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풍리조트를 1.3km 남기고 있는 가장 가까운 식당이네요. (황금식당). 된장찌개와 불고기를 시켰는데 반찬이 상당히 많이 나오더군요.
▲ 이제사 나온 된장찌개.. 이미 일부 반찬은 먹고 리필한 상황 ㅋ
▲ 불고기 2인분이랍니다. 렙 브래들리 목사님을 모시고 오면 드실 수 있을까 싶어서 일부러 시킨 것인데 일반적으로 먹을 수 있는 불고기와 다르게 후추를 많이 넣어 맵답니다. 혹 들르셔서 식사하실 분들중 어린 아이들이 있는 집은 안 맵게 해달라고 요청하셔야할듯..
왜이리 바쁜지!!!!!!!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아유..그래도 일할 수 있는 건강주심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