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arris 가정 인터뷰

박진하 2011-04-15 (금) 11:29 6년전 5156  
http://www.imh.kr/b/B43-140
캐나다에 방문한 김에 현지 홈스쿨러 가정을 인터뷰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왕이면 아들이 홈스테이를 할 가정을 하면 좋겠다 싶어 가기 전에 미리 이야기를 해두었었습니다. 26살의 큰딸부터 5살 막내까지 4남 4녀 10명의 대식구를 만난다는 것은 그 모습이 어떨지 참으로 기대되는 일이었습니다. 8명의 자녀들 모두 외모에서 풍겨지는 이미지도 매우 깔끔하고 밝아 보였고 가족 모두 온화하고 친밀한 가족처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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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쿨을 하시게 된 배경은?
원래 미국교육이 성경을 기본으로 해왔었습니다. 읽기, 쓰기등 모든 교육이 말입니다. 1920년대부터 공교육에서 기독교가 다 빠지고 그 책임이 정부가 원하는대로 가기 시작했고요. 저희는 아이들 교육은 성경을 기본으로 해서 모든 것을 하기 원해서 홈스쿨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캐나다도 요즘은 산아제한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아는데 자녀들을 많이 낳은 이유는?
사는 것 자체가 사탄과의 전쟁인데 군사가 화살을 3개 갖고 나가 싸울수 없는 것처럼 좋은 크리스천 군사를 길러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싸움에 나갈 군사들을 많이 얻어야 합니다.  물질적으로 주어지는 복도 하나님이 주시는 복이지만 현대는 주어지는 자녀들을 복으로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시편 128편에 근거해서 자녀는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자녀가 한명 더 늘어나는 것에 대해 경제적인 부담을 함께 생각하는데 자녀가 8명이나 되면 경제적인 부담이 상당할 것 같은데 맞벌이도 아닌 홈스쿨을 하면서 어떻게 해결하시는지요?
처음부터 8명을 갖고 시작하는 것이 아니지요. 없는 상태에서 1명씩 늘어난 것이지요.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직업을 갖는 것도 모든 면에서 점점 나아집니다. 그런 모든 것을 하나님이 인도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일하는 태도나 기술적인 면에서도 성숙해져가고요. 또 직업을 잃거나 어려움이 있을 때 교회의 도움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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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주는 나쁜 영향들(TV,인터넷등)에 대해서는 자녀들을 어떻게 보호하시나요?
TV프로그램을 보지 않습니다. 컴퓨터는 모든 사람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거실에 놓고요. 아이들이 인터넷을 하는 것을 다 체크하고 친구가 놀러왔을 때 어떤 친구들이 놀러오는지를 다 체크합니다. 성경에 기초해서 옳고 그른 것을 가르쳐주고 부모가 없이 친구집에 놀러갔을 때 부모에게 보고 들은 것을 이야기하도록 해서 부모가 아이들이 무엇을 하는지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합니다. 하지만 항상 완벽하진 않지요. 아이들이 커가면서는 힘들어집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힘들어지긴 하지만 어렸을 때 성경에 기초해서 무엇이 옳고 그런지 알려주면 아이들이 커서 항상 부모가 따라다닐 수 없는 때에라도 아이가 스스로 판단해서 할 수 있거든요. 어렸을 때 항상 모니터하고 뭐가 그런지 체크하는 단계와 아이가 컸을 때 스스로 결정하고 성경에 맞는대로 판단하는 두 단계가 있는데 많은 홈스쿨 가정에서 첫 단계에서 두 번째 단계로 가는 것이 어렵습니다. 두 번째 단계에서 너무 통제하는 경우도 있고요 이 과정을 잘 거쳐가는 것이 큰 관건이고 기도가 필요합니다. 10대가 되었을 때 특히 아빠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활동성이 있고(active) 하려는 것이 많기에 아버지가 지도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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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캐나다에 있는 교회로 출석하는 이유는? 
현재 다니는 교회가 CREC에 속한 교회이기 때문에 출석합니다. CREC에 속한 모든 교회들이 Covernant Renewal Worship을 드리는 교회들입니다. 커버넌트 리뉴얼 워십은 매주일 예배시간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약속을 새롭게 해주시는 예배입니다. 이 교회에서는 개개인과 하나님과의 관계보다는 교회와 하나님과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요. 다른 교회들은 성찬을 매주 하지 않는데 이 교회에서는 성찬을 매주 합니다. 성찬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런 형식의 예배를 드리는 교회가 없습니다. 매주 죄를 고백하고 성찬에 임하지요. 전에 아이다호에 살 때 CREC교단에 속한 교회가 있어서 다녔었는데 현재 이사온 워싱턴주에서 가장 가까운 교회라서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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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엄마 아빠가 모든 것을 같은 생각으로 일관성있게 가르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대치를 높이 잡아놓고 진심으로 확신하지 못하고 정말로 좋아하지도 않으면 아이들이 그것을 압니다. 적당한 기준을 잡고 그 규칙을 지킬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모두가 지킬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가정의 규칙을 세울 때 너무 높은 기준을 잡아놓고 실제 본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 보다 기준이 낮고 부모가 마음을 다해 일관성있게 지키고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킬 수 있게 할 때 그것이 더 옳습니다. 아이들에게 하라는대로 부모도 지킬 수 있어야 합니다. 어디를 가봐도 완전한 가정은 없고 완전한 방법도 없는데 대신 가정안에 사랑이 있으면 아이들이 벗어나지 않습니다. 반항적이지도 않고요.
 
 
 
 
 

홈스쿨로 자랐다고 모두가 좋은 것만은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Farris 부부가 느끼는 홈스쿨의 장단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홈스쿨로 자란 아이들은 시간관리하는 문제가 어려운 것 같아요. 주어진 문제를 시간내에 맞춰서 끝내는 것 말이죠. 전체적으로 보면 가정마다 다르기 때문에 말하기는 힘든데 전미 지역을 통틀어 홈스쿨러가 가장 약한 것이 무엇이냐 한다면 산수계산을 할때 답을 제대로 낼 수는 있는데 빠른시간 안에 하긴 힘들어요. 정해진 시간 안에 일을 처리하는 그런 부분이 약한 거죠. 한편으론 그게 장점일 수 있는 것이 문제를 한가지 방법으로 해결하면 빠른시간내 해결할 수 있지만 여러 각도로 보기 때문에 한가지 문제로만 갇혀있지 않는 것이 장점이죠.  그리고 홈스쿨하지 않는 사람들이 염려하는 것과는 달리 홈스쿨러가 사회성이 뛰어납니다.. 여러계층의 사람들과 이야기할 기회도 많고.  책임을 맡고 리더의 역할을 잘하고 연령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계층의 사람들과 이야기 할 자신감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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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na와 Phillip은 홈스쿨로 자란 친구와 아닌 친구들의 다른 점이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Lorna: 더 열심히 일하는 것 같고 누가 하라는 것을 따라서 일하는 것보다 자기가 더 책임을 지고 생각을 해서 스스로가 동기부여를 해서 무언가 창출하는 일을 더 많이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시간당 일을 하는 사람보다 작은 거라도 스스로 자기 일을 하는 사람이 많네요. 어린 나이라도 결정하는 능력도 뛰어나고요.
Phillip: 주립대학을 다니기에 주변 친구들이 공교육을 받은 아이들이에요. 다들 생각이 어려요. 홈스쿨하는 애들이 사려가 깊고 신경을 많이 써요. 홈스쿨 안 한 친구들은 시키는대로 하고 다른 것은 신경을 안 쓰죠. 반면 홈스쿨 출신들은 자기가 관련된 모든 일에 신경을 더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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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ll: 로나는 처음 홈스쿨할 때 힘들어했어요. 주변에 홈스쿨하는 아이들이 별로 없어서요 ^^
 
 
Lorna,Phillip도 자녀를 낳으면 홈스쿨로 자녀양육을 할 건가요?
네 ^^
 
 
홈스쿨을 하면서 가장 힘든 점은 어떤 것인가요? 
모든 책임을 엄마가 져야하는 그 중압감이 커요. 아이들은 모든 경로를 통해서 배우는데 아이들마다 보이는 개인차도 있고 해야되는 기준이 있는데 거기에 못 미치는 것도 그게 모두 엄마 책임인데 그게 가장 어려워요. 스트레스를 받지요. 엄마가 이런 스트레스 때문에 낙담해 있을 때 남편이 격려해 줘서 힘이 되었어요. .
 
 
홈스쿨을 하면서 어떠한 유익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Douglas:전체 가족들이 훨씬 결속력이 있습니다. 다수가 생각하는대로 가지 않고 무조건 따라가지도 않고 자기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는 것이 강하게 된 점이 유익이지요.
Jill: 아이들과 같이 공부할 수 있다는 점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해 더 많이 읽고 공부한다는 점 엄마 아빠도 평생동안 배운다는 점도 유익한 점이고요.  
Douglas: 아이들이 다 읽고 생각하고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성경을 보면서 배우는 것이 중요한데 읽고 쓰고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어 좋습니다. 평생동안 배워야 하는데 많이 배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읽는게 즐겁고 스스로 하는 것을 가르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잘 읽을 수 있게 가르치고 생각할 수 있게 가르치고 배우는게 즐겁단 것을 가르치면 그 다음엔 아이들이 스스로 배워나가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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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는데 학력인정을 어떻게 받나요? 
정해진 형식이 없습니다. 대학에서 홈스쿨러를 받아보았더니 홈스쿨러들이 실제로 뛰어나다는 것을 인식하는 단계라서 홈스쿨러들이 이 학교에 오고 싶다 한다면 새로이 입학요강이 세워지기도 합니다. 추천서와 학교에서 요구하는 SAT같은 것들이 있으면 되요. 그런 시험을 요구하는 곳도 있지만 학교마다 다르고 포트폴리오를 요구하는 곳도 있어요.
 

대학 자체도 홈스쿨로 하는 사람들 있나요?
온라인으로 강의를 듣고 할 수도 있는데 대학은 대부분 보내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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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쿨이 가장 이상적인 교육이라 생각하나요?  
홈스쿨도 약점이 있는게 분명합니다만 가장 중요한건 아이들이 스스로 배울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홈스쿨은 남자아이가 남자어른이 되는데 그 단계가 이상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필립의 경우 10대가 됬을 때 오전학교(남자선생한테 배우는)에 다녔는데 보완하는 학교가 있다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빠를 따라서 일을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들이 어느정도 자라면 아빠가 데리고 다니면서 일을 시키고 그 상황이 안되면 어떤 직업을 갖게 해서 남자들과 일하면서 남자가 되는 법을 가르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대신 기독교인이라야 이상적이지요. 공립학교를 다니면 대부분 여자선생님이라 어차피 집에서 엄마한테 배운다 해서 홈스쿨러들이 여자같은 아이로 자란다고 말할수 없습니다. 남자들은 남자가 되는법을 배우는 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여기 교회 사람들은 자녀가 10대가 되었을 때 의도적으로 아버지가 일하는 현장에 가서 함게 일을 하면서 경험을 쌓도록 하는 것 같았습니다. 예를 들어 아버지가 페인트 관련 일을 한다면 자녀를 데리고 나가서 함께 그 일을 경험하도록 돕는 것이지요.
 
본래 Farris가정의 미국 집에 방문하려 하였으나 추수감사절로 인해 미국으로 쇼핑을 가는 캐나다인들이(환율로 인해) 많아 돌아올때 입국심사소에서 엄청난 지체가 예상되어 방문하지 못하고 교회예배를 마치고 돌아와 한 한인가정의 섬김으로 그 집에서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절약을 위해 식사 준비를 하는동안 인터뷰를 식탁 위에서 진행하다가 식사 후에 다시 그 자리에서 진행하려 하였으나 내려가서 하는 것이 좋겠다며 제게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노트북으로 기록을 해야하는지라 식탁 위에서 하는 것이 좋겠다 이야기했더니 통역해주시던 분 왈 "아이들이 부모 옆에 있기를 원하는 것 같아요" 라고 하시더군요.
 
당시 8명의 형제중 5~8번째 형제들은 2층에서 놀고 있었고 가장 큰 형제들인 1~4번째 형제들만 있었는데 상당히 저에게는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정말로 그말이 맞다는 것을 실감한 것은 인터뷰 내내 4명의 큰 형제들이(2명은 성인) 부모 옆에서 내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부모 옆에 있기를 즐겨한다는 것 참으로 감사하고 귀한 일이 아닌가 생각되어집니다. 짧은 시간의 만남이었지만 이 가정을 소개해준 친구의 말처럼 참 좋은 가정이란 생각이 들었고 8명의 형제들이 결코 많아 보이지 않았고 많은 형제들이 부럽게 느껴졌습니다. 한국에 와서 아들의 근황을 묻다가 우연히 알게된 사실은 올해 9월 안에 2002년생 자녀를 입양할 계획이라고 하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탄과 싸우기 위해 많은 주의 군사들이 필요하다는 말... 참으로 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05년 1월 홈스쿨 컨퍼런스때 10명의 자녀를 둔 게리 콕스 목사님께서 주강사로 오셨었는데 미국이 위태하다는 말씀을 하면서 이유인즉 이슬람인들은 자녀를 제한하지 않고 계속 낳는데 미국인들은 계속적으로 산아제한을 하기 때문이란 것이었습니다. 수십년 후면 숫자에서 이슬람이 압도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재산이 아니라 믿음을 유산으로 넘겨주고 그 믿음의 후손을 양성하는 것 매우 중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한국기독교홈스쿨협회 http://khomeschool.com  글,인터뷰: 박진하 사무장

lee0510 2011-09-27 (화) 11:54 6년전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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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혜샘 2012-03-21 (수) 14:28 5년전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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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ny 2012-05-14 (월) 12:55 5년전
오늘 주일예배에 Farris가정이 마지막 예배를 함께 하였습니다.
아빠인 Doug가 직장이 먼곳으로 옮겨져 오늘 송별식을 하였습니다.
많은가정들이 따뜻하고 정이많은 Farris네 가정의 이사를 아쉬워하며 깊은 포옹과 기도와 축복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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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ny 2012-05-14 (월) 12:56 5년전
그리고 큰아들 Philip은 한국으로 영어교사를 하기위해 5월중으로 출국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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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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