하고 즐거운 사진들 잘보고 갑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가득한 태희네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 아~ 영원히 변치 않을 주님의 사랑으로 홈스쿨 가정 모--두가 밝아 지리라~ ♬♪
(해바라기의 "사랑으로" 노래 약간 바꿔서....) ㅋㅋ
평소에 안하던 운동을 열심히 했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저희도 이곳에 가야만 할 것 같은 생각이 막 밀려오네요
타조한테 풀도 좀 줘봐야 할 것 같고 ㅎㅎㅎ
태희 동생을 하나님께서 빨리(?) 허락하시길 바라며 추천 꾹~ 누릅니다 ^^
특히 가족사진 그림같이 잘 나옵니다. ^^ 저희는 5번 정도 다녀온거 같습니다.
세식구 건강하게 행복하게 주님안에서 샬롬이에요^^
한가지 아쉬움은 아들이 한명.... 적어도 셌은 되었으면^^
사진은 아내가 거의 다 찍었습니다. ㅋ~ 아내보고 사진작가 하라고 해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