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 예술이고 '강산' 이란 성함도 예술입니다. ^^ 통화였는지 문자였는지 여하튼 주고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가족의 스토리도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추천을 안 누를 수 없는 ^^
과찬이십니다.
저도 목회 현장이 분주하여 도움이 못되는데 늘 수고하시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몇해전 컨퍼런스에서 잠시 인사 나누었습니다.
서평이라도 써 드리고 싶은데, 요즈음 부탁받은 원고가 많이 밀려서 잘 안되네요
앞으로 또 섬기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일이 올린 글 찾아 답변하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
저는 그냥 격려차 글 올렸습니다!
아.. 그랬군요
하루를 일년처럼 살다보니 시간 감각이 없습니다. ㅋㅋ
그래도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블러그 들어와 보시면 아시겠지만, 서평을 조금 씁니다.
나중에 미시는 책 있으시면 서평으로 후원하겠습니다.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 보니까 사진도 잘 찍으시고 글도 잘 쓰시는 것 같더군요. 홈앤에듀에서 출간한 도서들 읽어보신 것 서평으로 남겨주시면 감사하지요.
와우! 고향분이시네요 ㅋㅋㅋ
금정역에 10년 살고 있습니다. 여기는 홈스쿨 하시는 분이 거의 없어요 ^^
저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좁은 길 찬양하고 감사하며 걸어서 정상에서 뵈어요 ^^
아이쿠 과찬이십니다.
아임홈에 너무 무관심했던 것 같아서 사진 올리고 부족한 글 올렸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은혁맘님도 화이팅 !!
재주가 엄청 많으신 목사님이시네요~
사진도 감동적인 글도... 5년동안 얼마나 애쓰시고 말씀으로 살아가시려고 몸 부림치시는 흔적이 보입니다.
사모님 인상이 너무 좋으셔요. 귀요미 늦둥이 키우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멋진 아이들 말씀의 달인으로 키우시고... 나중에 말씀 암송의 노하우 공유부탁드립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홈스쿨 하시는 부모님들이 다 십자가의 길을 가는 거라 생각합니다.
사모가 정말 고생이 많지요 ^^
말씀 암송의 노하우는 성실함과 복습,
인내로 영적인 시간을 아낌없이 허비할 수 있는 수고라고 생각합니다.
다 알고 계신 내용인데 한번 더 주절거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진도 예술이고 '강산' 이란 성함도 예술입니다. ^^ 통화였는지 문자였는지 여하튼 주고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가족의 스토리도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추천을 안 누를 수 없는 ^^
과찬이십니다.
저도 목회 현장이 분주하여 도움이 못되는데 늘 수고하시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몇해전 컨퍼런스에서 잠시 인사 나누었습니다.
서평이라도 써 드리고 싶은데, 요즈음 부탁받은 원고가 많이 밀려서 잘 안되네요
앞으로 또 섬기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일이 올린 글 찾아 답변하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
저는 그냥 격려차 글 올렸습니다!
아.. 그랬군요
하루를 일년처럼 살다보니 시간 감각이 없습니다. ㅋㅋ
그래도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블러그 들어와 보시면 아시겠지만, 서평을 조금 씁니다.
나중에 미시는 책 있으시면 서평으로 후원하겠습니다.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 보니까 사진도 잘 찍으시고 글도 잘 쓰시는 것 같더군요. 홈앤에듀에서 출간한 도서들 읽어보신 것 서평으로 남겨주시면 감사하지요.
와우! 고향분이시네요 ㅋㅋㅋ
금정역에 10년 살고 있습니다. 여기는 홈스쿨 하시는 분이 거의 없어요 ^^
저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좁은 길 찬양하고 감사하며 걸어서 정상에서 뵈어요 ^^
멋지세요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
아이쿠 과찬이십니다.
아임홈에 너무 무관심했던 것 같아서 사진 올리고 부족한 글 올렸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은혁맘님도 화이팅 !!
재주가 엄청 많으신 목사님이시네요~
사진도 감동적인 글도... 5년동안 얼마나 애쓰시고 말씀으로 살아가시려고 몸 부림치시는 흔적이 보입니다.
사모님 인상이 너무 좋으셔요. 귀요미 늦둥이 키우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멋진 아이들 말씀의 달인으로 키우시고... 나중에 말씀 암송의 노하우 공유부탁드립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홈스쿨 하시는 부모님들이 다 십자가의 길을 가는 거라 생각합니다.
사모가 정말 고생이 많지요 ^^
말씀 암송의 노하우는 성실함과 복습,
인내로 영적인 시간을 아낌없이 허비할 수 있는 수고라고 생각합니다.
다 알고 계신 내용인데 한번 더 주절거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예전에 제가 아가씨시절에 같은회사 선배가 저에게 했던말이 생각나네요. 너는 항상 쉬운길이있는데도 어려운길로 가는거같다고 그러셨는데.. 문득. 생각이 나네요.
홈스쿨의 길로 들어선거보니 저는 역시나 어려운길이 제길이 맞나봅니다. ㅎㅎㅎ
멋진사진과 글 잘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