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 제사장 사역

보아스 2017-04-19 (수) 07:19 7개월전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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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 제사장 사역
 

만인 제사장 (priesthood of all believers) 이란 "구원받은 모든 성도가 다 하나님의 제사장" 이라는 의미입니다. 여기서 제사장이란 "하나님 앞에서는 사람들의 죄 용서를 위해 간구하고 사람들을 향해서는 하나님의 구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하나님의 동역자" 를 일컫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의 제사장 나라로 세워 다른 민족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제사장의 역할을 맡기려 하셨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의 금송아지 숭배 사건을 계기로 결국 레위 자손만이 제사장 직을 맡게 되었지요.

그 일을 계기로 백성들은 죄 용서를 받기 위한 제물만 바칠 뿐 성전 안으로는 들어갈 수도 없었고 모든 제사는 하나님과 백성 사이에서 중간 역할을 맡았던 제사장들의 몫이 되어버렸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과의 직접적인 교제가 없는 인간은 영적으로 무력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신약시대에 이르러 구원받은 모든 성도들은 다시 하나님의 제사장으로서 대제사장이신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놀라운 특권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이 땅에 세워진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주님이 머리 되시고 성도들이 지체가 되는 믿음의 공동체입니다. 또한 대제사장이신 주님과 제사장으로 부름받은 성도들의 공동체인 것이지요.

그러므로 교회에는 주님과 성도 사이에서 중간 역할을 하는 유대교식 제사장의 자리가 없습니다. 모든 성도가 다 하나님의 제사장으로 하나님께 직접 나아가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일부의 사람들에 의해 교회 안에는 또 다른 형태의 중간계급이 세워지면서 성직자와 평신도라는 이중적인 체계가 자리잡습니다. 그 결과 그리스도의 몸인 유기체 교회가 급속히 조직체 교회로 변질되면서 모든 성도가 제사장으로 동역하는 대신 한 사람의 유력한 목회자가 교회 운영의 정점에 서게 되는 것이지요. 중간계급이 다시 살아나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교회의 머리가 예수그리스도라는 사실은 형식에 그칩니다. 그리고 교회가 성령에 의해 인도함을 받는다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연히 구원받은 성도가 성령의 열매로 변화되고 성령의 은사를 따라 다른 성도를 섬기는 성령의 역사를 교회안에서 찾아보기가 쉽지 않게 됩니다. 온갖 프로그램과 새로운 교리율법이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처럼 성령의 역사하심과 주님의 머리되심이 무시될 때, 교회는 어느 시대나 어느 나라에서나 퇴조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성도들이 성령의 열매로 변화되고 성령의 은사로 동역하는 은사사역이 교회에는 꼭 필요합니다.

지금 주님은 이 시대에 교회의 구조 변화를 촉구하십니다. 그것은 목회자와 평신도라는 잘못된 구조 대신 모든 성도가 왕 같은 제사장으로 동역하는 원래의 구조로 되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겸손히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성도들이 부름받은 제사장이라는 자신의 신분에 대한 확신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성령께 순종함으로 삶속에서의 변화를 체험해야 합니다.

지금은 오늘의 교회들을 위해 기도할 때입니다. 그러면 교회의 머리되신 주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교회와 이민족의 나아갈 길을 밝히 보여 주실 것입니다. 교회의 머리는 언제나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그리스도이기 때문입니다. (강안삼)

 

 

 

 

1세기관계적교회

프랭크 비올라 | 미션월드

1세기 교회의 모습이 재현되기를 사모하는 이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교회는 조직화된 기관이 아닌 살아있는 유기체이다. 하지만 오늘날의 교회 리더십은 성직자 개념 아래 주님의 몸의 생명을 필연적으로 깨버리는 결과를 낳고 말았다.
1세기 교회의 삶의 방식이자 특징인 관계성(relational)을 소개하면서 현대교회가 안고 있는 많은 오류를 지적하며 1세기 교회의 순수성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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